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궐선거 쯤해서 신당 창당하고 야당에 존재하는 경상도친노들
몰아내면 자연히 지지자들인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 까지 사라지지
포털다음만오면 시바 나라팔아머는 매국노새끼도 독립운동가로 변ㅅ신하지
경상도 부산 경상도 경상도노빠들 때문에 ㅋ 이런색희가 ????머한다고
우선 수신제가 가 무슨 뜻인지 알고 그를 지지 하시오
이재명 후보, 형수에게 욕설 협박 충격 인터뷰
- 친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공권력 동원
- 신영수 후보, “이재명 도덕성, 시장 후보 자격조차 없다”
이재명 성남시장(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형수에게 욕설을 하면서 협박을 하는 등 인권을 침해했다는 인터뷰 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친형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 위해 가족을 협박하고 공권력을 동원해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
2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형수의 직격인터뷰’란 제목의 영상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공권력을 행사해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와 측근이 형수에게 욕설과 100여통의 협박전화, 사무실 방문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영상의 내용대로라면 이는 심각한 인권 유린 행위이다. 이재명 후보는 공직자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 성남시장으로 출마한 것이며, 유권자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후보의 형수는 “이재명 시장이 형이 미친사람인거 모르냐, 가족도 똑같이 미쳤냐”고 말하면서 “20일간 전화로 심한 욕설을 하면서 괴롭혔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이재명 측근이란 사람이 전화해서 죽이겠다, 묻어버리겠다며 협박했다”고 밝혔다. 협박 과정에서 1주일간 100여통의 전화를 하고, 사무실 방문을 했다고 한다.
그 밖에도 어머니 집에서 형이 이재명 시장과 통화하자 형이 어머니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어머니 100미터 접근 가처분소송’ 조치도 취했다고 한다.
형수는 “형수에 대한 막말을 해명하는 이재명의 기자회견을 봤는데 슬픈 가족사라고 포장하는 것에 놀랐다”면서 “진심어린 사과는 커녕 측근을 보내 욕설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하도록 회유했다”고 밝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신영수 새누리당 성남시장 후보는 “가족을 협박하는 사람이 시정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성남시민들이 이재명 후보의 실체를 정확히 안다면 절대 투표할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후보는 “공직자는 모름지기 수신제가를 우선해야 한다“면서 ”형수에게 막말과 욕설을 하고,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 위해 공권력을 동원하는 사람은 공직자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신후보는 “이렇게 성남시장으로서 자격없는 사람을 공천한 새정치민주연합도 반성해야 한다”면서 “무자격 후보를 공천한 새정치민주연합은 성남시민의 엄중한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고승덕의 딸이 아버지가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하다. 그만큼 가족에 대한 행동도 공직자의 중요한 덕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끝>
※ 첨부 :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형수 직격인터뷰’ 녹취록 전문(출처 유튜브)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형수의 직격인터뷰- 녹취록 전문>
1.질문 : 이재명 후보가 형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고 하는데?
■ 답변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 당시 성남시 홈피에 성남시정 비판 글 올렸다.
접근 못하도록 스크린 처리했었다.
비평이 불편했는지, 공권력을 이용해 무조건 미친 사람으로 몰았다
이재명 시장 측근이 집으로 전화해서 “죽이겠다, 묻어버리겠다” 협박했다.
1주일간 100여통 협박 전화, 사무실 방문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화해서
“미친 사람인데 가족은 왜 모르느냐, 똑같이 미쳐서 그러는 거 아니냐, 회계사는 미친 사람도 할 수 있다”
조울증, 과대망상자 병명까지 확정지어서 몰아갔다.
저희 가족을 심한 욕설과 함께 20일 동안 괴롭혔다.
2.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한 구체적 정황 있는지?
■ 답변
지인 한분이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보건소장 모임이란 곳에서.
이재선 회계사를 시장권한으로 강제 입원시킬 계획이 있는데,
이를 거부한 보건소장은 사흘만에 다른 곳으로 보냈다. 부당, 억울 얘기했다.
그때 쯤 이재명 시장의 욕설 전화가 집에 빗발쳤다.
이번에 공개된 형수에 대한 막말 통화도 그 시기에 나온 것이다.
새로 온 보건소장도 강제 입원시키려 수시로 전화했었다.
동서도 남편(이재명)이 강제입원 시키려 하는 것 말렸는데 이제는 안말리겠다고 말했다.
다수의 공무원 서명, 시정 비판글, 첨부해 법무법인 동원해
어머니 집에서 이재명 시장과 단 한 번 통화했다는 것을 빌미로 형에게 ‘어머니 100미터 접근 가처분신청’도 하는 비상식적일이 벌어졌다.
3. 앞으로 계획?
■ 답변
형수에 대한 막말에 대해 이재명 시장이 기자회견하는 것 봤다
사적이며 슬픈 가족사라고 포장하고, 거짓 변명으로
막말 날짜까지 바꿔가며 진실을 왜곡하는 것에 또 한번 놀랐다.
진심어린 사과는 커녕 측근을 다시 보내 욕설에 관한 해명 기자회견을 해달라고 회유까지 하는 비도덕적 가치관에 참담함을 느껴셔 인터뷰에 응하게 됐다.
늦었지만 성남시민사회단체 협의회의 진상 규명 촉구를 통해서
명명백백히 진실이 밝혀지고,
이런 공권력의 남용이 없길 바란다. <끝>
우선 수신제가 가 무슨 뜻인지 알고 그를 지지 하시오
이재명 후보, 형수에게 욕설 협박 충격 인터뷰
- 친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공권력 동원
- 신영수 후보, “이재명 도덕성, 시장 후보 자격조차 없다”
이재명 성남시장(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형수에게 욕설을 하면서 협박을 하는 등 인권을 침해했다는 인터뷰 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친형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 위해 가족을 협박하고 공권력을 동원해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
2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형수의 직격인터뷰’란 제목의 영상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공권력을 행사해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와 측근이 형수에게 욕설과 100여통의 협박전화, 사무실 방문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영상의 내용대로라면 이는 심각한 인권 유린 행위이다. 이재명 후보는 공직자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 성남시장으로 출마한 것이며, 유권자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후보의 형수는 “이재명 시장이 형이 미친사람인거 모르냐, 가족도 똑같이 미쳤냐”고 말하면서 “20일간 전화로 심한 욕설을 하면서 괴롭혔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이재명 측근이란 사람이 전화해서 죽이겠다, 묻어버리겠다며 협박했다”고 밝혔다. 협박 과정에서 1주일간 100여통의 전화를 하고, 사무실 방문을 했다고 한다.
그 밖에도 어머니 집에서 형이 이재명 시장과 통화하자 형이 어머니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어머니 100미터 접근 가처분소송’ 조치도 취했다고 한다.
형수는 “형수에 대한 막말을 해명하는 이재명의 기자회견을 봤는데 슬픈 가족사라고 포장하는 것에 놀랐다”면서 “진심어린 사과는 커녕 측근을 보내 욕설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하도록 회유했다”고 밝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신영수 새누리당 성남시장 후보는 “가족을 협박하는 사람이 시정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성남시민들이 이재명 후보의 실체를 정확히 안다면 절대 투표할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후보는 “공직자는 모름지기 수신제가를 우선해야 한다“면서 ”형수에게 막말과 욕설을 하고,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 위해 공권력을 동원하는 사람은 공직자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신후보는 “이렇게 성남시장으로서 자격없는 사람을 공천한 새정치민주연합도 반성해야 한다”면서 “무자격 후보를 공천한 새정치민주연합은 성남시민의 엄중한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고승덕의 딸이 아버지가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하다. 그만큼 가족에 대한 행동도 공직자의 중요한 덕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끝>
※ 첨부 :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형수 직격인터뷰’ 녹취록 전문(출처 유튜브)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형수의 직격인터뷰- 녹취록 전문>
1.질문 : 이재명 후보가 형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고 하는데?
■ 답변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 당시 성남시 홈피에 성남시정 비판 글 올렸다.
접근 못하도록 스크린 처리했었다.
비평이 불편했는지, 공권력을 이용해 무조건 미친 사람으로 몰았다
이재명 시장 측근이 집으로 전화해서 “죽이겠다, 묻어버리겠다” 협박했다.
1주일간 100여통 협박 전화, 사무실 방문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화해서
“미친 사람인데 가족은 왜 모르느냐, 똑같이 미쳐서 그러는 거 아니냐, 회계사는 미친 사람도 할 수 있다”
조울증, 과대망상자 병명까지 확정지어서 몰아갔다.
저희 가족을 심한 욕설과 함께 20일 동안 괴롭혔다.
2.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한 구체적 정황 있는지?
■ 답변
지인 한분이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보건소장 모임이란 곳에서.
이재선 회계사를 시장권한으로 강제 입원시킬 계획이 있는데,
이를 거부한 보건소장은 사흘만에 다른 곳으로 보냈다. 부당, 억울 얘기했다.
그때 쯤 이재명 시장의 욕설 전화가 집에 빗발쳤다.
이번에 공개된 형수에 대한 막말 통화도 그 시기에 나온 것이다.
새로 온 보건소장도 강제 입원시키려 수시로 전화했었다.
동서도 남편(이재명)이 강제입원 시키려 하는 것 말렸는데 이제는 안말리겠다고 말했다.
다수의 공무원 서명, 시정 비판글, 첨부해 법무법인 동원해
어머니 집에서 이재명 시장과 단 한 번 통화했다는 것을 빌미로 형에게 ‘어머니 100미터 접근 가처분신청’도 하는 비상식적일이 벌어졌다.
3. 앞으로 계획?
■ 답변
형수에 대한 막말에 대해 이재명 시장이 기자회견하는 것 봤다
사적이며 슬픈 가족사라고 포장하고, 거짓 변명으로
막말 날짜까지 바꿔가며 진실을 왜곡하는 것에 또 한번 놀랐다.
진심어린 사과는 커녕 측근을 다시 보내 욕설에 관한 해명 기자회견을 해달라고 회유까지 하는 비도덕적 가치관에 참담함을 느껴셔 인터뷰에 응하게 됐다.
늦었지만 성남시민사회단체 협의회의 진상 규명 촉구를 통해서
명명백백히 진실이 밝혀지고,
이런 공권력의 남용이 없길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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