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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5.5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는 대량학살”규정
-“라엘을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생존은 불확실”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된 2015년 8월 6일 이후 이스라엘은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어...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메시아 라엘(Machiah Rael)’은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를‘대량학살’로 규정하며 이스라엘을 맹비난했다.
메시아 라엘은“만약 이스라엘이 그(라엘)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생존은 불확실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이스라엘 정부가 그에게 예루살렘 부근에‘제3의 성전’을 건설할 한 구획의 땅을 제공해 줄 것”을 촉구하며“제3의 성전 건설은 인류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으로) 귀환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이자 메시아 라엘의 대변인인 레온 멜룰은“현 이스라엘 정부의 극단적 메시아주의 사상의 영향은 위험하다. 과격한 조치들을 채택하는 이러한 정치적 풍토는 메시아 시대의 가속화에 대한 믿음에 의해 촉진되는데, 이는 광범위한 충돌을 유발하도록 부추겨 이스라엘의 도덕적 기틀을 잠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멜룰은“팔레스타인인들은 유대인에서 갈라져 나왔고 아브라함의 직계 혈통이며, 나중에 유대교로 개종한 하자르족(Khazars)의 후손들보다 더 진정한 유대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유대 민족의 진정한 혈통은 세파르디(Sephardic)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뿐만 아니라 모든 무슬림과 드루즈인(Druze)을 포함하는데 그들이 모두 아브라함의 직계 자손들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후손인 에티오피아인 등의 아프리카인들 및 야곱의 아들 중 하나인 야쿠바<단(Dan) 부족>의 후손들 또한 이 고대 혈통의 일부”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됐음이 2015년 8월 6일 발표됐으며 그 이후 이스라엘 국가는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의 발언들은 전통적인 지정학적 및 종교적 서술의 근본에 대한 도전으로서 이스라엘에 대한 냉혹한 최후통첩을 보내는 것이다. 즉 라엘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메시아로 인정하고 획기적인 정신적 및 정치적 개혁을 시행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파멸적인 결과를 맞이하리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여 들어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며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과거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던 수상들과 랍비들,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을 또 다시 거부할 자들은 앞으로 4년 이내에 다가올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멜룰은 끝 맺었다.
한편 메시아 라엘이 보내는 메시지의 영향은 이스라엘 국경 너머 멀리까지 울려 퍼지고 있으며, 세계가 라엘이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정밀 조사함에 따라 이스라엘의 종교적 및 정치적 신뢰성에 대해 세계적 재평가가 촉진되도록 지향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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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AI(인공지능) 로봇이 쏘아 올린 ‘낙원주의’ 신세계가 열린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AI(인공지능) 로봇이 쏘아 올린 ‘낙원주의’ 신세계가 열린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5.1
 
 
 
AI(인공지능) 로봇이 쏘아 올린
‘낙원주의’신세계가 열린다!
 
-라엘리안, 5월 4일 서울 명동, 부산 서면서“과학의 힘으로 돈과 노동이 사라진‘낙원주의’이색 캠페인...4일 오후 8시 온라인 강연회도 진행
-“낙원주의는 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병폐와 모순을 과학기술의 지혜로운 사용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최근 영국 공공정책연구소(IPPR)는 영국의 근로자 최대 800만명이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나라 국책 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청년층의 일자리와 임금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갈수록 지능화 되는 AI, 로봇 산업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기원을 외계문명에서 찾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이러한 우리 세계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행성에서 채택하고 있는‘낙원주의(Paradism/ paradism.org 참조)’체제를 벤치마킹 할 것을 촉구한다.<낙원주의 홍보영상 : https://youtu.be/EcoAhdHH_xQ?si=l_CThkFx7YMSf8VC 참조>
예언자 라엘의 제안으로 전 세계 라엘리안들이 매년 5월 1일을‘세계 낙원주의의 날’로 지정해 낙원주의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도 야외 행사와 함께 온라인 강연회를 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5월 4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명동역 6번 출구앞 인도), 그리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부산 서면‘젊음의 거리’두 곳에서 로봇댄스와 함께 낙원주의 캠페인을 펼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에 줌(Zoom)을 통해‘낙원주의’를 소개하는 온라인 강연회도 진행한다.(줌 아이디 561 861 9165, 비밀번호 0806).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낙원주의’는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한 과학기술 혁명을 원동력으로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롭게 선보일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 장차 더욱 고도화 될 로봇과 AI(인공지능)가 인간 대신 모든 노동을 떠맡으며 이에 따른 생산의 풍요로움을 모두가 공유하고 분배하는 것”이라며“결과적으로 과학기술 덕택에 인간은 더 이상 힘든 일을 할 필요도 없고 돈(화폐제도)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며, 오로지 진정한 행복과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말 그대로‘낙원’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대표는“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이는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첨단과학을 평화적으로 활용하면 인공지능 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기 개화와 함께 의식적인 정신성에 눈을 돌림으로써 진정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므로 전혀 두려워 할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낙원주의 체제에서 모든 사람들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과 AI가 대신 수행하게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일,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개발을 위해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겪는 생존을 위한 경쟁과 갈등, 두려움에서 벗어나 계급과 인종에 상관없이 행복과 자유, 자기 개화를 향한 삶을 매 순간 살아가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므로 이 체제가 낙원주의라 불리는 이유다.
“다만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 노동을 대신해 얻는 막대한 이익은 극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줘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라엘리안들이 한계에 도달한 자본주의의 대안, 해법으로 제시하는‘낙원주의’이며, 이는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과 혜택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고 상생하는, 그야말로 지구촌 모두가 부자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다.”
한편 이번 낙원주의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과학팀 관계자는 “로봇과 AI의 급속한 발전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32조 제2항의‘모든 국민은 근로의 의무를 진다’는 내용은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며 “그 보다는 로봇과 AI에 의해 생산되는 서비스와 생산품은 낙원주의가 제시하듯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국민이 선출한 정치인들과 정부는 로봇, AI와 같은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모든 일자리와 노동을 로봇과 AI가 대신 맡게 하고, 거기서 나온 서비스와 생산품은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공평하게 제공해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므로‘국민의 근로의 의무’조항은 폐지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급속도로 발전하는 로봇, AI와 같은 과학기술을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지혜롭게 이용한다면, 수년 내에 인류는 돈 버는 일과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매 순간 서로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행복,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로봇과 AI와 같은 과학기술의 생산수단에 대한 공동체화가 필요하며 그러한 생산수단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서비스와 생산품의 혜택은 극소수 사람들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그럴 때 사람들은 현 자본주의 체제의 제로섬 게임으로 인한 생존 경쟁과 갈등, 두려움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서로를 자유롭게 사랑하며 매순간 행복과 자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낙원주의야 말로 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병폐와 모순을 과학기술의 지혜로운 사용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단언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라엘리안‘낙원주의’캠페인 안내
○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 인도
-5월 4일(토요일) 오후 2시~3시 30분
○ 부산
-서면‘젊음의 거리’
-5월 4일(토요일) 오후 4시~5시
※‘낙원주의’온라인(Zoom) 강연회
- 일시
5월 4일(토요일) 오후 8시 (1시간 진행)
- 강연 줌 링크
https://zoom.us/j/5618619165 (비밀번호 0806)
○ 야외 캠페인 / 온라인 강연 참가 문의
solomonraelian@gmail.com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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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지구촌에 절실한 ‘여성성’…인류 생존 ‘최후의 보루’”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지구촌에 절실한 ‘여성성’…인류 생존 ‘최후의 보루’”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4.4
 
 
 
라엘“지구촌에 절실한‘여성성’
...인류 생존‘최후의 보루’”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3편‘여성성(The Femininity)’공개
-“‘여성성’은 우리 존재에 아름다움과 깊이를 더하는 사랑, 창의성, 우아함의 신성한 표현”
 
인류의 우주 기원을 처음으로 밝히면서 사람들의 의식을‘무한(無限, Infinity)’으로 확장시킨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Rael)’의 반세기 활동상을 집중조명한 화제의 영상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제 3편이 공개됐다.(https://www.youtube.com/watch?v=uGAWA0y51Zs)
이번 3편의 주제는‘여성성(The Femininity)’으로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최신작인 3편‘여성성’은 라엘이 지켜온‘무한의 종교’가 지닌 핵심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며 이를 통해 여성의 날의 의미를 그날 하루만이 아니라 1년 내내 되새겨 볼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라엘은‘여성성’에 대해“우리 존재에 아름다움과 깊이를 더하는 사랑, 창의성, 우아함의 신성한 표현”이라고 말한다.‘여성성’이야말로 온화함, 섬세함, 세련됨 그리고 생명에 대한 깊은 존중과 같은 여러 가치들을 아우른다. 전통적으로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이러한 가치들은 사실 성별을 초월해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다.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조직했던 라엘리안 주교가이드 쉬즈에는 여성성의 본질이 지닌 보편성을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여성성을 추구한다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내재된 중요한 가치들을 향상시키는 일이기도 하다. 여성성이 반영된 태도는 삶에 있어 소중한 가치들을 발견하게 해주고,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우리 존재의 무한성에 보다 깊이 연결되도록 해준다. 이러한 상태는 무한의 종교에 있어 우리의 정신적 여정의 정점이다.”
이번 3편에서는 여성성을 받아 들이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며, 특히 남성들에게 그렇다는 점을 역설한다. 남성들은 그들 자아에 존재하는 이러한 필수적인 면들을 약점으로 여기며 억누르도록 하는 사회적 압박에 노출되곤 한다. 전통적인 관점들과 반대로, 여성성은 성별 및 성적 성향과 무관하며 유전적 특성인 남성스러움과 충돌하지 않는다.
쉬즈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인다. “여성성은 개인은 물론 인류 전체에 있어 평화와 생존으로 가는 길을 닦아 주는 강력한 힘이다. 우리의 내면과 외면을 세련되게 하는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폭력을 멈추고 조화로운 지구를 향해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섬세하고 세련된 사고를 견지하는 것과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태도를 갖는 것은 동시에 양립할 수 없는 것이다. 여성성을 받아 들이는 것은 결국 선택이 아닌 모두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다가올 세 번째 천년의 정신성을 탐험하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신을 변화의 여정에 초대한다. 이 새로운 관점은 우리의 외계 창조자들이 제시하는 평화와 사랑, 기쁨이 가득한 세계로 나아가며 우리의 사회를 혁신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비단 여성의 날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이러한 비전을 기념하는 우리의 활동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
한편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영상뮬은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서 고도의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를 처음 만난 이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지난 50년의 역정과 향후 비전을 집약한 시리즈로, 라엘과 엘로힘의 두 번째 만남(1975년 10월 7일) 50주년을 기념하는 오는 2025년 10월 7일까지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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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라엘리안-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3.29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라엘리안, 부활절(3월 31일) 논평
-“2000여 년 전‘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인류를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메신저(예언자)들을 보낸 외계 지적 존재(ET)에 의해 행해진‘DNA(유전자) 복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2024년 부활절(3월 31일)을 맞이해“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다시 살아남)은‘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하지만 실제‘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지구 상에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메신저(예언자)들을 보낸 외계 지적 존재들(ET)에 의해 행해진‘DNA(유전자) 복제’였다”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하느님(God)의 어원은‘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 즉 ‘우주인(외계인)’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높은 정신성을 겸비한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이 생명창조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이어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 :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란 뜻)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즉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현세‘계시의 시대’)의 도래와 함께 사람들이 이해하게 됐을 때 고대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은“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그의 몸에서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100% 과학적으로 복제했다”고 해석한다. 예수는 사후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됐다는 얘기다.
또한 라엘리안은 엘로힘이 유전자 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의 단적인 예로‘구약성서 에제키엘서(37:3~10)’를 꼽는다.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는 대목이 그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와 같은 선구자적 경영자와 과학자들의 지속적인 도전과 경쟁에 힘입어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 그럼으로써‘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신도 영혼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도,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낙원)로 이른바‘UFO(비행물체, 우주선)’를 가리키는‘불말’이나‘구름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물질적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줬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결론적으로 오 대표는“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DNA’를 가리킨다”고 강조한다. 마찬가지로‘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돼(인간복제) 불사(不死 영생)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라며 말을 맺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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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우주에 실존하는 ‘천국’으로 초대합니다!...4월 7일 희망자 DNA코드 우주 원격 전송

[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우주에 실존하는 ‘천국’으로 초대합니다!...4월 7일 희망자 DNA코드 우주 원격 전송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3.26
 
 
 
당신을 우주에 실존하는
‘천국’으로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4월 첫째 일요일(7일)‘지구 최초 인간 창조일’기념, 희망자 대상 DNA코드(세포설계도) 우주 원격 전송 의식 진행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은‘1만 3000여년 전 4월의 첫 번째 일요일’생명창조 실험실에서 창조됐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외계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했다.”
이같은 외계문명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론을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4월 첫째 일요일인 오는 4월 7일 오후 2시부터 전국의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DNA정보(모든 생명정보가 담겨 있는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우주에 실존하는 외계 행성으로 원격 전송하는‘라엘리안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의식을 진행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참조>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메시지를 앞장서 전파하고 있는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은 지금부터‘1만 3000여년 전 4월의 첫 번째 일요일’에 한 생명창조 실험실에서 창조됐다”고 밝힌다.
이른바‘인류생일 기념일’에 행하는 라엘리안 트랜스미션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서 엘로힘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의 기원은‘과학’이며 신도 영혼도 자연발생적인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생명과학으로 재생된 육체로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과학적으로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별 너머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을 받는 일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장차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게 되면 엘로힘은 지구 상에 건설될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 인류가 그들처럼 고도의 황금문명을 꽃 피울 수 있도록 2만 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라엘리안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으며,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원격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4월 7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경지부/010-4998-3121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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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자살률 1위’ 대한민국...‘행복부’를 신설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 ‘자살률 1위’ 대한민국...‘행복부’를 신설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3.14
 
 
 
라엘리안
“‘행복부’를 신설하라!”
 
-국제 행복의 날(3월 20일) 맞아“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들자”...‘행복’관장 정부 주무부서 마련 촉구
-‘행복’은 내면 의식...외부에서 찾는‘기쁨’과 달라
-“행복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너와 나, 좌-우, 진보-보수 등 일체 분별 없이‘하나됨’느낄 때 진짜 행복”
-‘자살률 1위’대한민국에 절실한‘라엘의 행복철학’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부동의 자살률 1위’‘자살 공화국’‘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등의 오명(汚名)이 붙여진 우리나라에 행복을 관장하는 정부 주무부서인‘행복부(가칭 / Ministry of Happiness)’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유엔이 정한‘국제 행복의 날(매년 3월 20일)’을 맞이해“세계는 대한민국을 경제적으로 가장 성공한 국가로 칭송하는 동시에 가장 자살률이 높고 우울한, 말하자면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론 충족되지 않은‘불행한’사람들로 가득한 사회로 꼽고 있다”며 “이같은 불명예를 불식시키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행복’전담 부처를 신설해 국민의 행복 증진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미 부탄, 에콰도르, 아랍에미레이트, 베네수엘라 등에서는 행복부와 주무 장관을 두고 자국민들의 행복 관리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국제 행복의 날’을 기념해 3월 17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시 으능정이문화의거리 입구에서‘행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행복부’신설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 코너를 비롯해‘행복나무 나뭇잎 달기’,‘재기차기’‘사진찍기 놀이’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같은 날 부산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도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행복의 날’을 축하하는 가두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처럼 라엘리안(창시자 라엘 / www.rael.org)이 모든 사람들의 행복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그들이 전하는 고도의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 중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바로‘행복(Happiness)’이기 때문이다.
과학적, 철학적으로 지구 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것으로 알려진‘엘로힘’의 우주적 메시지를 전파하는‘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라엘(Rael)’의 모든 가르침은 바로‘행복’으로 귀결된다.
라엘은 먼저“신(God)으로 왜곡,변질된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했다”고 밝힌다. 즉 ‘행복’은 과학적으로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안에 새겨져 있어서(프로그래밍) 우리는 본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는 것이다.
그러면서“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조건이 아니라,‘내면 의식’(명상을 통해 정신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높은 의식. 라엘은 이를 초<超>의식-Superconsciousness-이라고 일컬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동하는‘행복’과‘기쁨(Joy)’의 참뜻, 그 둘의 차이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보통 우리들은 기쁨을 행복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라엘에 따르면‘기쁨’은 외부(조건)에서 비롯된다. 기분을 좋게 하는 그 외부 요소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그 요인이 소멸되면 좋은 기분도 함께 사라지는, 오래 가지 못하고 그치는 일시적, 제한적인 감정이다.
반면 행복,‘참 된’행복은 내면의 깊고 높은 의식, 말하자면 나와 타인과 환경 등 우주의 모든 것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돼 있음(일체감, 하나됨)을 느끼는 초(超)의식, 무한의식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희로애락(喜怒哀樂) 감정을 컨트롤(의식적으로 취사선택하고 결정)함으로써 그 좋은, 조화로운 느낌을 큰 기복없이 일정한 사이클로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외부에서 찾는‘기쁨’에 집착하는 경우 오히려 자신의‘행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라엘은“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신비주의, 죄의식과 두려움, 그리고 사람들을 좌-우, 진보-보수 등으로 가르는 양 극단의 상극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 모든 사람들과의 의식적인‘연결’을 통해 분리(이분법)가 아닌 일체감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참 모습(라엘리안 심벌인 <무한의 상징>이 말해주듯, 시작도 끝도 없는 우주 공간에서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하며 변화무쌍한, 그러므로 그 무엇이라고 규정하고 설명할 수 없는 무한<無限>, 무아<無我>, 무명<無名>...)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아울러“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 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다양한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등 우주의 모든 것과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 그 누구든 결코 고독하거나 우울할 필요가 없다”고 힘줘 말한다.
이같은 라엘의 행복론, 행복 철학은 우주인(ET) 엘로힘이 전하는 메시지 중 근간이 되는‘무한(無限, Infinity=우주<宇宙>와 동의어)’사상과 맞닿아 있다.
“우주의 모든 것, 일체 만물은 하늘 위 거시 세계(태양계->은하계->국부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에서 미시 세계(세포->세포 내 소기관->분자->원자->소립자...)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그리고 수평적, 그 어느 방향으로도 시작도 끝도 없이 전체가‘하나(一)’로 그물처럼 촘촘히 이어진 가운데 영원히 순환(변화)하고 있다”는 프랙탈(Fractal : 부분과 전체가 유사한 연쇄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이론)적‘무한(無限) 우주론’이 그것이다.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과 근본 이치, 진리, 실상을 가리키는‘무극(無極)’‘태극(太極)’‘도(道)’‘리(理)’‘공(空)’‘무(無)’등과도 같은 개념인‘무한(無限)’은 인간 개개인의 각성과 개화(開花), 행복 등 궁극적 깨달음은 물론 인류 전체의 각성과 조화, 평화 등의 원천이 된다.
결국 라엘은“모든 존재는‘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우리는 너 나 구별없이 매일 매순간 웃으며 행복해야 하고,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서로 사랑으로 상생(相生)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예언자 라엘을 통해‘무한우주론’을 전수해준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류가 우주 법칙에 따라 무한의 모든 것들과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함께 평화롭게 살아갈 때 삶의 본질이자, 목적인‘행복하도록’창조했다는 결론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흔히 행복을 외부에서 찾는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일체만물의 참 모습(실체, 본질)은‘중도연기법(中道緣起法)’무아(無我)’로서 분리될 수 없는 하나(自他不二, 萬法歸一), 즉 각각(부분)이 전체인 동시에 모두가 하나(一卽多 多卽一)이므로 어떠한 차별과 분별심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온갖 번뇌와 고통,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참된 자유와 내면의 평화를 얻음으로써 궁극적인 깨달음(자기완성, 해탈, 열반)과 동시에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통찰한 붓다(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 중 일원인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오 대표는 또한“라엘의 가르침 중 특히 중요한 점은 매일, 매 순간 어디서든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도“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세상의 옳지 못한, 부정적인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미디어와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감정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이유에서“이젠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잠재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깨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오픈 마인드(Open Mind)를 비롯한 감각명상 훈련, 행복의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 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익히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이 말해주듯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8월 이후 계속 라엘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아시아 세미나(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UFO 외계인 종교 창시자로서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들어 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 당했다. 그 후“‘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룬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승준 대표는“묘하게도 예언자 라엘이 입국 금지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OECD 회원국 중 1위를 질주하고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윤석열 정부는 라엘 입국을 허용함으로써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서로 사랑하고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심적 불안과 우울, 고통에서 벗어나 모든 것들과의 연결, 하나됨 속에서 보다 조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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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2편 공개

[라엘리안 보도자료]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2편 공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3.8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2편 선봬
 
-시리즈 두 번째 영상‘순수<The Purity>’유튜브에 전격 공개
인류의 우주 기원을 처음으로 밝히면서 사람들의 의식을 무수히 많은 별과 은하들을 넘어‘무한(無限, Infinity)’으로까지 확장시킨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라엘(Rael)’의 반세기 활동상을 집중조명한 화제의 영상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제 2편이 공개됐다.
이 영상물은‘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한 사화산구에서 고도의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를 처음 만난 이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지난 50년의 역정과 향후 비전을 집약한 시리즈로, 라엘과 엘로힘의 두 번째 만남(1975년 10월 7일) 50주년을 기념하는 오는 2025년 10월 7일까지 이어지게 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라엘과 엘로힘의 첫 번째 만남 50주년(2023년 12월 13일)을 계기로 총론(제목 : 라엘리안 무브먼트) 격인 첫 번째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aHAXEwEq2DQ)을 지난 2월 7일 유튜브를 통해 선 보인데 이어 한 달 만에 두 번째 영상(제목 : 순수<The Purity> https://www.youtube.com/watch?v=MdBx8Bhmjeg)을 전격 공개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총재 피에르 게리(Pierre Gary)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이라는 계몽 시리즈의 두 번째 편을 공개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순수(The Purity)’라는 제목의 에피소드 2화를 통해 1973년 12월 13일에 우리의 외계 창조자 엘로힘(Elohim)이 라엘에게 처음으로 전달했던 메시지의 진면목을 통찰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순수(The Purity)’는 라엘에게 높은 명성과 금전적 이익을 얻게 해주겠다는 유혹적인 제안을 물리치고 반세기 전 자신에게 맡겨진 위대한 메시지의 진실성을 보존하려는 그의 흔들리지 않는 헌신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게리는“라엘은 무신론적이고 합리적인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의 핵심에 대한 타협을 확고히 거부함으로써 그 자신이 진정한 예언자라는 사실을 온 세상에 명백히 보여줬다. 따라서 이번 두 번째 영상은 라엘의 진실성과 엘로힘의 진정한 메신저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기념하며, 그가 받은 심오한 가르침에 대한 어떤 변형도 거부한다”고 덧붙였다.
게리에 따르면,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성장하는 유기체의 세포처럼 계속 자라면서 인류의 정신적 갈증을 해소하고 라엘의 사명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곧 다가올 기념비적인 변화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순수’는 라엘이 남긴 정신적 유산을 기릴 뿐만 아니라 수십 년 동안 그의 곁을 지킨 라엘리안 개척자들과 같은 회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들은 우리 내부와 외부에 존재하는 무한한 우주를 지닌 개인들에게 일어나는 정신적 혁명의 개척자들인 것이다. 그들이 받은 메시지의 순수성 덕분에, 이 개척자들은 라엘의 가르침이 지닌 변혁의 힘과 그것이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살아 있는 증인이 됐다.”
게리는“이번 편과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시리즈의 모든 내용들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며‘무한의 종교’를 이끄는 라엘의 정신적 혁명을 깊고도 폭넓게 탐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시리즈는 앞으로 펼쳐질 심오한 정신적 여정을 위해 세계의 시청자들을 일깨우고 영감을 줘 그들이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라엘리안 철학을 전세계적으로 더 많이 알려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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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평화’ 없인 ‘인류생존’ 없다!…3월 9일(토) 밤 11시 ‘전 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평화’ 없인 ‘인류생존’ 없다!…3월 9일(토) 밤 11시 ‘전 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3.4
 
 
 
라엘리안
“‘평화’없인‘인류생존’없다!”
 
-3월 9일(토) 밤 11시‘전 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진행
-라엘“인류 생존확률 5%...세계평화 명상만이 인류 구할 유일한 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간 전쟁이 각각 장기화 하고 있다. 특히 이‘2개의 전쟁’은 세계 패권을 추구하며 최대 군사력을 갖추고 있는 미국과 그 휘하의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가 깊숙이 개입해 있다는 점에서 언제 어떤 상황으로 치달을지 알 수 없는 폭발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최근 나토 군수뇌부가 수세에 몰린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직접적인 파병을 검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이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을 언급할 정도로 위중하기까지 했다. 만의 하나 실제 핵전쟁이 발발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세계 대전으로 비화돼 인류의 파멸을 재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지구 평화’와 ‘인류 행복’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 보고 있는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격월로 주도해 오고 있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이 오는 3월 9일(토)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전 세계 동시 진행된다.<홍보영상 : https://youtu.be/i_Le34ccuo4>
이번 명상은 세계 평화 운동가이기도 한 캐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상 가이드인 샤론(Sharon)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세계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이면 누구나 참여(무료)할 수 있다.
희망자들은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입장 후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바로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우리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인(ET) 창조자‘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올해 그들로부터 텔레파시로 받은 우리 인류의 생존 확률을‘5%(멸망 확률 95%)’라고 공개한 바 있다. 지구보다 월등 앞선 과학기 로 측정한 수치가 이 정도라면 현재 인류가 처한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예언자 라엘은“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無限)하다”며“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면서“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보유국들이 동시에 핵무기를 폐기하는 등)를 떠올리며 명상을 하게 되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현저히 증폭돼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면서“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 3월 9일(토)‘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 일시
3월 9일(토) 한국시간 밤 11시부터(30분간)
○ 장소(온라인)
-줌 회의실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
○ 홍보영상
○ 추가 정보/참고 자료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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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텔레파시’로 통(通)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텔레파시’로 통(通)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텔레파시’로 통(通)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2.15
 
 
 
“외계인(ET)은
‘텔레파시’로 통(通)합니다!”
 
-한국 라엘리안, 머스크의 인간 뇌 컴퓨터 칩 이식 지지!
-“‘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통한 꿈의 텔레파시 실현될 것”
최근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설립한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뉴럴링크’가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종해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일명‘텔레파시 칩’을 사람 뇌에 세계 최초로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Brain-Computer Interface)’로 불리는 이 기술이 더욱 발전한다면 머스크의 호언처럼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IT기기들을 마음 먹은대로 제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선천적인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이 보고 듣는 것은 물론, 사지마비 환자도 걸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머스크는 나아가 두뇌 속 모든 데이터를 로봇에 이식, 인간의 영생(不死)에도 도전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그는 그러면서 뉴럴링크의 첫 작품이‘텔레파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고도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 / www.rael.org/ko)는 “창조자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전해준 인류의 기원과 미래 관련 메시지인‘지적설계(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에 언급된 바와 같이 우리 인류의‘엘로힘 화(化)-Elohimization’<인류가 급속한 과학발전에 힘입어 창조자 엘로힘의 뒤를 따라그들과 동일한 수준의 과학문명에 도달하는 것> 과정에 큰 진전을 이뤘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머스크의 과학적 성과에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밝혔다.
특히 머스크가‘텔레파시’기술을 가장 먼저 구현키로 한 것과 관련해 외계인과 직접 접촉한 예언자 라엘은“엘로힘의 주된 의사소통 수단이 바로 텔레파시”라고 했다. 그가 엘로힘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를 만나 기록한 <지적설계(부제 : 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에 따르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위치한 사화산 분화구 중심(퓨이 드 라 쏘라)에서 이른바 UFO를 타고 내려온 야훼와 처음 만났을 때 그는 바로 텔레파시로 라엘을 그 장소로 불렀다고 밝혔다.
첫 번째 만남 후 헤어지면서도 야훼(엘로힘)는“우리들은 텔레파시로 계속 접촉을 하면서 당신(라엘)에게 메시지의 진실에 대해 계속 확신을 주고 또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적절한 정보를 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라엘은 라엘리안의 새해(아래 라엘리안 연도 설명 참조)가 시작되는 매년 8월 6일마다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로‘지구 인류의 생존확률’을 퍼센티지(%)로 받아 공표하고 있다.
라엘은 1975년 10월 7일 또 한번 UFO를 타고 외계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엔 엘로힘이 건네준 헬멧을 머리에 쓰고서 생각만으로 음악을 작곡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고도의‘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체험하기도 했다. 헬멧을 쓰고 반원형의 스크린 앞에 앉아 어떤 풍경과 이미지를 생각하면 곧바로 시각화돼 나타났다. 무언가를 생각하는 순간에 사고의 내용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즉각 시각화 하는 장치였다.
라엘은 “인간의 두뇌는 광범위한 파동(전자기파)과 명석한 사고를 전할 수 있는 거대한 송신기(겸 수신기)와 같다”고 말한다. 텔레파시는 이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머리털과 수염은 그 안테나이며 그 기능을 효과적으로 살리려면 얼굴과 머리에 난 털을 잘라서는 안 된다고 덧붙인다.
고대 성서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는‘텔레파시 능력자’삼손의 삭발을 금한 이야기가 단적인 사례다. 삼손은‘자연의 안테나’인 머리카락 때문에 하느님(엘로힘)과 텔레파시로 교신할 수 있었으며 그 자신이 곤경에 처했을 땐 엘로힘의 도움을 받아 권위를 보여줄 수 있었다. 하지만 데릴라가 그의 힘의 원천인 머리털을 잘라 버렸을 때는 도움을 청할 수 없었고 그 때문에 적에 의해 두 눈이 짓이겨 졌지만 머리털이 다시 자람으로써 그의‘기적의 힘’을 되찾게 됐다. 다시 강력한 텔레파시로 도움을 청할 수 있게 돼 엘로힘이 그가 손을 댄 기둥이 떠 받치고 있던 신전을 무너뜨린 것이다.
또한 성서 사무엘기 상권 제3장 9절엔 엘로힘이 엘리와 같이 있는 사무엘에게 텔레파시로 얘기하는 대목이 나온다. “가서 누워 있어라. 그리고 다시 부르는 소리가 나거든, 이렇게 대답하여라.‘야훼여, 말씀하십시오. 종이 듣고 있습니다’”. 이어 사무엘기 3장 10절에도 엘로힘이“ 사무엘아! 사무엘아!”하고 부르는 장면이 있다. 이에 사무엘이“야훼여! 말씀하십시오. 종이 듣고 있습니다”라고 답한다.
성서 시편에도 텔레파시에 관해 다음과 같은 비유가 있다.“입을 벌리기도 전에 무슨 소리할지, 야훼께서는 다 아십니다... 그 아심이 놀라워 내 힘 미치지 않고 그 높으심 아득하여 엄두도 아니 납니다.”(시편 139:4~6)
한국 라엘리안 과학팀 관계자는 “중요한 점은,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전기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본래의 의미와 다르게 신비주의적 개념으로 변질, 왜곡된‘영혼’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Brain-Computer Interface)은 사람이 생각할 때 뇌 신경세포(뉴런)가 내는 전기 화학적 신호를 읽고 외부 컴퓨터를 작동·제어할 수 있는 첨단 기술로, 여기에 비물질적 개념인‘영혼’이 끼어들 여지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 라엘리안 오승준 대표는 “성경의 이사야 35장 5절에도‘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라는 대목이 있다. 여기서 그 때는 과학 발전이 급진전 되고 있는 오늘날을 가리키며, 일론 머스크와 같은 뛰어난 사람들의 혜안과 통찰, 도전에 의해 지구 상의 온갖 난제들이 해결되고 결국에는 인류가 자신의 진정한 과학적 기원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어“라엘이 누누이 경고하는 것처럼 우리 인류가 스스로의 공격(폭력)성을 극복하고 생존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여야만 그 지점-지구의 엘로힘화-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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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2.6
 
 
 
‘가장 우울한’대한민국에
절실한‘라엘의 행복철학
 
-행복은 DNA에 프로그래밍...누구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
-행복은 내면 의식에서...외부에서 찾는‘기쁨’과 달라
-“모든 것과‘연결,관계’속에서 분리 아닌 하나됨 느끼며 자신의 참 모습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
-“모든 존재는‘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너 나 구별없이 매일 매순간 행복하고, 아무 이유,조건 없이 사랑으로 상생해야”
“20년 이상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부동의 자살률 1위”“자살 공화국”..., 우리 대한민국에 붙여진 오명(汚名)이다.
최근에는 미국의 유명 작가 겸 인플루언서인 마크 맨슨이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를 여행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우리나라를 직격해 화제가 됐다.
그는“한국이 빠른 경제성장 전략 아래 더 나은 결과와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강력한 사회적 압력과 경쟁을 통해 외형적 경제성장은 이뤘다. 하지만 자본주의 최악의 측면인 물질주의의 한계를 넘지 못한채 자기실현과 개인주의는 무시되면서 심리적 낙진을 초래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한국의 노인 자살률이 치닫고 젊은 세대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와와 함께 큰 두려움, 절망을 안겨 주면서‘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심화시켰다”고 결론 내렸다.
그 역시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말하자면‘행복하지 않은’사람들로 가득한 사회로 규정한 것이다. 그만큼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불행한’한국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핵심은 바로‘행복(Happiness)’이다.
과학적, 철학적으로 지구 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것으로 알려진‘엘로힘’의 우주적 메시지를 전파하는‘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정신적 지도자‘라엘(Rael)’의 모든 가르침은 바로‘행복’으로 귀결된다.
예언자 라엘에 따르면 먼저“신(God)으로 왜곡,변질된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과학적 지적설계)했다”고 밝힌다. 즉 행복은 우주에서 온-철학적, 과학적으로 거의 절정에 이른-인류의 창조자(설계자)들에 의해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안에 새겨져 있어서(프로그래밍) 우리는 본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는 것이다.
라엘은 그러면서“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조건이 아니라,‘내면’의식(명상을 통해 정신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높은 의식으로 라엘은 이를 초<超>의식, Superconsciousness라고 일컬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신의 내면 의식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동하는‘행복’과‘기쁨(Joy)’의 참 뜻, 그 둘의 개념 차이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통상 우리들은 기쁨을 행복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라엘에 따르면‘기쁨’은 외부(조건)에서 오며 기분을 좋게 하는 외부 요소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그 요인이 소멸되면 좋은 기분도 함께 사라지는, 오래 가지 못하고 얼마 가지 않아 그치는 일시적, 제한적인 감정이다. 반면 행복,‘참 된’행복은 내면의 깊고 높은 의식, 말하자면 나와 타인과 환경 등 우주의 모든 것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돼 있다고 보는 일체감(초의식, 무한의식)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희로애락(喜怒哀樂) 감정을 컨트롤(의식적으로 취사선택하고 결정)함으로써 그 좋은, 조화로운 느낌을 큰 기복없이 일정한 사이클로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외부에서 찾는‘기쁨’에 집착하는 경우 오히려‘행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라엘은“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신비주의, 죄의식과 두려움, 그리고 사람들을 내편네편 식으로 쪼개 갈라치기 하는 낡은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의식적인‘연결’을 통해 분리(이분법)가 아닌 일체감(하나됨)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참 모습(라엘리안의 심벌인 <무한의 상징>이 말해주듯,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공간에서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하며 변화무쌍한, 그러므로 그 무엇이라고 단정짓고 설명할 수 없는 무한<無限>, 무아<無我>, 무명<無名>...)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아울러“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 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다양한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등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 누구든 결코 고독하거나 우울할 이유가 없다”고 힘줘 말한다.
이같은 라엘의 행복론, 행복 철학은 우주인(ET) 엘로힘이 전하는 메시지 중 가장 중심이 되는‘무한(無限, Infinity=우주와 동의어)’사상과 맞닿아 있다.
“우주의 모든 것, 일체 만물은 하늘 위 거시 세계(태양계->은하계->국부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에서 미시 세계(세포->세포 내 소기관->분자->원자->소립자...)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그리고 수평적, 그 어느 방향으로도 시작도 끝도 없이 전체가‘하나(一)’의 그물처럼 줄줄이 이어진 가운데 영원히 순환(변화)하고 있다”는 프랙탈(Fractal : 부분과 전체가 유사한 연쇄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이론)적‘무한(無限) 우주론’이 그것이다.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과 근본 이치, 실상을 가리키는‘무극(無極)’‘태극(太極)’‘도(道)’‘리(理)’‘공(空)’‘무(無)’등과도 같은 개념인‘무한’은 진리 그 자체로서 인간 개개인의 각성과 행복, 개화(開花) 등 궁극적 깨달음은 물론 인류 전체의 각성과 조화, 평화 등의 원천이 된다.
결국 라엘은“모든 존재는‘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우리는 너 나 구별없이 매일 매순간 행복해야 하고,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서로 사랑으로 상생(相生)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예언자 라엘을 통해‘무한우주론’을 전수해준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류가 우주 법칙,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함께 평화롭게 살아갈 때 삶의 본질이자, 목적인‘행복하도록’창조했다는 결론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흔히 행복을 외부에서 찾는 보통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일체만물의 참 모습(실체, 본질)은‘연기법(緣起法)’무아(無我)’로서 분리될 수 없는 하나(自他不二, 萬法歸一), 즉 각각(부분)이 전체인 동시에 모두가 하나(一卽多 多卽一)이므로 어떠한 차별과 분별심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온갖 번뇌와 고통,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참된 자유와 내면의 평화를 얻음으로써 궁극적인 깨달음(자기완성, 해탈, 열반) 및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통찰한 붓다(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오 대표는 또한“라엘의 가르침 중 특히 중요한 점은 매일, 매 순간 어디서든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도“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세상의 옳지 못한, 부정적인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미디어와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감정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이유에서“이젠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배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오픈 마인드(Open Mind)를 비롯한 감각명상 훈련, 행복의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 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익히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처럼 중요한‘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이 말해주듯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계속 라엘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아시아 세미나(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UFO 종교 창시자로서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들어 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 당했다. 그 후“‘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올해로 20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승준 대표는“묘하게도 예언자 라엘이 입국 금지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OECD 회원국 중 1위를 질주하고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윤석열 정부는 라엘의 입국을 허용함으로써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서로 사랑하고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심적 불안과 우울, 고통에서 벗어나 모든 것들과의 연결, 하나됨 속에서 보다 조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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