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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줄 초상이구나

줄줄이 죽는 사람들 보다보면,

황당함과 슬픔은 어디가고

생사람마저 없어질것 같은 괜한 두려움이 온다더니..

 

그래서 내동생친구는 자는 동생들 코에 몇번이구 볼을 갖다 데었다던데..

그애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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