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4.11총선때 경상도친노들
지지하는 경상도 노빠들 모바일 투표로 민주통합당
당대표 당선되서
민주통합당대표되서 . 같은 친노수장
문재인하고 짜고 호남 김대중이가 싫어서
동교동호남구민주당 김대중사람들 죄다
숙청 한년이 ,호남공천 학살년이
뇌물 처먹고 감빵갈려고하는데
가기전에 왠 김대중묘한테 까지 인사하고 가냐 ㅋㅋㅋㅋ
김대중을 배신하고 뒤통수친년이 ㅋ
친노답게 .니네 개무현이나 노무현한테 인사나 하고 가지 ㅋㅋㅋ
한명숙, 김대중‧노무현 묘역 참배..주말 동안 주변정리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입력 2015.08.22. 12:3522일 한명숙 전 총리 측에 따르면 한 전 총리는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주변 정리를 하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전 6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6시 30분 서울 동교동 김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 사저를 방문해 이 여사를 예방했다.
이 여사는 한 전 총리의 손을 꼭 잡고 수감을 앞둔 한 전 총리의 건강을 걱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사는 예방 직후 사저를 떠나는 한 전 총리를 문 밖까지 나와서 배웅하며 안타까워했다고 한 전 총리 측은 전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후 3시쯤 경남 김해 봉화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뒤 3시 30분쯤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의 사저를 방문해 권 여사도 예방할 예정이다.
권 여사 예방 뒤 한 전 총리는 자택으로 돌아와 가족들과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 전 총리는 23일에는 예정된 병원 진료와 검진을 진행한 뒤 가족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 전 총리는 지난 20일 9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확정됐다.
당초 검찰은 형을 집행하기 위해 한 전 총리에게 21일 오후 2시까지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나 서울구치소로 오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한 전 총리가 21∼23일 병원 진료와 검진 일정이 있고 주변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24일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해 검찰이 받아들였다.
한 전 총리는 형 집행 연기요청서와 함께 병원진료기록 등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가 서울구치소에 도착하면 담당 검사가 곧바로 형을 집행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sykim@cbs.co.kr
2012년 노빠들 모바일투표로
당대표되서 호남공천하고 야권분열시킨 공천짓 하니
당연히 총선에서 새누리당 구한나라당한테 졌지
그래서 당대표 물러나고
이친노년이 물러나니 다시 민주통합당이 당대표를 선거를했는데
역시 멍청도 친노 이해찬이가 당대표됬지 .
.역시 노빠들 모바일 투표로 ㅋ
뇌물처먹고 가는 사람이 왠 노무현은물론 맘에도없는 김대중묘소 까지 가서
인사까지 하고 갈려고할까 ?? ㅋㅋㅋ
의원직상실하고 감빵간다고 판결 나오니 인정못하고
노무현까지 끌여들여 정치보복이라더니 ㅋ끝까지
친노짓하는구만 . ㅋ친노니 노무현묘소가서 인사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싫어하는 김대중한테는 왜간다고 ??
이제와서 우리친노는 김대중좋아라하는사람이라고 코스프레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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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타밀흑인 2015/08/22 23:2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경상타밀흑인 컬럼] 경상인의 노예 인구 비율, 정말 충격적인 팩트.
아래의 기사를 살펴보자.
경상도는 큰 도(道)인데도 군대의 정원(定員)은 겨우 2만 명이니, 그것은 천인(賤人)이 많고 양인(良人)이 적으며 또 양인 가운데 다른 역사(役事)를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경주(慶州) 한 고을만 살펴보아도, 수륙군(水陸軍)의 정병(正兵)과 보정(保丁)5298) 을 모두 합쳐야 겨우 9천 명인데 공천(公賤-공노비)은 1만 7천 5백여 명이나 되며 사천(私賤-사노비를 의미함)은 반드시 이보다 많을 것입니다. 9천 명의 정원(定員)도 또한 실제수효는 아닙니다.
호적(戶籍)을 고칠 때에 본래의 숫자에 따라서 그 수효만을 허위로 보충해 두었을 뿐으로 절호(絶戶)된 자가 많습니다. 신이 망령되게 생각한 바로는 허위(虛僞)로 늘려놓은 수효를 없애 버리고 현재 있는 대로 호적을 만들거나 또는 백정(白丁)으로 그 정원을 채우는 것이 옳겠습니다.
나라에서 백정은 다른 종류(種類)로 여겨 군역(軍役)을 정하지 않기 때문에 도리어 수령(守令)들의 사역(使役)하는 바가 되었는데 그 고생이 10배나 되어 도둑이 되는 사람이 많으니, 지금에 있어 사역할 만한 한민(閑民)은 다만 이들뿐입니다.”
중종 21권, 9년(1514 갑술 / 명 정덕(正德) 9년) 10월 13일(임인) 3번째기사
지중추부사 안윤덕 등 14명의 무신이 변방 방비책을 서계하다
위의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리고 통계에 따르면, 전국 팔도에서 천민, 노예의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상도였다.
위 기사대로라면 경상도 경주의 인구 가운데 양인은 9,000명에 불과하고, 공노비는 1만 7000명이다. 양인보다 공노비가 거의 2배가 많았다. 그런데 이는 사노비가 제외된 숫자이고, 사노비의 숫자는 공노비보다 더 많다고 진술되어 있다. 저 수치만 가지고도 경주 인구 3사람 중 2명 꼴로 노예였다는 의미이고, 여기에 사노비를 합치면 그 비율이 훨씬 높아진다.
아울러 위 경주 인구와 더불어, 1,600년대 경상도 울산의 인구 가운데 40% 이상이 노예 신분이었다. 울산 인구의 거의 2명 중 한 명꼴로 노예였던 것이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수치이지만 엄연한 팩트이다. 위 경주와 울산의 노예 비율을 경상도 전체에 확대 적용하면 경상인 노예 인구 수치를 대강 산출할 수 있다. 결론은 경상인은 대개가 노예 신분이라는 것이다.
경상도 – 개상도 – 개쌍도 – 개쌍놈의도라는 말은 현실을 반영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래서 경상인하고는 결혼도 하지 마라. 며느리도 들이지 말라고 그러는 것이다. 잘못하면 노예 또는 노예의 후손하고 결혼을 하는 수가 있으니까. 경상도의 사투리를 듣고 있으면 정말 천박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바로 경상도 사투리가 노예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개명박 아비도 이름이 덕쇠인가 뭔가 되는데, 이러한 덕쇠, 마당쇠 등의 이름은 천민에게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종미노예반란역적친일매국노 다까끼 마사오의 구미 생가를 보면 단칸 흙집인데 이는 전형적인 개천민의 주거지이다. 어떻게 저렇게 흙집에서 미개하게 살던 놈의 딸, 다까끼 근혜가 공주 행세를 하는지 참 어이가 없을 따름이다. 저런 흙집에서 양반이 산다는 말은 들어보지를 못했다. 저렇게 미천한 놈이기에 반란을 일으킨 것이겠지.
또 모르지 카더라족은 주둥이만 벌리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종특이니까, 이 말이 퍼지는 순간 천민 주거지인 저 단칸 흙집을 어떻게 미화, 왜곡, 날조해버릴지.. 카더라족은 시인, 지식인, 학자, 교수들까지 나서서 미화, 왜곡, 날조, 은폐를 한다고 하더라..
경상인하고 결혼을 하지 말라고 그러는 이유는 또 있다. 아래의 기사를 보자..
흉노(匈奴)들이 그 어미를 증(蒸=奸)하고 아들을 보(報=奸)하는 것과 같은 것은 이보다 더 심한 것이라고 하겠다. – 삼국사기 신라본기
경상도의 흉노 스키타이 오랑캐 미개인들은 본시 중국의 서북변, 즉 지금의 감숙성, 신장, 위그르 지방에서 도망쳐 온 놈들이다. 흉노 스키타이들은 오줌을 받아서 세수를 하고, 짐승의 창자(곱창 막창)을 생으로 쳐먹고, 위 기사에서 보듯이 근친상간의 풍속이 있다. 흉노 스키타이 수컷 한 마리가 자신의 딸하고 교미를 해서 애를 낳으면 이 애는 아들인가 손자인가? 흉노 스키타이 수컷 한 마리가 제 어미와 교미를 해서 아이를 낳으면 이 아이는 동생인가 자식인가?
이래서 경상인하고는 결혼도 하지 마라, 며느리도 들이지 말라고 그러는 것이다. 한국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해괴 망측한 근친상간이 경상인들 사이에서는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대대의 풍속인 것이다. 경상인하고 결혼했다가는 바로 콩가루 집안되고 폐가망신한다. 괜히 인생 절단 나기 싫으면 경상인하고는 결혼할 생각조차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