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고향 개상남도 김해라고 해서
민줫당 개상도친노당 찍을까 절대 안찍지
개쌍도 보리문둥이들은 2번민줬당은 전라도당이라고
옜날부터 싫고 안찍는 애들이지 ㅋㅋㅋㅋㅋ
새누리당 개쌍도당 찍지
노무현고향 개상도 김해는
.국희의원이 두사람인데
김해갑, 김해을 해서 두사람인데
한사람은 김태호같은놈도 새누리당 공천받아오면 뽑아주고
그러지 김해시 을 김태호 새누리당후보가 당선되서 해처먹고있고
김해시 갑은 개상도친노당 민줫당 후보놈 민홍철이가 해처먹고있네 ??
왜그럴까 ? 과연 개상도하면 새누리당 개상도당인데 ㅋ
- 김태호
- 국회의원, 전 경남지사
- 54세 (만 53세)
- 출생
- 1962년 8월 21일, 경상남도 거창
- 소속
- 새누리당 (경남 김해시을, 최고위원)
- 신체
- 186cm, AB형
- 가족
- 배우자 신옥임, 아버지 김규성, 어머니 정연조
- 사이트
- 공식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 민홍철
- 국회의원
- 55세 (만 54세)
이유가 있지 ㅋ
호남사람들 및 타지인 많기 때문에 ㅋ
검색결과 호남향우회가
김해시의 15% 가 차지한다고함 ㅋ
<김해을 국회의원 보선 TV토론 열띤 '공방'> 본문
<김해을 국회의원 보선 TV토론 열띤 '공방'>
연합뉴스 최병길 입력 2011.04.20. 22:05 수정 2011.04.20. 22:51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4.27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20일 저녁 창원KBS에서 가진 4번째 TV토론회에서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와 야4당 단일후보인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열띤 공방전을 펼쳤다.
창원KBS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저녁 9시 메인뉴스 시간을 앞둔 '골든 타임'에 열린 만큼 양 후보는 이날 TV토론회가 표심을 잡는 중요한 기회라고 판단해 토론회 내내 후끈 달아올랐다.
반면 이 후보는 모두 발언에서 지난 토론회의 잘못된 발언을 사과하는 등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며 침착한 자세를 유지하려 애썼다.
토론회는 시작부터 뜨거웠다.
김 후보는 "선관위에 제출한 이 후보의 재산내역을 보니 연고도 없는 거창에 많은 땅을 가지고 있었고 지난 2006년 시장선거에서는 신고가 누락돼 있더라"며 포문을 열었고 이 후보는 "25년전 돼지를 키울 때 농장을 옮기기 위해 구입해 놓은 것인데 여전히 그대로 있고 아직 땅값도 그대로"라고 맞받아쳤다.
또 김 후보는 "이 후보가 외지인이 왜 김해에 왔느냐고 지적하지만 김해에는 호남향우회를 비롯해 전국 팔도인들이 더 많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라고 말하자 이 후보는 "생업을 목적으로 김해에 온 것과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정치 번지수를 바꾸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이 후보가 노무현 정신 계승이라고 하는데 노 전 대통령이 5공 전두환 정권과 싸우고 있을 때 5공이 만든 민정당 이종찬 전 의원을 돕고 이후에도 이당 저당 옮기고 창조한국당에서 노 전 대통령의 실정을 비판하지 않았느냐"며 공세의 고삐를 바짝 조였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이날 노무현재단 문재인 이사장의 라디오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면서 "그때 창조한국당에 입당해서 문국현 후보를 지지한 것을 가지고 노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라거나 또는 정치적 변절이라고 이렇게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항변했다.
이 후보는 "최근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도지사 재직시절 통일딸기 등 남북교류사업에 관심을 가졌는데 노 전 대통령의 장례가 끝난 뒤 마산에서 열린 행사에서 10년 좌파정권 아래에서 고생했다는 발언으로 큰 비난을 받았지 않느냐"고 공격하자 김 후보는 "그 당시 소신대로 말한 것"이라고 대응했다.
두 사람의 공방전은 공통 질문을 기점으로 차분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동남권 신공항 무산에 대해 이 후보는 "반드시 재검토돼야 하며 경제성 등 향후 국가발전을 위해 정치적인 논란에 휩싸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고 김 후보도 "정부의 신공항 무산은 분명히 잘못됐으며 영남권이 하나로 뭉쳐 반드시 그 불씨를 살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제역 파동 이후 정부가 마련하고 있는 축산업 허가제에 대해서도 두 후보 모두 "정부의 잘못을 농민에게 전가시키는 것"이라고 적극 반대 의견을 개진했다.
두 후보가 함께 공약집에 담은 창원~진례 비음산터널 공사에 대해서는 김 후보는 "경제적 가치가 있다면 빨리 민자사업으로 추진한 것이 맞다"고 주장한 반면 이 후보는 "민자사업보다는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견을 보였다.
김 후보는 "다시 기회를 주시면 김해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으며 이 후보는 "구부러진 소나무가 고향을 지키듯 우리 지역 일꾼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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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쌍도김해가 유일하게
개쌍남도 경상남도에서 저 민홍철이샛희가
야당소속으로 국회의원질 하고있음 ㅋ
개상도공화국
김해 사는 국민들은 개무현색희팔아처먹어봤자
친노들이 있는 2번찍지도 않고 지지하지도 않는데
개무현재단,친노색희년들 개무현팔아먹는거봐라 ㅋ
누구한테 개무현을 팔아먹고 이용해먹을까
지들 정치적 목적으로 ???ㅋㅋㅋㅋㅋ답나오지 ㅋ
.
..
다른 개상도공화국 의 야당출신 국회의원질하거나
시장이 야당출신 소속을 가진 인간은없을까 ?
똥부산말고 똥부산이 육이오터져 임시수도였으니
이북인들및 산업시설이많다보니 호남사람들
외지인들이 많은지역구 똥부산 사상이나 ,사하 말곤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로지 때려죽어도 개상도보리문둥이들은
수십년동안 세뇌되어서 1번새누리당이니 ㅋ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개상도정부가 만들어놓은 산업기반시설 및
대기업이 많은
개상남도 창원 거제나 .울산등지역도 상당히
호남사람들및 외지인들이많은데도 선거철만되면
그래도 새누리당
소속출신들이 국회의원질이나 ,시장해처먹지
야당점유율은항상30~40%
호남사람들및외지인투표율이나오고 ㅋㅋ
대구경북은 외지인이 더욱더 적은곳이니 좀차이가나고 ㅋ
그러므로 호남사람들및 외지인찍는 비율을 제외하면 ㅋ
.
.
개상도보리문둥이들이
새누리당찍는비율은
똥부산개상도경상도노빠들개상도친노들포함해서
99%지 1% 정상적인사람들은 야당이나 무소속찍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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