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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단월드 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이번주 단월드 편이 방송되는군요,

방송가처분 금지를 신청하고 방송국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는 뉴스 보도 입니다.

 

http://blog.naver.com/phosnim?Redirect=Log&logNo=110081900167

 

 

 

누군가 비디오로 찍어 벌써 올려 놓았네요.

 

 

http://tv.sbs.co.kr/docu/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보기

 

http://www.tudou.com/programs/view/p72raVJMUeo/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단월드편 다시보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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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77732

 

 

                     
 

 

단월드,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중단 촉구

 

SBS 사옥 앞서 집회…"취재과정 불공정하고 비윤리적" 주장
 
2010년 03월 04일 (목) 13:35:48 김가애 기자 gakim@newsway.kr

 

 

 

 

 

 

   
▲ 단월드 직원과 회원 등이 4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 앞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홍세기 기자

 

 

 【서울=뉴스웨이 김가애 기자】뇌교육기관 단월드의 직원과 회원 등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단월드 직원과 회원 등 300여명은 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의 방송 중단을 촉구했다.

 

   
▲ 단월드 직원과 회원 등이 4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 앞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홍세기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는 최근 미국 CNN 등이 보도한 단월드에 대한 의혹들을 규명하는 내용을 오는 6일에 방송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단월드 측은 '그것이 알고싶다'의 취재 과정이 불공정하고 비윤리적이라고 주장했다.

단월드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취재 과정에서 범법자를 취재원으로 이용하고, 단월드의 설립자인 이승헌 대표이사의 공적에 의혹을 품는 등 이 대표와 단월드의 명예를 크게 훼손시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그것이 알고싶다' 책임 제작진이 지난 2003년에 뇌호흡 어린이들의 잠재능력 개발 시연을 사기극으로 보도해 단월드로부터 고소를 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개인 감정이 개입됐을 것이라며 방송의 공정성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단월드는 전날(3일) 법원에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접수했으며, 방송을 철회 할때까지 집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kr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08612

 

 

단월드 회원들, '그것이 알고싶다' 규탄 시위

 

   


▶1-3-2 날짜, 기자

2010-03-04 11:21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재윤 기자

 

 

 


단월드 회원들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취재와 방송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단월드 회원 700여명은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앞 오목공원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그것이 알고싶다'의 방송 금지와 관련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최근 미국 CNN 등이 보도한 단월드에 대한 의혹들을 규명하는 내용을 방송할 예정이었으며, 오는 6일 편성 예정에 있었다.

단월드 회원들은 "'그것이 알고싶다'가 단월드를 악의적으로 왜곡했다", "취재를 위해 몰래 단월드에 잠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것이 알고싶다' 관계자는 노컷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단월드 회원들이 주장하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악의적으로 단월드를 왜곡하려는 기획의도도 없었고 잠입취재한 적도 없다"며 "최근 미국에서 단월드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국내에도 많은 단월드 회원들이 있는만큼 의혹들에 대해 사실 관계를 객관적으로 규명하려고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오늘(4일) 방송금지 가처분에 대한 심리 여부가 날 예정"이라며 "이같은 상황들을 고려하겠지만 방송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 조만간 편성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위에 대비해 경찰 병력들도 SBS 사옥 주위를 에워싸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kjy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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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sis.com/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4일 오후 단월드 직원과 회원들이 서울 목동 SBS 사옥 옆 오목공원에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들에 대해 방송의 불공정 취재와 왜곡 편파 방송의 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단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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