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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죽는 사람들 보다보면,
황당함과 슬픔은 어디가고
생사람마저 없어질것 같은 괜한 두려움이 온다더니..
그래서 내동생친구는 자는 동생들 코에 몇번이구 볼을 갖다 데었다던데..
그애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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