경상도는 전라도 밥상머리교육의 천국인가 ?? 이용제한  개쌍도밥상머리교육

2008/12/25 00:1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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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그곳은 전라도 밥상머리교육의 천국인가???? 대구소식 

2008/06/1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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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와 광주 그리고 전라도 그곳은 어떤사이일까 ??

검색을 해봤더니 우연히 이런글을 찾을수가 있었다

 

대구 그곳은 대체 어떤곳일까 ??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은곳일까 ??????

대구사람들 혹시나 노파심에서 얘기하는데

나는 누차 충청도 청양사람이라는걸 강조했습니다

노파심으로  말씀드림니다

나는 충청남도 청양에서 살고있는 충청도 사람입니다

 

진짜 대구에선  전라도 밥상머리교육이 있군요 ?????

나의 인생 나의 이야기 <INPUT class="btn_write" onclick="javascript<x>:viewArticleWritingForm(document.articleForm, null);" type=button></x>
광주에 사는 대구사람으로서 정말......죄송하다는 말씀뿐이...ㅠㅠㅠㅠㅠ 59.3.xxx.44
성록,정윤맘~^^* 조회 2027  추천 45 스크랩 1 등록일 08.05.19 23:48

남편이랑 전 둘다 대구사람이에요~남편직장때문에 여기 산지는 5년째에 접어드는군요...

어딜가나 다 사람사는 곳이니 정붙이고 사니 오히려 답답한 대구보다 광주가 더 정이 가고

다시 대구로 가기 싫어집니다....

 

전 정치엔 거의 문외한으로 살았어요~그리고 518에 대해서도 사실 광주에 와서,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답니다...부끄럽지만요~

 

제가 대구에 살땐 정말로 어른들,그리고 학교 선생님들에게까지 세뇌를

당했던거같아요..

.뭐 빨갱이니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가면(차 뒤에 번호판)몰매맞는다는 말까지..

그리고

어떤 님이 쓰셨던 민주항쟁을 폭동으로 배우고 아 그런가보다~~하고 자랐죠..............

.사실 별 관심이 없었기때문에 그런가보다...싶고 더이상은 아무런감정(?)도

없었습니다...

 

여기서 5년살아보니 대구사람들 진짜 답답하고 꽉 막혔다는걸 알겠더라구요....

우물안에서 있다가 밖으로 나와보니 객관적인 눈을 가지게 된것이죠.....

 

한심한것은 대구친구들이랑 통화하면(그들도 저랑 같은 생각을 가졌겠죠..왜냐,,그렇게

어릴때부터 세뇌같은 교육을 받아왔기때문에..) 정치적얘기같은게 나오면 일부러 말을 돌립니다.

.'니 전라도 사람편드는거가? 광주에 살더니만...'이런말도 들었어요..친한친구여서 이런 일로

틀어지기싫어서 말을 돌리긴하지만 가슴한켠이 씁쓸한건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속으로는 '

여기 사람들 아니었으면 민주주의도 없었고 이런 자유도 우리 못누렸을거야...'했지만요...

초등학교 선생님이란 친구는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이명박땜에 태교가 안된다고 하긴하던데

놀랐던건 노무현이랑 이명박이랑 똑같이 싫답니다...그리고 김대중도 마찬가지라고 하고.......

그래서 제가 김대중때 정보쪽으로 정말 발전했고 노무현때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룩했는데

어떻게 둘이 똑같이 싫다고 말할 수 있냐고 헀더니, 인터넷 발달 시켜서 젊은 사람들

끌어내려는 거다..이러는데 저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그동안 대구친구들이랑 10년넘게

지내왔지만 같은 대구에 살아서 이런 성향에 관한 말을 나눌 필요가 없었는데 이슈가

이슈인지라 말을 한번 꺼냈는데 오는 대답이란.....;;

 

한친구는 백제랑 신라얘기까지 합니다..허 참...역사적으로 두 나라 사이 안좋은건 맞으나

이렇게까지 끼워맞추려하다니 정말 답답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전라도라고 하면 싫어하십니다..당신께서 군대에 있을때 전라도 병장한테

엄청 딲였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여기로 시집올때 이곳사람들한테 말조심하고

항상 조심하라고...ㅋ 여기나 거기나 사람사는거 똑같은데 무신....

쓰다보니 엄청 내용이 왔다갔다하는데요.......

 

518영상(탱크에 깔린 사진같은것들까지 작년부터 다 봤습니다..ㅠ)을 보고

광주사람들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대단한지.........전 여기에 살고 있지만 광주에

살고있다는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그리고 너무나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대구사는 친구들에게도 다시 이런 얘기가 나오면 그땐 제대로 제 의견을

피력하고 싶어요..무슨 소리를 듣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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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3건 → 덧글운영정책
 
달콤한인생

그곳 사람들이 무슨 잘못이겠어요... 전 광주는 아니고, 전북 살지만...

지역감정 이용해 먹은 딴나라당; 정치인들이 문제죠.. 저도 주변에 경상도

친구들 많이 있는데, 그래도 젊은 사람들은 그나마 깨어있는 사람들 많던걸요

.. 근데, 나이 많으신 어른들은 진짜 대책없다는..; 저랑 친한 선배는 오리지날

경북 출신인데, 그집 할아버지는 아직도 전두환보고 장군님이라고

호칭한다는 소릴 듣고 기겁했던 경험이... -.-;
08.05.20 00:01 (220.69.xxx.189)

 신고
 
비밀

저도 예전에 친한 대구가 고향이 선배분 말이... 경상도는 모두 우성이고

유전자가 좋아서 한자리씩 하는것이고 전라도는 열성 유전자라 머리가

떨어지고 몸만 발달해서 못살게 됐다고 말하던거....듣고 절 6년동안

짝사랑 하고 있고 결혼하고 싶어하던걸 알았는데 조금의 남아있던

친근함도 그 순간 다 사라지더라구요. 그런 편협한 사상이 너무 무서웠거든요.

항상 반듯하고

생각하는 것이 맘에 들어 배울게 많다고 느꼈었는데... 지역적으로

세뇌시키는것엔 별수 없단 생각이 들었었어요. 
08.05.20 00:07 (211.218.xx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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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인생

갑자기 또 생각나는게... 재수학원 다닐때, 단짝 친구가 부산 애였거든요.

걔는 정치엔 별 관심은 없었지만, 부모님 영향탓에 전라도에 대해서

부정적 인식이 있긴 하더라구요. 걔네 엄마가, 자기 딸이 전라도

애랑 친하다는 소릴 듣고, ' 그 동네 사람들 사기꾼 기질 많다. 그 애 조심해라

.' 라고 했다고...-.-;; 근데, 그걸 고대로 나에게 말 전해주기까지...;;

근데 웃긴게 그 애가 대학가서, 저한테 큰돈 빌려가서 떼어먹고 잠적했었다는..;
08.05.20 00:13 (220.69.xxx.189)

 신고
 
ⓧ봄날의고양이

저도 할아버지대부터 대구 살아온 대구 토박이 입니다.. 대구 사람들..

어렸을적부터..세뇌 당한건 맞는것 같아요..저도 중2때..국어쌤이..수업을

하다말고...뜬금없이 박정희 이야길 꺼내더니..혼자 한참을 열변을 토하는겁니다.

.그러더니..혼자 감정에 북받혀..울기까지 했습니다....대학들어가기 전까진 5.18에

대해선 잘 몰랐고..전라도 사람들 경계하라고 부모님에게 교육받고

자랐습니다...참 어이없는 일이죠...대구 사람..거의 대부분 이렇게 자랐습니다...

단단히 세뇌 당한셈이죠...인터넷이 많이 발달을 한 덕분에..사람들이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고, 그덕에

광주에 대해서도 올바른 인식을 가지게 되었지만... 대구 사람들은.

.. 5.18에 대해서 이야길 꺼립니다. 그리고, 어른들은 아직도 그게 폭동이었다고

우겨대고 계시죠..참 슬픕니다..마치..이런 모습들이 저에겐 일본이 우리에게

아직도 사과를 안하고 지들이 잘못한거 없다고 우기는것과 진배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래도 말입니다... 대구 사람들..저를 포함해..젊은 사람들

중심으로 아주 조금씩 이긴 하지만 변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전 대구

사람들도 변할 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08.05.20 00:27 (123.248.xxx.227)

 신고
 
두번째 홀로서기

봄날의 고양이님. 저도 믿습니다.. 5 18 막 지난후라..

괜히 저도 긴글을 쓴게 아닌가 싶지만.. 어쨌든 쓰고 나니 마음은 후련하네요. ^^:
08.05.20 00:30 (222.114.xxx.111)

 신고
 
ⓧ봄날의고양이

광주분들에게...항상 빚을 진거 같은 죄송스런 마음뿐이지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대구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는거..

.그래서 언젠가는 정말...이런 말도 안되는 어이없는 편견같은거..없어질

수 있다는거...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하나라는거... 그런 모습

...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8.05.20 00:32 (123.248.xxx.227)

 신고
 
whehdwn

지역감정이란건 삼김들이 만들어 정치적으로 이용한 면이 아주 많은

거 같아요...저두 24살때 전라도 사람을 첨보았는데 똑같구나..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당연히 똑같은거 맞는데 괜히 안좋은?얘기를 마니 들어서 그런가봐요..

지금은 전라도 사람들 나쁘지도 좋지도 않고 편견은 없지만

우리아버지가 젊을때 전라도에서 사업하다가 사기를 당하셔서

..(전라도 사람들이 합심해서 작정하고 사기쳤다고.) 전라도에서

오히려 난동부린다고 경찰서 가서 유치장 신세에 몰매까지 맞았데요.

.경상도라니까..말도 안들어줬다고.ㅋ 경상도보다 전라도에서 가지는

편견도 적지는 않은 거 같아요..암튼....이제는 정치인에 이용당하지말고

서로서로 편견없이 바라보았음 좋겠어요.암튼..전라도 하면 푸근하고

맛난음식 인심도 좋구..가보구 싶은곳도 많은 곳으로 바뀌어진 것 같아요.

.경상도가 고향이지만.전라도 남자도 거부감없구여...
08.05.20 01:44 (121.140.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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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솔직히 저희 아버지도 대구 출신이지만..그 세뇌당해서 변하지 않는

대구.꼴통당의 텃밭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저는 '518민주항쟁'이란

단어조차 아직도 생소하답니다. 어릴때부터 늘 어른들로부터 '

광주사태'로만 들어서.. 518민주화 운동'이란 단어가 입에 붙지않고..

자동으로 광주사태가 나와요.그리고 나이 38에.. 그게 민주화운동 였단걸

안것도,.믿은것도.. 불과 수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라도사람 조심해라

.지들끼리 똘똘뭉친다.투표할때 봐라 광신도들이다..등등..따지고 보면

온국민이 그렇게 수십년간 집단따를 하는데,.전라도 출신끼리 뭉칠수밖에

없다고 생각도 들어요.강풀의 만화를 봐고 그렇고,.시사방에 아버지

제사글 올리신분 이야기도 그렇고..같은 시대 살면서 누구는 옳고

그른 일에 투쟁했고,.

누구는 조용한 일상속에 수십년을 무지하게 살았다는게 참 민망합니다.

촛불집회.. 그 아름다운 문화제 마저도 518이 없었다면 지금쯤 그런

문화자체가 가능했을까 생각해봐요.그런거 보면 김대중 대통령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피를 피로서,. 칼을 칼로서 되갚지 않았다는게요.

그도 인간일텐데..저 같았으면 집권했을때 전두환,노태우 이것들 싹 요절을!
08.05.20 02:43 (222.121.xxx.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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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사랑해

저도 아버지(포항)한테 어릴때부터 세뇌를 당해나서 전라도 하면..

나쁜이미지가 많이 있었죠. 빨갱이.폭동.열등인자들 등등(황당한건

경상도분들은 자신들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

각하더군요 ㅠ.ㅠ)..헌데 커서 보니 제가 즐기는 이 자유..다들 그분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이뤄졌다는걸 알게됩니다. 그걸 20살이 헐 넘어서야 할

게되다니 ㅠ.ㅠ 넘 넘 죄스럽고 송구스럽네요...헌데 지금 경기도에

살고있으니..객관적인 시선으로 경상도를 평가할수 있는데 그속에

계신분들은 아직 시대의 변화도 원하지도 느끼지도 못하고 계시더군요.

(울 친척들)답답합니다..대화가 안 되다보니..다만 울 아빠도

요지부동이자만..그나마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바뀌고 계십니다.

저도 대구에 딱 몇달 살다 올라왔는데..도무지 말이 ㅠ.ㅠ 말이 ㅠ.ㅠ

안 통하더군요.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사고방식이..정말..70.80년대에

머물려 계신듯한 분이 많은듯..언젠가

바뀌겠죠? 그렇겠죠? 경상도 분들...........???? 희망이 있겠죠????????????
08.05.20 08:53 (219.248.xxx.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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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미모밖에없는여자

제가 바로 그런 케이스입니다. 뻥삼이가 imf로 나라

말아 먹었느데도 97년 대선에서 저 이회창 찍었습니다. 이유 없습니다.

내가 대구에서 자랐기 때문에 당연히

회창옹을 찍어야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부끄러운 일이지요.
08.05.20 09:22 (211.253.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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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재채기에취

저희엄니가 경상도분이신데요, 늘 전라도 사람 조심해라,

뒷통수 맞는다, 이런말 듣고 자랏어요, 동생남편도 경상도

사람인데, 대전엘 가니(대전서 동생남편이 근무시절) 한잔

하자며 가는데, 갑자기 술종류를 물으면서 카스냐 화이트냐

이람서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무거나 마시면 되지, 설서는

화이트 마셧다 이러니,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카스가

더 낫다면서 열변을 토하더군요

, 이것도 지역감정인지?? 원,,, 공부도 많이한 지식인이란

사람이 말이죠, 
헌데, 요새들어 전라도쪽으로 여행을 하다보면, 참으로

공정공평하지 못하게 발전되엇구나 싶습니다, 그나마 서해안

고속도로 생기고 나서 편리해진거지요, 시설도 낙후되고,

에효, 그간 그지역인들 맘고생 넘 심했다 싶더군요,
08.05.20 09:48 (121.184.xxx.111)

 신고
 
.....

울 아버지가 문득 존경스럽네요. 경상도,전라도 가르는 건

옳지 않은 일이라고 하셨고
여태껏 전라도에 대한 별다른 코멘트도 들은 적이 없거든요.
전라도 경상도 가르는 짓은 무식한 놈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하셨죠.
대구에 살지만, 노무현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어른은

울 아버지밖에 본 적이 없다는..
저도 노무현을 지지했지만 아버지는 더 하셨음..
울 아버지 앞에서 노무현 까면 사살 ㅋ
여기서 이런 글을 보면 정말 의아해요 아직까지.. 
전 그런 말을 한번도 듣지 않고 살았거든요. 
대구에 사니까 한나라당을 찍어야한다, 박근혜를 찍어야한다

, 이회창이다 뭐 이런 말 단한번도 들은적이 없고..(적어도 우리 집에선)

오히려 한나라당을 경멸하죠. 
전라도 사람이라면 기겁을 하는, 나보다 한살 어린 여자애가 있어요

. 그때 정말 걔랑 연락 끊고 싶었죠. 어떻게 젊은 애가 그렇게

꽉 막힌 생각을 하는건지. 알고보니, 자기 집에서 그렇게 세뇌시켰더라구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가요. 조그마한 땅에서 편을 가른다는게.

08.05.20 10:37 (59.24.xxx.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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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

저도 대구사람이지만...전라도 온지 10여년이 지났습니다...

명절에 시댁가서 이명박은 안됀다했더니..."

벌써 절라도놈 됐다고@@" 무조건 살려면 범죄라도도 이명박 찍어야..

나라가 발전한단소리 듣고 왔습니다...장말 다시 경상도로 가긴 싫네요...

경상도 ,대구 인들의 밥상머리종합 ..그런데 전부 대구경북쪽이니 ㅋㅋㅋ

http://blog.naver.com/tmvlzjfmf.do?Redirect=Log&logNo=40043444502

요기로 가보시면 또다른 "전라도 "밥상머리교육"보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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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02 2013/09/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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