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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9.26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10월 7일(일) 오후 2시부터 라엘리안 트랜스미션(DNA코드 전송) 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됐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0월 7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10월 7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43년 전 이 날(1975년 10월 7일)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 라엘리안은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을 진행하며 함께 축하한다.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10월 7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 / 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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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7호]생명은 지적설계의 결과/유전자편집기술의 혁명/2050년의 장례식풍경/단식의 효과 등..

[라엘리안 과학통신 67호]생명은 지적설계의 결과/유전자편집기술의 혁명/2050년의 장례식풍경/단식의 효과 등..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7호 (2018.9.19)

 

◆ “생명은 지적설계의 결과!” 

현재 실험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훌륭한 연구성과가 보여주는 명백하고 가장 중요한 결론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유일하고 이성적인 설명은 ‘지적설계’라는 것이다! 

Michael Denton 박사는 “각 세포는 우아하게 설계된 수많은 분자 기계들을 가지고 있는 매우 작은 크기의 공장이다. 지금까지 인간이 만든 어떤 기계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고 말한다. 1977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화학자인 Ilya Prigogine은 “우리는 여전히 가장 간단한 유기체가 가진 극도의 복잡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George Whitesides 박사는 “대부분의 화학자들은, 생명은 원시 지구의 분자 혼합물에서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믿는다. 그러나 어떻게? 나는 모른다. 내가 아는 화학의 관점에서 보면, 정말 그러한 과정이 일어났을 것 같지 않다”고 말한다. 

과학작가인 Dennis Overbye은 생명의 기원과 합성생물학에 대한 연구에 대해 “다윈이 추측하기로 생명은 지구 상에서 38억 년 전에 아마도 따뜻한 연못, 끓는 진흙 연못 또는 바다에 있는 화산의 분화구 안에서 생겨났다. 화학자들은 이러한 에덴동산의 첫 번째 생성물이 RNA라고 추측하지만, 지구 상에서 생명체가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지는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RNA를 만들었고, 생명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고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algemeiner.com/2011/08/17/scientists-prove-again-that-life-is-the-result-of-intelligent-design/

 

◆ 진화는 이제까지 어느 실험실에서도 재현된 적이 없기 때문에 하나의 ‘이론’으로 불리고 있고, 물론 ‘신’에 의한 창조론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 제3의 선택, 즉 무신론적 지적설계론은 당장 실험실에서 재현될 수 있는 유일한 이론이며 실제로 곧 그렇게 될 것이다.

                                                   -라엘 ‘지적 설계’ 중- 

 

 

 

 

◆ 유전자 편집기술로 새로운 종을 창조하다 

과학자들이 유전자 편집기술인 CRISPR-Cas9을 이용해 맥주 발효 효소의 염색체를 붙들고 있는 동원체를 잘라 단지 1개의 거대한 염색체로 만들었다. 맥주 발효 효모는 진핵생물로 16개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 새롭게 만들어진 효모 Synthetic Yeast 2.0은 유성생식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이 효모는 전적으로 인간이 창조한 종이며 자연상태의 효소와는 생식할 수 없다. 이 연구는 8월에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iflscience.com/plants-and-animals/scientists-have-created-a-new-species-with-just-one-megachromosome/

 

 

 

 

◆ 유전자 편집기술로 누에가 거미 명주실을 만들게 하다 

중국 과학원의 Anjiang Tan 박사 연구팀은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해 누에가 거미줄 명주실을 생산하게 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TALEN이라는 유전자 편집기술로 누에 유전체의 일부를 거미의 명주실을 생성하는 유전자로 대체했다. 그 결과 유전자 편집된 누에는 정상적인 누에에서 생성되는 실과 거미에서 생성되는 실의 혼합물을 만들었다. 그 실 혼합물의 테스트 결과, 35.2%는 거미의 명주실이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기술을 이용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명주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8-08-gene-technique-silkworms-spider-silk.html

 

 

 

 

◆ “2050년 인간은 로봇으로 자신의 장례식에 참석할 것” 

미래학자인 Ian Pearson 박사는 인간은 미래 어느 날, 마음을 기계 안에 업로드해 지성을 높이고 기억과 감각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며, 육체는 죽지만 두뇌는 기계로 계속 작동할 것이라고 말한다. “2050년에 우리 마음의 99%는 두뇌보다는 IT 기계 안에서 작동할 것이다. 당신의 몸이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될 때, 자신의 두뇌 데이터를 안드로이드 기계에 전송해 보다 젊게 업그레이드 된 몸으로 당신의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34151-robot-funeral-future-brain-pearson/

 

◆ 인간복제는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있다. 현재로서는 복제된 세포는 통상적인 임신에서와 같이 엄마의 자궁 속에서 만 9개월 동안 자란 뒤 아기로 태어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성장해야만 한다. 인간복제의 다음 단계, 즉 제2단계는 성장촉진술(AGP)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인간의 육체적 능력이 절정기에 달해 있는 15세 내지 17세 정도의 성인으로 바로 복제해내는 것이다. 인간복제 제3단계의 경우, 개성이나 기억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는 대신 막 복제한 자신의 젊은 몸 속에 그것을 직접 입력해 넣게 된다. 이것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삽입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모든 기억과 개성을 유지한 채 젊은 몸으로 눈을 뜬 뒤 또 한 번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새로 복제된 몸으로부터 다시 새로운 몸을 복제하는 식으로, 우리는 이것을 영원히 되풀이 할 수가 있다. 

                                                     -라엘 ‘Yes! 인간복제’ 중- 

 

 

 

 

◆ 어려운 문제 해결 위해 인공지능과 협력 

유럽 입자물리학 연구소인 CERN에 있는 거대입자가속기 실험은 매초마다 약 수백만 기가바이트의 데이터들을 만들어낸다. 입자물리학자들은 복잡한 분석방법을 배울 수 있는 머신러닝이라 불리는 인공지능과 협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데이터들을 자신들 혼자 처리하지 않는다. “전통적인 컴퓨터 알고리즘과 비교해 우리는 다양한 분석방법을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설계와 분석에 드는 무한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동 연구자인 Alexander Radovic은 말한다. “머신러닝은 실험의 거의 모든 측면에 있는 데이터에 관여하면서 데이터 분석을 촉진시키고 있다”고 연구소 과학자인 Mike Williams는 전한다. 이 연구내용은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8-08-particle-physicists-team-ai-toughest.html

 

 

 

 

◆ 두뇌 메커니즘 활용해 폭력성 치료

EPFL의 Brain Mind Institute 연구소에 있는 Carmen Sandi 교수 연구팀은 폭력을 조절할 수 있는 신경생물학적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 연구에서 ST8SIA2라는 효소 유전자가 제거된 쥐를 이용했다. 이 효소의 유전자가 제거된 쥐에서, 감정을 처리하는 두뇌 영역인 아미달라의 신경세포들은 새로운 연결망을 이룰 수 없었으며 공포와 같은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호르몬인 글루탐산염 신경전달이 손상되어 있었다. 또한 공포기억의 형성에 관여하는 NMDA라는 신경수용체가 아미달라에서 결핍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그 결과, 쥐는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다. 과학자들은 공격적인 쥐의 NMDA 수용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약물 D-cycloserine을 쥐에 처방했다. 이후 쥐의 폭력적 행동이 효과적으로 감소했다. “이 연구는 병리학적 폭력성의 발달을 설명할 수 있는 신경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제시한다. 우리 연구의 다음 단계는 이 연구를 통해 인간에서 폭력성을 완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aggression-brain-mechanism-9684/

 

◆ 사형은 폐지되어야 한다. 어떤 인간도 제도화되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다른 인간을 냉혹하게 죽일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기 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작은 죄를 범한 사람들을 중범자와 함께 취급해서는 안된다. 중범자들은 일종의 전염병 환자인 만큼 작은 죄를 범한 사람들이 이 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라엘 ‘지적 설계’ 중- 

 

 

 

 

◆ 뇌파는 당신의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말해준다 

왜 우리는 특정 사람과만 친구가 되고 다른 사람과는 그렇지 않은가? 캘리포니아 대학 Carolyn Parkinson 교수의 연구는, 친구들 간 뇌파는 같은 자극에 매우 유사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결과, 사람들은 같은 자극을 받을 때 자신과 비슷한 방식으로 반응하는 두뇌를 가진 사람과 관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실험에서 서로 친구이기도 하고, 또는 친구가 아닌 사람에게 비디오 영상을 보여주면서 기능적 자기공명영상기법을 이용해 그들의 두뇌 반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서로가 친구인 사람들은 두뇌에서 감정적 반응, 주의력 피드백 그리고 복잡한 추리와 같은 활동에서 가장 비슷한 신경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이러한 두뇌 신경학적 반응을 이용해 두 사람 간 사회적 거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320777.php

 

 

 

 

◆ 큰 그림을 보는 것이 보다 더 좋은 결정을 하게 한다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Paul Stillman 박사 연구팀에 의하면, 결정을 할 때는 그것으로부터 자신을 멀리 두고 큰 그림을 보는 것이 자신과 다른 사람들 모두에게 가장 많은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연구팀이 발견한 것은 사람들은 큰 그림 또는 숲을 바라볼 때 가장 능률적인 결정을 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결정은 단체를 위한 가장 전체적인 가치를 만들어 낸다고 말한다. 이 “큰 그림”을 바라보는 것은 심리학자들이 “상위 수준의 해석”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결정으로부터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다. 당신은 “상위 수준의 해석”을 이용해 한 걸음 물러서서 사물을 생각할 수 있고 결정의 결과를 볼 수 있으며, 자원을 분배하는 최고의 방법을 보다 확실하게 볼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Organizational Behavior and Human Decision Process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8/07/180713111931.htm

 

 

 

 

◆ 과거 경험은 우리가 지금 보는 것을 변형시킨다 

NYU 의과대학의 Biyu He 박사 연구에 의하면, 과거에 있었던 한번의 시각적 경험이 앞으로의 인식을 변형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현재 바라보는 것을 인식할 때, 현재의 자극과 기억 속에 저장된 이미지를 비교하고 혼합해 인식한다고 한다. “우리의 연구는 우리가 인식하는 것은 현재 눈을 통해 새롭게 들어오는 감각정보의 입력보다 과거의 경험에 의해 더욱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러한 개념은 외상 후 스트레스나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경험하는 환각이 나타날 때, 과거에 저장된 이미지들이 그들이 현재 보고 있는 것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eLif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experience-visual-perception-9636/

 

 

 

 

◆ 현재 보는 것은 보기를 기대하는 것에 의해 왜곡된다 

플리머스 대학의 새로운 연구는, 사람들이 왜 다른 사람의 행동이 매우 잘못되었다고 바라보거나 또는 애매한 행동을 의미 있는 것으로 바라보는지를 설명한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볼 때 예측을 하며, 자신의 기대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어떤 사람을 바라보면서 그가 화났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실제보다 약간 더 화난 것처럼 보일 것이다. 이는 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그렇게 잘못되게 바라보고 애매한 행동을 의미있게 보는지를 설명한다”고 Matthew Hudson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8-08-images-distorted.html

 

 

 

 

◆ 자연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치료해 주는 놀라운 의학 

UC 버클리 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자연에서 우리가 느끼는 외경심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완화하는 놀라운 효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이 연구에서 전쟁 참전 경험이 있는 72명의 베테랑 군인과 52명의 10대가 강에서 뗏목타기를 하는 동안, 과학자들은 그들의 심리학적 생리학적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자연에 대한 외경심은 웰빙에 대한 감각을 가장 많이 촉발시키는 느낌으로 나타났다. “실험참가자들은 강에서 뗏목타기를 하는 동안 자연에 대한 더욱 많은 외경심을 느꼈으며, 일주일 후에도 행복은 더욱 증가했고 스트레스는 감소했다”고 이 연구의 박사 연구원 Craig Anderson은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Emoti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8-07-nature-awesome-medicine-ptsd.html

 

 

 

 

◆ 단식이 노화관련 질환을 완화한다 

위스콘신 의과대학의 Rozalyn Anderson 교수 연구팀의 최근 연구는 칼로리 섭취의 제한과 같은 단식이 원숭이에게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에 대한 것이다. 76마리의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20년 동안의 이 연구에서, 칼로리 섭취를 20% 이하로 줄인 원숭이는 암이나 심장질환과 같은 노화 관련 질환들이 2.5배 이상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는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신체가 에너지를 생성하고 소비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보다 효율적으로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인간도 칼로리 섭취를 제한했을 때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2년 동안의 임상연구에서, 실험참가자들은 칼로리 섭취를 평균 12%로 제한했고, 결과적으로 노화와 관련된 심장질환과 당뇨병 위험성이 감소했다. 이 연구는 2015년에 저널 The Journals of Geront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restricting-calories-could-protect-against-aging-2018-8

 

 

 

 

◆ 성적 대신 행복을 우선하는 인도 학교

인도 체나이 시에 있는 Riverbend 기숙학교는 교육에서 전통적인 건물과 커리큘럼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하나의 큰 중앙 건물 대신, 학교는 학생들이 수학, 기업경영, 문학, 예술, 명상, 역사 그리고 체육 교육 등 다수 주제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작은 시설을 갖출 것이다. 이 학교 건축 책임자인 Danish Kurani는 학교의 목표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성적보다 행복을 우선시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학교를 계획했을 때, 건설회사는 사람들 간의 깊은 관계가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80년 동안의 하버드 연구를 분석했다. 

학생들은 과학이나 수학문제를 단지 기억하기 보다는, 식량 분배, 청정에너지 개발, 주택문제 그리고 전 세계적 건강문제와 같은 실제 세계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는 단지 수많은 복도들과 교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학습모델을 바꾸고 학생의 성격, 행복 그리고 감정 지성에 집중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학생들에게 어떤 공간을 제공할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Kurani는 말한다. 학교에는 또한 명상 장소, 요리수업을 위한 부엌, 춤추고 녹음할 수 있는 방송실,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가게가 있을 것이다. 교사들은 수업은 하지 않고, 학생들이 무엇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를 선택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건물의 건설은 올해 시작해 2020년에 마칠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businessinsider.fr/us/school-india-riverbend-education-happiness-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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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라엘리안 보도자료] “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9.15

 

 

 

 

“성매매 추방? 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한다!”

 

 

-라엘리안, 성 노동자 권리 지지…“잘못된 낡은 생각 버릴 때”-

 

여성가족부가 이른바 ‘2018 성매매 추방주간(매년 9월 19~25일)’을 맞아 “성매매가 사라질 때 성평등이 시작된다”는 구호 아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 여성단체들과 함께 성매매 방지를 위한 특별전시회와 토크콘서트, 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성가족부와 일부 여성단체들이 ‘혐오’하며 ‘추방’하고자 하는 성매매는 ‘다른 모든 합법적 직종ㆍ직업과 똑같이 노동의 한 분야로서 그에 합당한 권리(직업선택의 자유ㆍ생존권ㆍ평등권ㆍ자기결정권ㆍ사회적 인격권 등)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성 노동자들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성매매를 포함한 개인의 모든 성적 문제는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함”을 강조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9월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를 불법행위로 규제하고 처벌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성종사자들을 합법적 경제에 편입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 받아온 결과 우리 사회에는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뿌리깊은데, 이제 그런 잘못된 낡은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오랜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지구로 온 외계과학자들인 엘로힘의 과학적, 예술적 창조물이다. 그리고 ‘창조자들’은 두뇌뿐만 아니라 눈, 코, 귀, 입, 그리고 성기까지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감각기관들을 충분히 사용하라고 만들어 줬다. 왜냐하면 자기완성으로 나아가는 길 위에서 육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신체의 어떤 부분을 사용함으로써 쾌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창조자들이 그런 의도로 그 기관을 만들었음을 의미한다. 성기는 자연의 필요 또는 재생산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상대에게 기쁨을 주기 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 없이, 신체의 다른 부분들처럼 그것이 만들어진 본래 목적대로 즐겁게 사용하면 된다.

 

성 노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그것은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한다.

 

돈이 필요해 돈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 노동을 ‘매춘’이라고 비난하고 처벌한다면, 같은 신체의 일부인 두뇌나 손과 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대다수 사람들의 노동행위 역시 ‘매춘’으로 똑같이 비난받고 처벌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두뇌와 성기를 포함한 신체의 모든 부분은 동일한 DNA를 지닌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 어느 특정 부위의 세포들이 다른 부위의 세포들보다 더 중요하거나 더 열등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엘로힘의 세계처럼 머지않아 지구 상에서도 과학과 인류의식의 발전에 힘입어 인공지능(AI) 로봇들이 인간 노동을 대체함으로써 노동과 화폐가 사라지는 ‘낙원주의’ 사회가 실현되면, 인간은 더 이상 두뇌나 성기 등 자신의 신체를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할 필요없이 누구나 자신의 행복과 각성, 개화를 위해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개인의 각성과 행복 그리고 다양성 존중은 바로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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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강연 '봇물'

[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강연 '봇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9.14

 

 

 

 

UFO 타고 온 외계인(ET)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전국 각지서 라엘리안 이색 강연회 ‘봇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가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이색 강연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먼저, 9월 15일 경남 진주시에서 ‘UFO를 목격한 사람을 초대합니다’라는 타이틀의 토크쇼 형식 강연을 시작으로 9월 16일 서울, 9월 30일 수원, 그리고 10월 6일 대전시 순으로 진행된다.<지역별 강연 정보는 아래 참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강연회에서 먼 옛날 외계에서 이른바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방문한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과학지식이 부족했던 미개한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며,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도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닌 ‘엘로힘’의 DNA합성을 통한 고도의 과학기술적 창조(지적설계)에 의한 것임을 명쾌히 설명할 예정이다.


실제로 오늘날 지구 인류의 과학도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인공DNA를 합성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특히 최근의 획기적인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과거 ‘엘로힘’처럼 지구 상에서도 과학자들에 의해 기술적으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생명창조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지역별 강연회 안내>

 

◎진주 강연회

-일시 : 9월 15일(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경상대학교 정문 삼거리 근처 ‘카페 예누’

(경남 진주시 가좌안골길 6번길 3, 3층)

-주제 : ‘UFO를 목격한 사람을 초대합니다’

(비목격자도 참여 가능)

-문의 연락처 : 남석우(010-7327-6789)

 

◎서울 강연회

-일시 : 9월 16일(일요일) 오후 3시

-장소 : 2호선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 부근 ‘에이지스토리’(호혜빌딩 7층)

-주제 : ‘UFO&진실과 행복의 메시지’

-문의 연락처 : 이해(010-755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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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강연회

-일시 : 9월 30일(일요일) 오후 2시

-장소 : 유앤아이 스터디룸 3층(수원역 9번 출구서 3분거리)

-주제 : ‘UFO 왜 날아오는가?’

-문의 연락처 : 명시(010-4284-7111)

 

◎대전 강연회

-일시 : 10월 6일(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근로자종합복지관 소회의실(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3-1)

-주제 : ‘UFO와 낙원주의…뇌과학으로 밝혀진 영생의 비밀’

-문의 연락처 : 예스(010-9947-1095)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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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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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6호]인공세포 개발/복제 개를 복제/캐나다 UFO목격 기념동전/명상은 폭력의 해결책..등

[라엘리안 과학통신 66호]인공세포 개발/복제 개를 복제/캐나다 UFO목격 기념동전/명상은 폭력의 해결책..등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6호 (2018.7.30)

 

◆ 인공세포 개발 

한국의 서강대, 성균관대 그리고 하버드대 과학자들이 미국 식물과 박테리아의 광합성 효소를 추출한 후, 이를 이용해 인공세포를 만들었다. 이 인공세포는 빛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고 세포 구조물을 이루는 액틴 필라멘트를 만들었다. “우리는 빛으로 인공세포의 대사과정을 활성화시켰으며, 이 인공세포 내부에서 살아있는 세포의 구조에 필요한 단백질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과정에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를 하나의 세포 안에 집어넣었다”고 Kit Parker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올해 저널 <Nature Biotechn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he-scientist.com/?articles.view/articleNo/54714/title/Image-of-the-Day--Artificial-Cell/

 

♣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 우리들이 지구에 왔을 때 우리들은 가장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시작해 점차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리하여 어류, 양서류, 포유류, 조류, 영장류가 창조된 것입니다. 끝으로 원숭이의 모델을 개량한 것에 우리 자신이 지닌 인간적인 특징을 덧붙여 인간이 창조되었습니다. 성서 '창세기'에 쓰인 것처럼 우리들의 모습을 본떠 인간을 만든 것입니다. 만약 우연에 의한 진화라면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생명이 생길 수 없음을 당신 자신이 더 잘 알 것입니다. 

                                                                -라엘 저서 '지적 설계' 중-

 

 

 

 

◆ 세계 최초로 복제 개를 다시 복제하다

서울대, 미시간주립대, 일리노이즈대의 국제 연구팀 과학자들은 세계 최초로 복제되었던 개를 다시 복제했다. 연구목적은 복제동물의 생활력과 조로증과 태생적 결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2005년 서울대에서 체세포 복제기술로 Tai라는 개의 세포를 난자에 주입한 후 Snuppy라고 불리는 복제 개를 만들었다. Snuppy는 외관상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자랐으며, 세포를 제공한 Tai와 같은 나이인 10살 때 죽었다. 이 수명은 정상적인 것이었다. Snuppy는 정상적으로 성장했으며, 복제동물이 퇴화했다는 증거는 없었다. Snuppy가 5살일 때, 연구원들은 이 개를 다시 복제했으며, 재 복제된 개는 현재 9살이다. 그러나 다시 복제된 동물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가 거의 없어서, 연구원들은 계속 관찰 중에 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10697-clone-dogs-genetics-research/

 

 

 

 

◆ 인공난소에서 태어난 쥐 

노스웨스턴 대학 연구팀의 연구에서, 불임이었던 암컷 쥐가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진 인공 난소를 이식 받은 후 새끼를 낳았다. 연구팀은 3D 프린팅으로 생체 적합성 젤라틴을 떨어뜨려 인공 난소를 만들었고, 각 50개의 난포를 주입했다. 이 구조체는 호르몬을 생성했고 또한 난자를 포함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이러한 인공난소를 2개씩, 7마리의 불임 암컷 쥐에 이식한 후 수컷 쥐와 교미시켰다. 이후 3주 동안의 임신기간을 거쳐 3마리의 암컷 쥐는 건강한 새끼를 낳았다. 이 연구는 5월에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discovermagazine.com/2018/janfeb/36-mice-birth-pups-from-artificial-ovaries

 

 

 

 

◆ 지구상 동물 90%는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 

최근 록펠러 대학과 바젤 대학 과학자들의 대단위 유전자 연구에 의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90%의 동물은 완전히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고 한다. 이는 현재의 진화론 개념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 종 10개 중 9개는 인간과 같은 시기인 10만 년에서 20만 년 전에 등장했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Stoeckle 박사와 Thaler 박사는 과학자들이 이전에 밝혀낸 10만 종 동물의 유전자 5백만 개 정보에서, 종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미토콘드리아 COI 유전자를 조사했다. 동물 종은 세대에 걸쳐 미토콘드리아 COI 유전자가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이를 ‘중립 돌연변이’라고 하며, 특정 종 또는 개체가 얼마나 나이가 들었는지를 알려준다. 연구 결과, 종에 걸친 ‘중립 돌연변이’는 예상했던 것보다 다양하게 변화하지 않았으며, 이를 통해 연구팀은 결론을 내렸다. 이 연구는 저널 <Human Evoluti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techtimes.com/articles/228798/20180530/massive-genetic-study-reveals-90-percent-of-earth-s-animals-appeared-at-the-same-time.htm

 

♣ 아인슈타인이 말한 것처럼 시계공 없이는 시계가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서서히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은 멋진 시계인 인간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마치 시계의 모든 부품들을 주머니 속에 한데 넣고 한참 흔들었더니 마침내 완전한 시계가 되었다고 하는 말과 같다. 백만 번을 흔들어 보아도 결과는 뻔할 것이다. 진화론자들 또한 허위 예언자들이고 헛된 정보의 유포자들로서 대중을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에 대한 진실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다. 

                                                             -라엘 저서 '지적 설계' 중-

 

 

 

 

◆ 캐나다 왕립 조폐국, 1967년 UFO 목격 기념동전 발행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UFO 목격 사건들 중 하나를 기념하기 위해 달걀 모양의 화려하고 빛나는 동전을 만들었다. 모든 캐나다 동전이 그렇듯이 한 면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이미지가 있고, 다른 면에는 캐나다 매니토니바 지역의 팔콘호수 위에 떠있는 UFO를 지상에 누워 바라보는 Stefan Michalak가 그려져 있다. Michalak은 1967년 5월 19일 호수 근처에서 비행접시 두 대를 목격했는데, 그 중 한 대가 자신에게서 약 150피트 떨어진 곳에 착륙했다고 보고했다.

 

>관련기사
https://gizmodo.com/1967-ufo-encounter-immortalized-as-trippy-ass-glow-in-1824312931

 

 

 

 

◆ UFO 목격 미국 해군 비행사 “이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

은퇴한 해군사령관인 David Fravor은 18년 동안 해군 비행조종사로 보냈다. 그는 2004년 11월 14일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F/A-18 전투기를 조종하며 훈련하던 중 UFO를 목격했다. 이때 그는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믿을 수 없는 속도와 별난 형태로 날아가는 40피트 길이의 날개 없는 물체를 마주했다고 한다. 그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것이 이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생애에서 날개 없이 그와 같은 형태로 날아가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 나는 아래를 내려다 봤고, 물의 표면에서 하얀 파도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물체가 주위를 비행했으며, 임의적으로 왼쪽, 오른쪽, 앞뒤로 움직였다. 그 물체에서는 헬리콥터의 전형적인 회전날개나 비행기의 제트기류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 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외계생명체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수도 없이 많은 은하계가 있는 무한한 우주에서, 만약 우리 행성만이 생명체를 가지고 있다면 우주는 매우 외로울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관련기사

http://abcnews.go.com/US/navy-pilot-recalls-encounter-ufo-unlike/story?id=51856514

 

 

 

 

◆ DNA에서 눈, 머리카락, 피부 색깔 예측할 수 있는 기술

IUPUI 대학과 MC 의과대학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DNA에서 눈, 머리카락, 피부의 색깔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HIrisPlex-S DNA라고 불리는 이 웹툴은 범죄의학과 인류학에서 DNA 분석에 이용될 수 있는데, 실험실에서 분석된 DNA 데이터를 이 웹툴에 입력하면 DNA 제공자의 색소 프로필을 예측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전에도 법 집행관이나 인류학자에게 눈의 색깔과 머리 색깔을 예측할 수 있는 DNA 분석기술을 제공했었다. 그러나 피부색깔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이 새로운 기술은 개인의 유전자로부터 피부 색깔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서 예측할 수 있다”고 유전학자인 Susan Walsh는 말한다. 높은 정확도를 가진 이 혁신적인 웹툴은 무료로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 Genet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8/05/180514083926.htm

 

 

 

 

◆ 두뇌가 섹스를 조절하는 방법 

벨기에 Li?ge 대학의 Julie Bakker 교수와 독일 Saarland 대학의 Ulrich Boehm 교수 연구팀은 뇌가 섹스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발견했다. 연구팀은 암컷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두뇌에서 키스펩틴이라 불리는 호르몬을 발견했는데, 이 호르몬은 이성에게 끌리게 하며 성적인 행동을 일으킨다. “우리는 키스펩틴 호르몬 하나가 두뇌의 특별한 신경회로를 통해 성적인 행동을 일으킨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Ulrich Boehm 교수는 말한다. 이는 사춘기, 임신, 그리고 성적인 욕망과 끌림이 키스펩틴 호르몬 작용이라는 것을 나타내며, 또한 성적 욕망이 낮은 환자에게는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kisspeptin-sex-8392/

 

 

 

 

◆ 성적 각성은 남성보다 여성 두뇌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일어난다 

맥길 대학 Mayte Parada 박사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성적인 각성은 두뇌 속 여러 부분의 신경학적 활성화와 관련되어 있는데, 이러한 두뇌신경작용은 남성보다 여성의 두뇌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그는 “우리 연구의 주 관심은 남성과 여성에서 주관적이고 생리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적외선 열 이미지기법을 이용해 성기의 흥분과 성기에 흐르는 혈액에 의한 체온 상승을 분석했다. 또한 에로틱한 이미지를 바라보는 동안 두뇌신경작용을 분석했다” 고 말한다. 연구 결과, 남성의 경우 성기의 온도 변화는 두뇌의 연상회(supramarginal gyrus), 전두극(frontal pole), 측면의 후두피질(lateral occipital cortex), 중앙 전두엽(middle frontal gyr)과 같은 영역의 활성화와 관계가 있었으며, 여성의 경우 클리토리스와 외부 외음순에서의 온도 변화는 남성 두뇌에서 활성화되는 영역은 물론, 후측대상피질(posterior cingulate cortex), 오른쪽 소뇌(right cerebellum), 뇌도(insula), 이마덮개(frontal operculum), 대상뇌회(paracingulate gyrus) 영역이 활성화되는 것과도 관계가 있었다. “성기자극 반응은 에로틱한 시각 및 청각 자극에 대한 성적 각성과정에서 일어나는 두뇌 신경 활성화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The Journal of Sexu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psypost.org/2018/03/sexual-arousal-activates-brain-regions-women-men-according-neuroimaging-study-50877

 

 

 

 

◆ 명상은 사회로부터 거부당했을 때 생길 수 있는 폭력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버지니아 연방주립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명상 수준이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다른 사람에게 거부당했을 때 생길 수 있는 고통을 더 잘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의 박사과정생인 Alexandra Martelli은 “사회적으로 거부당하고 고립되는 것은 건강과 웰빙, 인간관계에서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사회적 거부에 대응하는 방법이 중요한데, 명상은 이에 대한 효과적인 감정조절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사회적 거부, 소외 같은 비참한 사회적 경험에 대해, 명상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물학적, 심리학적 메커니즘을 보여준다”고 David Chester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social-rejection-violence-midnfulness-9358/

 

 

 

 

◆ 자신의 신념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지식을 과대평가한다

미시간 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자신의 신념이 다른 사람의 관점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실제 알고 있는 것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정치, 환경, 종교, 관계적 갈등, 또한 에티켓이나 개인적 선호같은 사소한 주제에 대해서도 우월한 신념을 가진 사람에 대해 조사했다. 우월한 신념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관련된 정치적 사실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후에도 여전히 자신이 믿는 것이 다른 사람 것보다 객관적으로 더 정확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의 우월한 인지력을 확증하기 위해, 편향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정보를 찾는 경향이 있었다. 이 연구의 주 저자인 Michael Hall은 “겸손한 사람이 때때로 그의 지식을 과소평가하는 반면, 우월한 신념을 가진 사람은 실제로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들은 자신의 관점을 지지하는 정보를 강하게 선호하지만, 이것은 자신의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neurosciencenews.com/superiority-complex-knowledge-8772/

 

 

 

 

◆ 학교에서 춤이 수학만큼 중요한 이유 

어린이를 위한 교육에서 춤은 다른 예술, 언어, 수학, 과학 못지않게 중요하다. Charlotte Svendler Nielsen와 Stephanie Burridge는 춤의 가치에 관한 최근 연구들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 춤은 갈등이 있는 삶에서 기쁨과 안정성을 회복시키고 학교폭력의 불안감을 완화시켜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플로리다 Lehigh 초등학교의 전직 교장인 Toni Walker는 춤 교실을 운영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학생들이 변화했다. 다르게 행동하고 다르게 말한다. 친절하며 존중심을 갖게 되었다. 학생들의 어머니는 변화한 아이들을 보고서도 믿지를 못하겠다고 말한다. 춤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훌륭했다.” 뉴욕시에서는 95%의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함께 춤추게 한 결과, 학생들의 협력과 협동 능력이 명백히 증가했다고 한다. Emanuel Benjamin Oliver 초등학교의 Lois Habtes 교장은 “춤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학문적인 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확실하다. 처음에 학생들은 좋은 점수를 얻지 못했지만, 춤 프로그램 이후 올해의 5학년생들은 읽기 시험에서 85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학교 최고 점수”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ideas.ted.com/why-dance-is-just-as-important-as-math-i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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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UFO·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UFO·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7.30

 

 

 

 

당신을 UFO·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매년 8월 6일 ‘핵무기 없는 세상’ 염원하며 희망자 DNA코드 전송 의식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8월 6일(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무기와 핵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해 등록하는 ‘트랜스미션’(DNA 속 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이다.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 / 010-9033-3862

 

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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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로저 워터스에 ‘인류의 명예가이드’ 수여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로저 워터스에 ‘인류의 명예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7.14

 

 

 

 

“나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싫다!!”

 

 

-라엘, 로저 워터스에 ‘인류의 명예가이드’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전설적인 록 그룹 핑크 플로이드의 스타인 로저 워터스(Roger Waters)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워터스는 라엘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팔레스타인의 권리를 옹호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불매운동, 재산권 박탈 및 제재 캠페인을 지지해 왔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최근 그가 보여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와 연대는 라엘은 물론, 앞서 <인류의 명예 가이드>로 지명된 노먼 핀켈스타인, 길라드 애즈몬, 일란 파페, 미코 펠레드 및 다른 많은 이들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봐셀리에는, <인류의 명예 가이드>는 다른 여러 자질들 중에서도 자신의 경력과 개인적인 삶에 불이익이 생긴다 해도 억압받는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한 행동 때문에 선택된다고 설명했다.

“핀켈스타인처럼 워터스는 자신의 행동, 예를 들어 팔레스타인인들은 국경선을 무너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집단수용소의 담장, 게토의 담장을 무너뜨리려 하는 것이라는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이미지들을 이용해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공개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경력이 내리막을 걷는 결과를 맞이하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특히, 이 집단수용소의 생존환경에 대한 유엔 평가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그곳이 서서히 인종말살 수용소로 되어 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므로, 나치 혹은 반유대주의자로 낙인찍히는 것 따위는 그들의 결정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 고대로부터 내려온 빛나는 문명이 우리 눈 앞에서 파괴되고 있다.”

지난 2009년 라엘은 우리의 창조자들, 즉 성경 속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텔레파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의 행동이 “결코 선민이라고 할 수 없는, 인종차별과 폭력의 나라를 만든 범죄자들로 전락시켰다”며 이스라엘을 비유태인들의 삶과 권리를 멸시하는 인류의 암에 비유한 내용이었다.(※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메시지 전문을 읽으려면 사이트 http://raelianews.org/news.php?extend.373를 참조).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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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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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6.21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심벌의 원래 의미를 알리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6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지하철 삼성역 인근서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 라엘)가 오는 6월 23일(토)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스와스티카(Swastika / 卍) 부흥의 날’ 행사를 통해 스와스티카의 평화적인 원래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 행사의 국제 리더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우펜드라 싱은 “많은 서구인들이 스와스티카를 볼 때 여전히 히틀러와 나치의 범죄를 연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심벌의 성스러운 의미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심벌은 ‘시간의 무한성’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는 라엘리안들만이 애호하는 것이 아니라 힌두교도,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도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이다. (서구 일부 국가에서 나치와 연관지어) 이 심벌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를 금지하는 것에 다름없는 행위로서, 그 종교들의 신자들 및 나아가 자유사회에 대한 모욕이다.”

“라엘리안들은 나치의 반인류범죄를 개탄하며 히틀러가 수천년 동안 존재해 왔던 고귀한 심벌을 더럽혔다고 믿는다”고 싱은 말했다.

“나치 이전에는 스와스티카는 단지 행운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고 그는 설명한다. “이 심벌과 나치를 계속 연관 짓는것은 나치에게 그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나치에 희생당한 사람들이 결코 바라지 않는 일일 것임에 틀림없다. 미주대륙과 아프리카 및 유럽에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십자가 아래에서 살해되었다고 해서 십자가 역시 금지해야 할 것인가? 악명높은 KKK단도십자가를 사용했다!”

싱은 스와스티카가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의 심벌이기도 했음을 상기 시킨다. “이탈리아의 베로나에 있는 고대 유대교당들과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제2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에는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 그런 심벌들이 유대교의 성스러운 장소들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구사회에서는 스와스티카를 드러내는 것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는가?”

“라엘리안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금지가 아니라 교육이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다”고 싱은 결론 짓는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세계적 핵재앙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고,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 이란 등 일부 특정 국가만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항구적인 평화가 가능하겠느냐”며 “진정으로 인류를 핵공포와 핵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일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의 완전하고도 영구적인 핵무기 폐기 조치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맞이해 6월 23일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6번 출구 주변에서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새로 생겨 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그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를 알리기 위한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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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UFO 외계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보도자료] UFO 외계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6.20

 

 

 

UFO 외계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엘리안, 6월 23일 제10회 대구퀴어문화축제 동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6월 23일(토요일) 대구 중구 동성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 10회 대구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에 동참,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내기로 했다.
 
라엘리안들이 이 행사에 참여키로 한 것은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 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을 없앰으로써 그들의 권리를 적극 옹호하기 위해서다.
 
동성애 등 성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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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생명창조와 행복의 비밀' 강연회

[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생명창조와 행복의 비밀'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6.19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생명창조와 행복의 비밀

 

 

-6월22~24일 삼성동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서 이색 강연·명상체험회-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다!”

인 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22(금)~24일(일) 서울 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류의 기원과 행복의 비밀에 대해 밝히는 대중 강연회(제목 : ‘과학으로 증명되는 지적설계’) 및 라엘리안 명상체험회(제목 : ‘내 몸과 100% 소통하는 감각명상’)를 잇달아 실시한다.

먼저, 지구 상의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 신의 초자연적 능력도 다윈의 진화론도 아닌,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로 진보된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의 DNA합성을 통한 과학기술적 창조에 의한 것을 뒷받침하는 강연을 22일(금), 23일(토) 두차례 진행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먼 옛날 외계에서 이른바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방문한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과학지식이 부족했던 미개한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며, 생명의 기원은 ‘과학(지적설계)’임을 명쾌히 설명할 예정이다.

실제로 오늘날 지구 인류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인공DNA를 합성하고 있으며 최근의 획기적인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과거 ‘엘로힘’처럼 지구 상에서도 우리 과학자들에 의해 기술적으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생명창조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우주인 ‘엘로힘’이 지구인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달해준 ‘감각명상(Sensual Meditation)’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명상체험회를 23일(토)과 24일(일)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시계를 만든 시계공 이상으로 시계에 대해 잘 아는 자는 결코 있을 수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감각명상’은 100% 과학적인 방법으로 실험실에서 인간을 창조한 엘로힘(시계공)이 우리들(시계)로 하여금 전인적 감각훈련을 통해 ‘무한(無限)의 우주적 각성’에 이르도록 돕기 위해 알려준 첨단과학적 명상법이다.

일반인들은 ‘감각명상’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고대로부터 잘못 전해져 오고 있는 명상에 대한 초월적이고 신비주의적인 통념을 바로 잡는 한편, 삶의 풍부한 기쁨에 눈을 뜨고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강연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서울국제도서전 무료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카톡 아이디 liansky)

 

 

※라엘리안 강연회/명상체험회 일정(일시/장소)
◇UFO강연회-‘과학으로 증명되는 지적설계’
-6월22일(금) : 오후 3시30분부터 / 부스(M18)
-6월23일(토) : 12시(정오)부터 / 책만남홀 2

◇명상체험회-‘내 몸과 100% 소통하는 감각명상’
-6월23(토) : 오후 5시부터 / 부스(M18)
-6월24(일) : 오후 2시부터 / 부스(M18)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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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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