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지지하는똥부산경상도노빠들이 당원가입하라고홍보하네 ㅋ [2]

고도의 저격수 (ssangd****)

주소복사 조회 1 15.08.06 21:09 

 

세정치당의 경상도친노 들

 

지지하는 똥부산경상도노빠잡종이

 

경상도친노당 세정치당  당원가입홍보하네 ㅋ

 

이렇게 생겼구나 경상도친노당 홈페이지 당원가입 캡처모습 ㅋ

 

 

 

 

경상도친노 지지하는 부산경상도노빠 잡종들 트위터로 

경상도친노당 당원가입을 좀 홍보도 하고 다녓구나 ㅋ

 

밑에 똥부산경상도노빠가 트위터 닉으로 

 

호남사람으로 고향세탁해서 경상도친노당 가입하라고 

 

트워터로  홍보하는 경상도노빠 잡종트윗 바로가기 ㅋ

 

https://twitter.com/austino61 트위터 직접가서 보기클릭 

 

 

 

https://twitter.com/search?q=%EC%83%88%EC%A0%95%EC%B9%98%EB%AF%BC%EC%A3%BC%EC%97%B0%ED%95%A9%20%EB%8B%B9%EC%9B%90%EA%B0%80%EC%9E%85%20&src=typd 

트위터내에서 똥부산경상도노빠들이 당원가입하라고 

홍보질하는 거 트위터가서 직접가서보기클릭 

 

.

..

 

얼마전 기사를 봤지만 개상도친노들딱가리하느 백군기의원 

 

노빠들 쉽게 당원 가입하기위해 온라인 경상도노빠당만들려고 

 

시트템을 진짜 구축중이네 ㅋ 

 

휴대전화로 정당 입·탈당 가능

백군기 의원, 정당법 일부개정안 성과

2015년 08월 05일 수요일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용인갑 지역위원장)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당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휴대전화만으로도 정당에 가입하거나 탈당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4일 백 의원에 따르면 '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은 2013년 8월9일 '정당 가입을 원하는 국민 누구나 손쉽게 정당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발의됐으며, 2년 여만에 법안 개정이라는 결실을 맺게됐다. 

이 개정안은 당원의 입·탈당시 현재 본인의 직접 서명 또는 날인, 공인인증서 등 전자서명으로 제한돼 있는 본인인증 방법을 휴대전화 인증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본인인증의 구체적인 방법을 정당의 당헌·당규로 정하되 정보통신망법 등에 따라 본인확인 절차를 거칠 수 있다면 정당의 입·탈당을 허용하도록 했다.

백 의원은 "지역에서 정당 가입을 하고 싶지만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으로 선뜻 당원가입을 하기가 어렵다는 분들이 있었다"며 "이같은 문제가 해결된 만큼 용인시민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게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젊은층 참여 확대를 위해 네트워크 정당이 필요하다는 것이 시대적 요구"라며 "온라인 입당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정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용인=허찬회 기자 hurch01@incheonilbo.com

 


 

 

밑에는 며칠전  경상도친노당 문재인이가 . 모바일당원 가입 관련기사 ㅋㅋ

 

두기사떳는데 . 문재인같은경상도친노들 지지하는 


똥부산 경상도노빠들  출동해서  모바일당원 가입 에 대해서 

 

추천베스트 죄다 올려놓고 .. 환영한다고 ...........ㅋㅋ

 

당연히 환영만땅이지 지들이 가입하는사람들이니깐 ㅋ

 

 

문재인, '온라인 입당' 시스템 구축 지시.."최단 시간 내 준비하라"

조선비즈 | 김종일 기자 | 입력 2015.07.24. 11:42 | 수정 2015.07.24. 11:54

 

 
 
 
文, 홍종학 디지털소통본부장에게 온라인 입당 시스템 구축 지시

홍종학 "법령 개정되는 대로 즉시 시행할 수 있게 준비할 것"

개편하는 홈페이지와 온라인 입당 시스템 연계할 듯

새정치민주연합이 온라인(on-line)으로 당원에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새정치연합은 지금까지 입당을 하려면 입당원서를 출력해 손으로 직접 써서 가입해야 했다. 현재는 온라인 입당을 위한 법 개정 문제와 시스템 미흡으로 온라인으로 당원 가입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4일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디지털소통본부장을 맡고 있는 홍종학 의원에게 온라인 당원 가입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지시했다.

새정치연합 핵심관계자는 "문 대표가 오늘 홍 본부장에게 '온라인 입당 시스템을 최단 시간 내에 구축해달라'고 지시했다"며 "당 대표로 취임하면서 문 대표가 지시했던 사안이지만 아직까지 이행이 되고 있지 않아 이번에야 말로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홍 본부장은 회의 직후 조선비즈와의 통화에서 "온라인 입당 시스템 구축을 사전에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문 대표가 오늘 (정식으로) 지시한 만큼 그동안 준비했던 걸 팀을 꾸려서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홍 본부장은 "현재도 온라인 입당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요건이 복잡해 실제로 온라인으로 입당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개인 인증이 편해지는 방식으로 하려 한다"며 "법이 개정되는 대로 즉시 시행할 수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본부장은 온라인 입당 시스템 구축을 홈페이지 개편과 연계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당 공식 홈페이지(www.npad.kr) 개편을 추진 중인데, 메인 화면에 온라인 당원 가입을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관련기사 새정치, 홈페이지 개편 추진…잊혀진 黨 자료 통합·복원한다 <2015.07.20>
 
바로가서 구경하기 클릭 

 

野 네트워크 정당화 박차..'2차 모바일 갈등' 번지나

文, 연내 '온라인 입당시스템' 지시…당원가입 모바일 인증법 통과 비주류 "당원구성 친노에 유리해져…모바일 투표 재도입 발판?" 반발연합뉴스 | 입력 2015.07.26. 07:46

 

 
 
 
文, 연내 '온라인 입당시스템' 지시…당원가입 모바일 인증법 통과

비주류 "당원구성 친노에 유리해져…모바일 투표 재도입 발판?" 반발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이 연내 온라인 당원가입이 가능토록 하는 시스템 구축하기로 하는 등 네트워크 정당으로의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비노 진영에서는 친노·주류 진영에 유리하게 당의 구조를 바꾸기 위한 포석이라는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어, 자칫 '2차 모바일 투표 갈등'으로 비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표는 줄곧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네트워크 정당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를 위해 취임 직후 '네트워크 정당 추진단'(단장 최재성 의원)을 설립하기도 했다.

인터넷을 활용해 국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젊은층을 대거 유입시켜 당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특히 문 대표는 최근 홍종학 디지털소통본부장에게 온라인 당원가입 시스템의 연내 도입을 지시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이제까지는 온라인 가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지만 절차가 워낙 복잡해 신규당원들은 사실상 원서를 출력해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입당을 해야 했다.

홍 본부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우리나라가 대표적인 IT강국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도 굉장히 늦은 셈"이라며 "빨리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마침 휴대전화를 통해 입당을 위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정당법 개정안(최민희 의원 발의)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됐다. '스마트폰 세대' 젊은층을 대거 당에 끌어모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이와 함께 홍 본부장과 문용식 디지털소통위원장 등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사업도 조만간 완료될 예정이다.

홍 본부장은 "기존 당 홈페이지가 일방적 소통공간이었다면, 플랫폼은 누구나 뛰어놀며 당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비노 진영은 당 현대화나 젊은층 참여 확대를 위해 네트워크 정당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을 하면서도, 이런 움직임이 결국은 친노에 유리한 구조로 당을 재편시키는 것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

비노 진영은 '노사모'부터 시작된 친노의 '온라인 동원력'이 자신들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나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친노인사 중 하나인 문성근 국민의명령 상임위원장도 최근 온·오프라인 플래폼인 '시민의 날개' 설립 계획을 밝히는 등 네트워크 플래폼은 친노진영에 훨씬 익숙한 시스템이다.

비노계의 한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친노성향 네티즌들이 대거 당에 들락날락거리면서 목소리를 키울 것"이라며 "당비를 내며 꾸준히 활동한 당원들이 소외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당원가입 휴대폰 인증법 역시 제대로 설명을 듣지도 못한채 통과됐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비노 진영은 온라인 가입 당원들이 늘어날수록 총선·대선을 앞두고 각종 당내 경선에서 선거인단 구성이 친노에 유리해진다며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나아가 이런 흐름이 모바일 투표 재도입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온다.

비노계의 한 당직자는 "모바일 투표는 친노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며 "온라인·모바일 소통구조를 활성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투표를 또 하려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앞서 2012년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당시 김한길 전 대표가 대의원 투표에서 1위를 하고도 이해찬 전 대표에게 모바일 투표에서 역전을 당하자 이후 비노진영은 모바일 투표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 왔다.

지난해 9월에는 문희상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서 모바일 투표도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자,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강력 반발하는 등 이 문제는 친노-비노 계파갈등의 뇌관으로 자리를 잡았다.

hysup@yna.co.kr

(끝)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726074608822 바로가서 보기 클릭 

 

 

온라인으로 모바일로 당원가입한다고 하니 신나서

 

경상도친노들 지지하는 똥부산경상도노빠 

 

잡종들 반응봐라 ㅋ ㅋㅋ노빠들 

 

 

 

https://blog.jinbo.net/tmvlzjfmf/

 

똥부산 경상도친노

 

개쌍도노빠 경상도노빠 관련글 더보기클릭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5/09/26 01:16 2015/09/26 01:16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66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