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친노 박영선이 순천곡성 보궐선거 친노 서갑원찬성발언 [1]

경상도 전문가 (honam****)

주소복사 조회 1 15.08.06 22:58 

경상도친노 박영선이 왜 이때  친노 서갑원당선시키라고 

 

협박식으로 발언을했을까 ??

지도 문재인이랑 같은 경상도친노니깐 그렇죠 

 

 

물론 이때당시 
이경상도친노박영선이가 원내대표이니깐 
당차원에서 그럴수 있겠지만 이때  경상도친노간철수와 
김한길이가 당대표였지 뒤에서 지휘조종하는놈은 
친노수장문재인이고 ㅋㅋㅋㅋㅋ둘이짜고치기시작하면 
아무것도모르는 둘 간철수는 와  김한길통 둘은 원내대표인 박영선이가 내세우니 
둘은 따라하면되는거고 ㅋ
 
문재인이랑 간철수랑 같은경상도친노니깐 지들 
개쌍도친노패권피케이 정권 완성하기위해 
이지랄 한거임 박영선이가 ㅋㅋㅋ어떻게해선 
 
이정현이를떨어트리기위해 ,이번에 429광주재보선때
천정배한테 한것처럼  ㅋㅋㅋㅋ
 
새누리당 이정현이가 당선되는거랑 
이번 429재보선때 호남부활 개혁한다고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천정배의원 당선되는거랑 똑같은 의미임 
 
 
 
호남에서  이정현이가  새누리당으로  당선되면 
2번찍었던 지역구도가 무너져서  호남표받아서
국회의원질이나 대통령 해처먹어야되는게 그게
힘들어 지니깐 -당연히
호남친노 서갑원이놈 지지하고 당선되기를 누구보다더
같은 경상도친노문재인 박원순이 이재명 간철수 처럼 .ㅋ바라고 있고  
이정현이를 어떻게해선 떨어트릴려고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지 ㅋㅋ.그래서 저런말 협박조로 하는거지..순천곡성 보궐선거 선거유세기간에 .순천곡성 주민에게 하는말 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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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봐도 박영선이가 문재인이랑 똑같은 경상도친노인거알겠네 ㅋㅋ
그런데 절대 뒤에서 같은경상도친노박영선 문재인 간철수같은
경상도친노들끼리 숨어서 친노짓은 하다고 다니지만 
지금처럼 친노이미지가 개좉같으면 죄다 죽으니깐 숨어서
지들끼리 친노짓하는거임 .. ㅋㅋ친노수장문재인만 친노티내고 총대메는거고 
 
그리고경상도친노 박영선에 대해 더보면 같은 경상도친노  박원순처럼 
호남사람들많은지역구 구로라 ..뻔질나게 호남향우회 들락거렸네요 
 

 

박영선 "예산폭탄, 이정현이면 반대 서갑원이면 찬성"

새정치연합, 순천·곡성 예산폭탄 공약 이중잣대 논란노컷뉴스 | 입력 2014.07.21. 21:24

 

 
 
 
[전남CBS 최창민 기자 ]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남 순천·곡성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의 이른바 '예산폭탄' 공약에 맞서 '예산폭탄 불가론'을 들고 나와 맞불을 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영선 원내대표가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자에 따라 국회에서 예산폭탄을 찬성할 수도 반대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이중잣대 논란이 일고 있다.

순천과 곡성 지역에 투입될 정부 예산을 서갑원 후보가 당선되면 찬성하고 이정현 후보가 당선되면 반대한다는 것.
 

지난 15일 열린 서갑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박영선 원내대표는 "순천에 '도깨비 방망이'가 등장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한 것을 지키는 것 본적이 있느냐"며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의 호남 예산폭탄 공약을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순천에 예산폭탄을 준다는데 그거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제가 반대할 것"이라며 "서갑원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새정치연합 후보의 당선 여부에 따라 국회에서 호남예산을 심사하겠다는 취지여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새정치연합은 국회에서도 이 후보의 예산폭탄 공약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의원은 최경환 경제부총리에게 "대통령과 가까운 정치인이 예산편성을 요구할 경우 즉시 반영할 것인가" 라는 질문했다.

이에 최 부총리는 "예산투입은 재원배분의 원칙이나 지역간 형평성을 고려해 편성하며, 이러한 원칙에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튿날 장 의원 보도자료를 통해 "이는 예산편성 원칙상 특정인에 의해 예산편성이 좌우될 수 없다는 것으로 대통령의 남자라 하더라도 예산폭탄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이정현 후보의 예산폭탄 공약이 허구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 의원은 "이 후보는 선거승리를 위해 중앙정부 예산지원의 차별을 받고 있는 지역민의 고충을 대통령 최측근이라는 자신의 위치를 정략적으로 이용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어 향후 선거과정에서 이에 대한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새정치연합의 '예산폭탄 불가론'에 맞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 노력에는 여·야 모두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새민련 쪽에서는 도리어 호남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또 "자신들이 무능해서 예산을 끌어오지 못하면 가져오겠다는 사람 방해는 말아야지 오히려 훼방을 놓고 있으니 한심하다"고 꼬집었다.

지역 정가에서는 야권텃밭인 순천과 곡성의 심상치 않은 호남 민심에 대한 새정치연합의 위기감이 무리한 주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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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10:00 2015/08/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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