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디워> 논쟁을 보고 있자니

정말 영구, 이무기 수준의 별의별 것들이 진중권 교수, 이송희일 감독을 씹고 앉았다.

 

이건 정말이지 영구 고무신 발냄새 맡는 것 만큼이나 괴롭다.

 

대중이 이거야? 민중이 이거야?  대중독재가 따로없고, 한나 아렌트 말마따라 암 생각 없는것 자체가 폭력이로구만.

 

이러니 민중들은 항상 관념적이고 국가, 민족 등과 지 자신을 혼동하고 앉았고.

 

하여간 이런 정체성장애자들이 절대다수라는게 어이 아리마생이다.

 

그러니 지배당하면서, 억압받으면서 사는게 당연한건가?

 

불쌍하고 안타깝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