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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2.6
 
 
 
‘가장 우울한’대한민국에
절실한‘라엘의 행복철학
 
-행복은 DNA에 프로그래밍...누구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
-행복은 내면 의식에서...외부에서 찾는‘기쁨’과 달라
-“모든 것과‘연결,관계’속에서 분리 아닌 하나됨 느끼며 자신의 참 모습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
-“모든 존재는‘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너 나 구별없이 매일 매순간 행복하고, 아무 이유,조건 없이 사랑으로 상생해야”
“20년 이상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부동의 자살률 1위”“자살 공화국”..., 우리 대한민국에 붙여진 오명(汚名)이다.
최근에는 미국의 유명 작가 겸 인플루언서인 마크 맨슨이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를 여행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우리나라를 직격해 화제가 됐다.
그는“한국이 빠른 경제성장 전략 아래 더 나은 결과와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강력한 사회적 압력과 경쟁을 통해 외형적 경제성장은 이뤘다. 하지만 자본주의 최악의 측면인 물질주의의 한계를 넘지 못한채 자기실현과 개인주의는 무시되면서 심리적 낙진을 초래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한국의 노인 자살률이 치닫고 젊은 세대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와와 함께 큰 두려움, 절망을 안겨 주면서‘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심화시켰다”고 결론 내렸다.
그 역시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말하자면‘행복하지 않은’사람들로 가득한 사회로 규정한 것이다. 그만큼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불행한’한국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핵심은 바로‘행복(Happiness)’이다.
과학적, 철학적으로 지구 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것으로 알려진‘엘로힘’의 우주적 메시지를 전파하는‘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정신적 지도자‘라엘(Rael)’의 모든 가르침은 바로‘행복’으로 귀결된다.
예언자 라엘에 따르면 먼저“신(God)으로 왜곡,변질된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과학적 지적설계)했다”고 밝힌다. 즉 행복은 우주에서 온-철학적, 과학적으로 거의 절정에 이른-인류의 창조자(설계자)들에 의해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안에 새겨져 있어서(프로그래밍) 우리는 본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는 것이다.
라엘은 그러면서“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조건이 아니라,‘내면’의식(명상을 통해 정신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높은 의식으로 라엘은 이를 초<超>의식, Superconsciousness라고 일컬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신의 내면 의식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동하는‘행복’과‘기쁨(Joy)’의 참 뜻, 그 둘의 개념 차이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통상 우리들은 기쁨을 행복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라엘에 따르면‘기쁨’은 외부(조건)에서 오며 기분을 좋게 하는 외부 요소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그 요인이 소멸되면 좋은 기분도 함께 사라지는, 오래 가지 못하고 얼마 가지 않아 그치는 일시적, 제한적인 감정이다. 반면 행복,‘참 된’행복은 내면의 깊고 높은 의식, 말하자면 나와 타인과 환경 등 우주의 모든 것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돼 있다고 보는 일체감(초의식, 무한의식)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희로애락(喜怒哀樂) 감정을 컨트롤(의식적으로 취사선택하고 결정)함으로써 그 좋은, 조화로운 느낌을 큰 기복없이 일정한 사이클로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외부에서 찾는‘기쁨’에 집착하는 경우 오히려‘행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라엘은“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신비주의, 죄의식과 두려움, 그리고 사람들을 내편네편 식으로 쪼개 갈라치기 하는 낡은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의식적인‘연결’을 통해 분리(이분법)가 아닌 일체감(하나됨)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참 모습(라엘리안의 심벌인 <무한의 상징>이 말해주듯,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공간에서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하며 변화무쌍한, 그러므로 그 무엇이라고 단정짓고 설명할 수 없는 무한<無限>, 무아<無我>, 무명<無名>...)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아울러“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 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다양한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등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 누구든 결코 고독하거나 우울할 이유가 없다”고 힘줘 말한다.
이같은 라엘의 행복론, 행복 철학은 우주인(ET) 엘로힘이 전하는 메시지 중 가장 중심이 되는‘무한(無限, Infinity=우주와 동의어)’사상과 맞닿아 있다.
“우주의 모든 것, 일체 만물은 하늘 위 거시 세계(태양계->은하계->국부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에서 미시 세계(세포->세포 내 소기관->분자->원자->소립자...)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그리고 수평적, 그 어느 방향으로도 시작도 끝도 없이 전체가‘하나(一)’의 그물처럼 줄줄이 이어진 가운데 영원히 순환(변화)하고 있다”는 프랙탈(Fractal : 부분과 전체가 유사한 연쇄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이론)적‘무한(無限) 우주론’이 그것이다.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과 근본 이치, 실상을 가리키는‘무극(無極)’‘태극(太極)’‘도(道)’‘리(理)’‘공(空)’‘무(無)’등과도 같은 개념인‘무한’은 진리 그 자체로서 인간 개개인의 각성과 행복, 개화(開花) 등 궁극적 깨달음은 물론 인류 전체의 각성과 조화, 평화 등의 원천이 된다.
결국 라엘은“모든 존재는‘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우리는 너 나 구별없이 매일 매순간 행복해야 하고,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서로 사랑으로 상생(相生)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예언자 라엘을 통해‘무한우주론’을 전수해준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류가 우주 법칙,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함께 평화롭게 살아갈 때 삶의 본질이자, 목적인‘행복하도록’창조했다는 결론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흔히 행복을 외부에서 찾는 보통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일체만물의 참 모습(실체, 본질)은‘연기법(緣起法)’무아(無我)’로서 분리될 수 없는 하나(自他不二, 萬法歸一), 즉 각각(부분)이 전체인 동시에 모두가 하나(一卽多 多卽一)이므로 어떠한 차별과 분별심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온갖 번뇌와 고통,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참된 자유와 내면의 평화를 얻음으로써 궁극적인 깨달음(자기완성, 해탈, 열반) 및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통찰한 붓다(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오 대표는 또한“라엘의 가르침 중 특히 중요한 점은 매일, 매 순간 어디서든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도“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세상의 옳지 못한, 부정적인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미디어와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감정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이유에서“이젠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배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오픈 마인드(Open Mind)를 비롯한 감각명상 훈련, 행복의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 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익히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처럼 중요한‘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이 말해주듯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계속 라엘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아시아 세미나(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UFO 종교 창시자로서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들어 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 당했다. 그 후“‘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올해로 20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승준 대표는“묘하게도 예언자 라엘이 입국 금지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OECD 회원국 중 1위를 질주하고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윤석열 정부는 라엘의 입국을 허용함으로써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서로 사랑하고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심적 불안과 우울, 고통에서 벗어나 모든 것들과의 연결, 하나됨 속에서 보다 조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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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의 우주 기원 밝힌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영상 첫 공개...2월 7일 유튜브 통해

[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의 우주 기원 밝힌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영상 첫 공개...2월 7일 유튜브 통해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2.7
 
 
 
‘무한(영원)에서 무한으로’
인류의 우주 기원 밝혀지다!
 
-라엘리안,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영상 선봬
-2월 7일(수) 유튜브 통해 첫 공개…‘무한의 종교’반세기 활동상, 미래 여정 집중 조명
우리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가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Rael)’이 1973년 12월 13일부터 6일간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한 사화산구에서 엘로힘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를 만나 지구 상에 파견된‘마지막 예언자’로서 첫 발을 내디딘 이후 반세기 역정과 향후 남은 여정의 비전을 집중 조명한 영상(제목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을 선보인다.
이 영상은 2월 7일(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전 세계 시청자들은 https://www.youtube.com/@RaelianMovement(영어) 및 https://www.youtube.com/@MouvementRaelien(프랑스어)을 통해 첫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은 시리즈로 이어진다. 향후 여러 편에 걸쳐‘무한의 종교’(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진 엘로힘의 과학적, 철학적 종교로,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가운데 신도 영혼도 없으며 도처에 무수히 많은 지적 생명체들이 존재하면서 무한과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을 추구하는 종교)가 지닌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며 라엘과 엘로힘의 두 번째 만남 50주년을 기념하는 오는 2025년 10월 7일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IRM 총재인 피에르 게리는“라엘이 외계인 엘로힘과 중대한 만남을 가진 후 반세기를 기념하는 지난해 12월 일본 오키나와 라엘리안 국제총회에 바로 뒤 이어 이 획기적인 영상을 공개하게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시청자들은 라엘리즘의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성장 과정을 다시 한번 감상하고 역사 상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될 현재의 전환기를 넘어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여정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것이다. 이 영상이야말로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가 될 것”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따르면 이번 영상 시리즈는 1973년 12월 13일 예언자 라엘이 엘로힘의 대표(야훼)를 만나면서 시작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역사와 반세기 활동상을 심층적으로 다룰 것으로 예고됐다. 생명과학( 전공학) 발달이 최고조에 달한 초격차 외계문명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는 사실은 물론 우리 인류의 외계 기원을 거듭 밝히고 신이나 진화없이 무한한 우주의 원리에 부합하는 혁명적인 정신성을 옹호하는데 비중을 둘 계획이다.
특히 게리는“이‘무한의 종교’는 전통적인 창조론과 진화론 대신 시간과 공간에 있어 우주의 본질인‘무한성’이 우리의 존재를 이해하는 핵심이라고 제안한다”며 “지난 50년 동안 라엘이 가르쳐 온 것들, 우주와의 깊은 연결감을 키우고 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재발견하기 위한 과학적 감각명상 기법”을 강조했다.
한편 IRM은 세계의 각 시민(개개인)이 사회적 제약에서 벗어나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존중받으며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모든 폭력을 근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류를 위한 이러한 비전은 전 세계의 부(富)를 재분배하고 과학(선의와 평화를 위한)을 발전시켜 삶의 기쁨을 누리며 심한 가부장적 사회에서 오랫동안 억압받았던 재능을 키우는 것과도 연관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게리는“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우리의 세계와 우주적 정체성을 다시 정의하게 될, 다가오는 정신적 혁명에 대한 이 특별한 탐구(‘마지막 예언자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시리즈)를 많은 세계인들이 직접 시청하고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전 세계인들을 정중히 초대한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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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2개의 전쟁’…명상으로 지워 버린다! 1월 13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2개의 전쟁’…명상으로 지워 버린다! 1월 13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1.10
 
 
 
‘2개의 전쟁’
...명상으로 지워 버린다!
 
-1월 13일(토) 밤 11시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인류 생존확률 5%...평화명상만이 인류 구원할 유일한 길”
우리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올해“인류 생존확률이 5%”라고 밝혔다. 바꿔 말하면 인류가 전쟁으로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95%로 매우 높다는 얘기다.
실제로 지구촌엔 바람 잘 날이 없다. 위중한‘2개의 전쟁’이 현재진행형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그것이다.
수백개의 핵을 보유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스라엘 그리고 우크라이나 배후엔 세계 최강 미군과 동맹군 나토가 버티고 서 있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 핵보유국일뿐 아니라 역시 막강한 핵 공격력을 갖춘 중국을 동맹으로 두고 있다. 팔레스타인 뒤에도 러시아-중국은 물론 이란, 터키, 이라크, 사우디 아라비아, 레바논 등 아랍세계가 있어 의외의 상황이 돌발할 수도 있다.
예언자 라엘은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과 나토(NATO)의 공격성, 이에 맞서는 중국-러시아 군사동맹 간‘창과 방패의 대결’이 자칫 가공할 핵전쟁을 야기한다면 세계 전체를 대파국으로 몰아갈 수 있다고 엄중 경고해 왔다.
이같은 대재앙, 비극을 막기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는 1월 13일(토)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세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무료)할 수 있는‘전(全) 지구적 평화명상’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세계 평화 운동가이기도 한 아프리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상 가이드가 영어로 진행하는 이번 명상에 함께 하고자 하는 희망자들은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입장 후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과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라엘은“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無限)하다”며“‘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면서“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보유국들이 동시에 핵무기를 폐기하는 등)를 떠올리는 식으로 명상을 하게 되면 실제로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 그만큼 인류의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단언한다.
※ 1월 13일‘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 일시
1월 13일(토) 한국시간 밤 11시부터(30분간)
○ 장소(온라인)
-줌
(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
○ 유튜브 홍보영상
○ 추가 정보 및 참고 자료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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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문명 첫 조우 50년...12월 13일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日 오키나와서 세계 라엘리안 총회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문명 첫 조우 50년...12월 13일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日 오키나와서 세계 라엘리안 총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2.6
 
 
 
외계인(ET), UFO 날아오는 별 넘어...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12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서 전국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의식
-외계문명과 첫 조우 50년 기념, 12월 10~16일 日 오키나와서 세계 라엘리안 총회...5일 연속‘라엘 행복’특강
인류의 기원을 우리 태양계 밖에 있는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에서 찾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2월 13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일반 희망자들의 DNA(유전자) 정보를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원격 전송하는‘트랜스미션’의식을 거행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해마다 12월 13일은 우주인‘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서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UFO를 타고 온 엘로힘의 대표(야훼 : 不死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라엘리안 축일)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외계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트랜스미션’의식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필수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古書에 보혜사, 미륵, 정도령, 진인 등으로 기록)’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의미를 부여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의 대표 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월적인 신과 비물질적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생명과학에 의해 생전의 젊은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不死)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지구인 누구에게나 죽지 않고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다만, 그 곳에 갈 수 있으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을 받아야만 한다.
한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라엘이 엘로힘과 첫 조우한지 50주년을 맞이해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반코쿠 신료칸 정상회의장에서 12월 9일부터 16일까지‘라엘리안 무브먼트 세계 총회’를 개최한다. <참조 웹사이트 : https://www.rael.org/events/50th-anniversary-happiness-academy/>;
이번 총회는 평화와 사랑, 화합에 대한 공동의 의지로 하나가 된 라엘리안들의 글로벌 융합을 더욱 다지는 가운데, 5일 연속 열리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의식을 일깨우는 라엘의 통찰력 있는 강의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토론은 과학, 정신성, 인류의 미래는 물론, 갈수록 중요성을 더해가는 행복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다.
라엘은, 최근 인류가 전쟁으로부터 멸망하지 않고 살아 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행복의 필수 불가결한 역할’을 언급하면서“사랑은 행복을 전파하는 행복한 사람들 사이에서만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특히 고통이 만연한 때 행복에 집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거듭 밝히며“우리는 불행할 때 공격적이 될 수 있고, 공격성과 폭력은 한 계단 차이일 뿐이다. 우리는 더 불행할수록 더 공격적이 되고 결국에는 폭력적으로 될 것이다. 팔레스타인인의 대량학살처럼 인류의 파멸은 이스라엘 같은 불행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야기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라엘은 “지구 상의 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을 수록 행복에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랑을 가져오고, 행복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라고 설파했다.
※12월 13일 라엘리안 트랜스미션 안내 >> 010-7559-100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音)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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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AI와 낙원주의’ 온라인 강연회...12월 2일(토) 오후 8~9시30분

[라엘리안 보도자료] ‘AI와 낙원주의’ 온라인 강연회...12월 2일(토) 오후 8~9시30분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30
 
 
 
라엘리안
‘AI와 낙원주의’강연회
 
-12월 2일(토) 오후 8~9시30분 온라인 대중 강연
-"모든 노동을 로봇과 AI에 맡기고 인간은 행복을 누리는 낙원주의 도입"
올해 7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2023년 고용 전망’보고서에서 전 세계 일자리 27%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도 최근 발표한‘AI와 노동시장 변화’란 제목의 BOK 이슈노트 보고서에서 국내 일자리 중 AI에 대체될 가능성이 큰 일자리는 341만개(전체 일자리의 12%)이며 심지어 의사·회계사·변호사 등 고학력 고소득 일자리 일수록 AI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달에 열린‘비즈니스 커넥트’행사에서 “AI가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힘이 될 잠재력을 갖게 될 것이며, 결국 모든 사람을 직장에서 쫓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AI가 있는 미래는‘보편적 기본소득’이 아니라‘보편적 고소득’이 있는‘풍요로운 시대’가 될 것”이라며 “삶의 의미를 어떻게 찾는가가 미래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외계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고도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대표 오승준)는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오는 12월 2일(토)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인공지능을 이용한 행복사회-낙원주의’(낙원주의 홍보 영상 : https://youtu.be/nPiBd0Z1c0g)라는 제목의 온라인 대중 강연회(메타버스 이프랜드, 무료)를 개최한다.
‘낙원주의(Paradism, paradism.org)’는 로봇 공학, 유전자 공학, 나노 테크놀로지 같은 새로운 기술에 기반하며, 로봇, 나노봇 및 컴퓨터들이 노동력을 대신하기 때문에 로봇들에 의해 공급되는 풍족한 모든 생산품, 서비스, 장비들은 국유화되고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분배돼 돈을 쓸모 없게 만든다. 그리하여 인간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이 수행하게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일,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개발을 위해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므로 이 체제가 낙원주의라 불리는 이유다.
이번 강연 1부에서는 AI와 같은 기술의 발달로 일자리는 점점 사라지지만 이익은 거대 자본을 가진 극소수가 독점하는 현 자본주의 실태를 지적하고, 강연 2부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AI와 로봇 같은 과학기술을 통해 인간은 더 이상 돈과 노동이 필요없고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 낙원주의를 상세히 소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시민 패널과의 대담을 통해 자본주의에서 살아가는 수 많은 사람들의 어려움과 문제점, 그리고 새로운 대안으로 낙원주의의 도입과 실현방법을 살펴본다.
이번 강연회를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과학팀은 “인류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인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지적 설계’-도서출판 메신저 편찬/ 강연 참고도서-라엘 著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https://www.rael.org/ko/ebook/intelligent-design/)에서 언급했듯, 과학기술을 폭력이나 군사적 또는 소수의 개인적 이익이라는 그릇된 목적에 사용하지 않고 인류의 실질적인 행복을 위해 사용한다면, 우리들도 빠른 시일 안에 진정한 지상낙원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낙원주의 체제는 이미 오래 전 별 너머 엘로힘의 행성에 정착돼 있으며 우리 인류에게 가능한 유일한 다음 단계다. AI와 로봇 같은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막대한 이익과 혜택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돌아가서는 안되며,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그래서 인간은 외계인 엘로힘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하는 과정에서 유전자에 프로그래밍 한대로, 개화(각성)와 자유, 무한한 행복을 향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사람들이 돈과 노동의 굴레로부터 해방되고 진정한 행복과 기쁨의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인 낙원주의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메타버스 이프랜드’를 통해 이뤄지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F7zP)를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낙원주의’를 입력, 검색 후 참가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행복사회-낙원주의’ 강연 안내
○ 언제
12월 2일(토) 오후 8~9시30분
○ 어디서
이프랜드(ifland) https://link.ifland.ai/F7zP
○ 참가 방법
휴대폰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또는 이프랜드에서 ‘낙원주의’ 입력 검색 후 참가)
○ 참가비 : 무료
○ ‘낙원주의’ 웹사이트
○ 낙원주의 홍보 영상
○ 강연 참고도서
라엘 著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
○ 문의(이메일)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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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조기 성교육으로 어린이 행복 높이고 성폭력 낮춘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조기 성교육으로 어린이 행복 높이고 성폭력 낮춘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21
 
 
 
“조기 성교육으로
어린이 행복 ↑, 성폭력 ↓”
 
-라엘리안, 아동 성교육의 날 9주년 맞아 조기 성교육 홍보 캠페인
-“어린 시절부터 포괄적인 성교육이 이뤄진다면 이 세계는 성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균형 잡히고 충족된, 평화를 사랑하는 행복한 사람들로 가득 찰 것”
매년 세계 어린이의 날(11월 20일)을 기념해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아동기부터 포괄적인 성교육이 필수적임을 알리는 운동을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라엘리안들은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이야말로 아동의 행복과 기쁨을 증진하는 동시에 청소년 및 성인들의 성폭력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기여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올해에도 UN이 지정한 세계 어린이의 날이자, 라엘리안이 선포한 제9회‘성교육의 날’을 맞이해 조기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는데, 그 중요성은 검열되기 이전의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 원안과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 역시 권고한 바 있다.<라엘리안 국제 성교육 운동 참조 사이트 :www.rael.org/SexEdDay>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국제 성교육 운동의 책임자이자 성교육 전문가인 클레멘트 리나드는“성과 쾌감, 행복은 동반되는 것”이라며“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조기 성교육 프로그램들과 커리큘럼에는 그것을 강조하는 동시에 성과 관련된 금기, 죄의식, 수치심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명시돼 있다. 이는 어린이의 조화로운 발달과 개화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최상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성에 대한 포괄적인 교육은 필수적인 것으로, 아동들의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열쇠다. 리나드는“대부분의 조기 성교육 프로그램들에서 놓치고 있는 핵심요소 중 하나가 쾌감, 그리고 또 그것과 연관된 즐겁고 유괘하고 긍정적인 모든 것들이다. 이것이야말로 훗날까지 전생애에 걸쳐 폭넓게 영향을 미치는 진정한 삶의 충만함과 만족감, 즉 행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한다.
이어 “아동과 청소년에게 그들의 나이와 문화에 적합하고, 세계보건기구에서 정의한 성적 건강이라는 개념에 맞춰 기쁨과 만족, 행복을 강조하는 성교육 및 수단들을 제공한다는 궁극적인 목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라며“나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성생활에 만족한 사람은 행복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아이들이 기쁨과 만족감을 더 일찍 알게 될수록 조화와 더불어 균형 잡히고 행복한 성인으로 커나갈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의 아이디어로 2015년 선포된‘어린이 성교육의 날’은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을 전세계에 알리는 운동의 일환으로, 유네스코가 작성한 2009년 보고서에 대해 종교적 이유로 검열이 가해진 것을 비판하며, 삭제된 내용들이 복원된 본래의 내용과 성교육 권고지침을 재배포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본격화됐다.
리나드는“해당 보고서에서 정의된 포괄적인 성교육은 지난 50년간 라엘이 지지하고 가르쳐 왔던 것과 일치한다”며 “포괄적인 성교육이 인간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기본권의 일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으로 잘 교육, 훈련된다면 이 세계는 성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충족된 가운데 평화를 사랑하는 행복한 사람들(인류)로 가득 찰 것이다. 그리하여 아직 이 지구행성에 남아 있는 불행과 고통의 연속, 그 때문에 끊이질 않는 갈등과 전쟁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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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불행할수록 더 폭력(공격)적!”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불행할수록 더 폭력(공격)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15

 

 

 

메시아 라엘

“불행할수록 더 폭력(공격)적!”

 

-“이스라엘인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그들이 가장 폭력적인 것은 바로 이 때문”

-‘행복->사랑->평화’선순환...라엘이 제시하는 평화의 길

-“살인하지 말라...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의미)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오늘날 계속되는 전 세계적인 불안과 갈등,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잔혹 행위들을 바라보며 전 세계적인 치유와 평화의 기반이 될 사랑과 행복을 키워 가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라엘은 사랑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행복의 중요성과 이러한 사랑에는 인류가 직면한 파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잠재력이 있음을 강조하며,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억압, 추방 및 대량학살은 이러한 파괴적인 악순환을 극명하게 상기시켜 준다고 지적하면서 불행은 공격성 및 폭력성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우리가 불행할수록 우리는 더 공격적이 되고, 결국 폭력성을 지니게 될 것이다. 인류의 파멸은 팔레스타인인의 대량학살과 마찬가지로 불행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초래된다. 그리고 각각의 폭력적인 행위는 죄책감을 증가시키므로, 결국 행복이 결여된 자들은 각각의 폭력적인 행위로 더 많은 불행과 이로 인한 더 많은 폭력이 발생되는 악순환에 책임이 있다.”

라엘은 나아가 시온주의(Zionism : 유태복고주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자는 유태 민족주의 운동)를 생명의 존엄과‘너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옹호하는 유대교의 원칙들에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스라엘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이며, 그들이 가장 폭력적인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불행한데, 그들의 정치인들과 언론의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과 집을 훔쳤다는 사실과 이러한 행위가 그들의 종교가 지닌 가장 아름다운 가치관인‘살인하지 말라’'너의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유대 율법 계명에 반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덧붙여 라엘은 그들의 종교가 그들에게‘선택된 사람들’이라고 가르치고 있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해치지 않을 절대적 가치와 사랑의 전파를 온 세상에 확산시키기 위해 선택된 것임을 주지시켰다.

“어떠한 지배욕도 사라지게 만드는 율법이자 아마도 히브리어 문헌들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일 그 율법에 따라 그들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그러므로 시온주의는 근본적으로 반유대주의적이다!”

‘메시아’라엘의 메시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을 넘어 식민주의 역사와 함께 전 세계에 폭력과 억압이 만연하도록 만든 원인인 계속되는 인종 우월주의를 향해 비판적인 시선을 보이는 것으로 확대된다. 그는“대량학살과 약탈을 자행했다는 죄책감으로 인한 행복의 결핍은‘타인’에 대한 지배와 고통 위에서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건설한 모든‘문명’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식민지적 광기에 빠진 거의 모든 유럽 국가들에 해당되는데, 아시아인들이 이를‘백인의 재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당하다. 지역 원주민들의 대량학살이 있었던 남북 아메리카, 이러한 범죄의 상흔이 여전히 남아 있는 아시아,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등…간단히 말해 유럽 백인들의 인종적 우월감과 미국인들의 이른바 예외주의에 대한 면책에 의해 전세계가 황폐해 졌다. 이 예외주의의 핵심은 국제법이 그들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인들의 범죄행위가 그들 자신들에게 가져온 불행과 계속 증가하는 폭력으로 인해 겪고 있는 똑같은 고통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및 전 세계에 있는 식민주의자들도 똑같이 겪는 것이며, 이러한 악순환은 필연적으로 대량학살로 이어졌다.”

라엘은 인종적 우월감에 대해 크게 우려했다.“핵전쟁이 될 수 밖에 없는 새로운 세계대전에 있어서 모든 당사자들은 인종적 우월성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미사일 발사를 정당화할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바로 이러한 인종적 우월성이 인류의 파멸을 초래할 수 있다”며“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결국 사랑”이라고 라엘은 단언했다.“사랑은 모든 진정한 사랑과 마찬가지로 무조건적일 수 밖에 없다. 사랑은 행복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이를 통해 선순환 속에서 더 많은 행복이 결국 자동적으로 더 많은 사랑을 가져 오게 되는 것이다.”

끝으로 라엘은 전 세계가 고통에 직면한 이 때, 명상을 통한 행복과 평화를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을 촉구했다.

“대량 학살을 일삼으며 원자폭탄 사용을 공공연하게 호언장담하는 지금 시기야말로 평화를 위해 명상하고 라엘리안이 주최하는 행복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행복과 사랑의 확산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그는 행복의 확산을 폭력의 순환을 멈추고 지속적인 세계 평화를 위한 기반을 만드는 도덕적 명령이자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며 다음과 같이 부연했다.“우리가 행복을 확산시키고 발전시켜야 하는 것은 정확히 이 고통을 멈추기 위한 것이다. 행복은 늘 사랑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또한 우리가 피로 물든 아이들의 이미지에 몰두하는 것을 멈추고 더 많은 아름다움, 예술, 행복을 퍼뜨려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미디어의 보도를 물들인 비극을 넘어 인류를 위한 새로운 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오는 2023년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부세나 테라스에서‘라엘리안 국제 행복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라엘이 지구상 생명체의 기원인 외계 과학자들(엘로힘)을 만난 지 50주년을 기념하는 이 특별한 행사에 전 세계 각 대륙에서 활동중인 라엘리안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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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제3의 성전’은 이스라엘에 결코 지어지지 않을 것이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제3의 성전’은 이스라엘에 결코 지어지지 않을 것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13
 
 
 
메시아 라엘“고대하던‘제3의 성전’은
이스라엘에 결코 지어지지 않을 것이다!”
 
-팔레스타인 땅과 집 훔치고 대규모 학살...“살인하지 말라”엘로힘 계명 배신
-“이제‘외계인(엘로힘)을 맞이 하기 위한 대사관’건설은 이스라엘 아닌 팔레스타인 당국에 의해 받아 들여질 수 있다”
1988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많은 이들이 기다려 온‘메시아 라엘’은“유대인들을 위한 엘로힘의 메시지에 있는 글들은 모호하지 않다. 즉, 이스라엘이 자국 영토 안에 엘로힘을 맞이 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을 거부한다면, 기적적으로 탄생한 이 작은 국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그 아름다운 꿈은 악몽으로 바뀌어 수많은 세대에 후회의 유산을 남길 것이다. 이것은 또 다른‘디아스포라(Diaspora : 고대 유대인의 이산<離散-흩어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천명했다.
2만5000여 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별에서 빛보다 빠른 이른바‘UFO(우주선)’를 타고 날아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라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 외계인>이란 뜻)’은 이스라엘에‘마지막 메시아’를 위한‘제3의 성전’이 지어지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간 이스라엘이 보여준 행동들과 현재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이 전망은 바뀌게 됐다.
“이스라엘이 엘로힘의 대사관 건설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늦었다. 하지만 이것은 팔레스타인 당국에 의해 받아 들여질 수 있다”고 엘로힘의 지구 대사인 예언자 라엘(Maitreya Rael : <엘로힘의 빛, 메시아>라는 뜻)은 천명했다. 라엘은 더 나아가 “그 두 민족에 대한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 과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극단적인 인종차별, 분리 정책)없이 완전한 민주적 평등이 있는 팔레스타인 국가만이 받아 들여 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레온 멜룰(라엘리안 최고 랍비)은 현대 이스라엘과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이에서 유사점을 고려하면 수십 년 동안 팔레스타인 땅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용납할 수 없는 행동들이 실제로 더 나쁘다는 점을 다음과 같이 암시했다.“이 셈족 형제들 사이의 평화는 여전히 이룰 수 있는 일이지만, 가자 지구 내의 잔인한 학살과 같은 모든 새로운 전쟁 범죄는 그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 이스라엘은 더 이상 존재할 자격이 없는데,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그들에게 속하지 않는 땅과 집을 훔치고, 더 중요하게는 엘로힘이 맨처음 전달한‘살인을 하지 말라’는 가장 중요한 계명을 존중하지 않음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를 배신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단번에 죽일 수 있는 핵무기를 축적하고 창조물 전체를 파괴할 수 있는 세계 전쟁의 단초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어 멜룰은“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 유대인과 무슬림 모두, 공통의 가장인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상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공통 혈통의 중요한 점을 강조했다.
레온 멜룰은 중대한 역사적 거부를 강조함으로써 끝을 맺었다.“이스라엘은 일곱 차례에 걸쳐 그 영토에서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한 제3의 성전 건설에 필요한 승인을 거부했다. 결과적으로 1997년 12월, 메시아 라엘은 세계의 어느 나라든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축)의 유치를 요청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메시아 라엘에 따르면, 엘로힘은 신이 아니다. 사실 그들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상상을 뛰어 넘는 진보된 과학자들로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한 사람들이다. 엘로힘은 각 시대에 걸쳐 모세, 예수, 부처, 무하마드, 그리고 마침내 1973년에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 라엘에 이르기 까지 일련의 예언자들을 우리에게 보냈다.
특히 라엘은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 행성에 전하고 생명의 진정한 기원을 밝히기 위해 선택됐다. 다른 별에서 온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매우 평화롭고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우리보다 훨씬 더 발전해 있다. 제3의 성전은 우리의 외계 창조자들과 공식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지정된 치외법권 장소인 대사관으로서 고안된 것이다. 오랜 옛날부터 세계 각지에서 그토록 고대해온‘하느님’, 즉 우주인‘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은 우리 인류를 항구적 평화와 번영의 황금 시대(The Golden Age : 문명이 절정에 이른 최고 전성기)로 이끌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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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11월 11일(토) 밤 11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라엘리안 보도자료] 11월 11일(토) 밤 11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7
 
 
 
라엘리안
“명상으로 평화 확산, 전쟁 종식!”
 
11월 11일(토) 밤 11시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압도적인 군사력의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침공, 격화되고 있는 하마스와의 전쟁이 자칫 중동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예언자 라엘(Rael)의 제안에 따라 지난달 27일 전세계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일제히‘침묵의 평화명상’을 전개하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항구적 평화와 공존을 위한 해법인‘팔레스타인인들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프로젝트를 제안한데 이어 오는 11월 11일(토)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을 주도한다.
이번 명상은 중동의 라엘리안 무브먼트 책임 가이드인 레온 멜룰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좌(左)우(右), 진보-보수 구분없이 국경과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세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동참해 세계 평화만 염원하면 된다.(유튜브 홍보 영상 : https://youtu.be/ev9ryVyphpM?si=0emnprE?DB9bIUXgG)
명상에 함께 하고자 하는 희망자들은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입장 후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레온 멜룰은“특히 예언자 라엘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총공세에 대한 현 사태의 엄중함을 느끼며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세계인들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물론 전 세계를 향해 사랑과 조화, 형제애, 일체감을 강하게 느끼며 명상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다.
실제로 라엘은“한 사람의 명상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명상의 힘은 무한(無限)하다”며“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두뇌로부터 나오는 전자기파인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세계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예언자 라엘은 올해 8월 6일,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받은 정보를 공개하면서“인류가 지구 상에서 계속 생존할 확률이 1년 전 0.5%에서 5%로 4.5%P(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여전히 95%의 확률로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전쟁을 막고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에 더욱 힘 써야 할 것”이라고 촉구한 바 있다.
※ 11월 11일‘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 일시 : 11월 11일(토) 한국시간 밤 11시부터(30분간)
○ 장소(온라인)
-줌
(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
○ 유튜브 홍보영상
○ 추가 참고 자료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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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 속 공존 가능”...27일(금) 이스라엘 대사관 앞 침묵의 평화 명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 속 공존 가능”...27일(금) 이스라엘 대사관 앞 침묵의 평화 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0.25
 
 
 
라엘“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 속 공존 가능”
 
-‘팔레스타인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 프로젝트’제안
-10월 27일(금) 전 세계 이스라엘 대사관 앞 침묵의 평화 명상 촉구
현재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충돌은 종교갈등을 넘어 인종을 몰살시키려는 살육 전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최후의 예언자’라엘(Rael : <엘로힘의 빛, 메시아>라는 뜻)은 라엘리안과 비라엘리안 모두에게 전 세계 이스라엘 대사관 및 영사관 앞에서 평화를 위한 침묵 명상을 하도록 촉구했다.
라엘의 제안에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오는 10월 27일(금) 12시(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종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전쟁 반대와 평화를 위한 침묵 명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 참가하지 못하는 라엘리안 및 일반인들에 대해서는 같은 날 오전 11시 동시에 전쟁 종식과 지구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라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항구적 평화와 공존을 위한 해법으로‘팔레스타인인들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라엘이 제안한 평화 구상은 10월 27일 침묵 명상이 진행되는 동안 양국 대사 및 영사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라엘은‘팔레스타인인들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프로젝트에서“팔레스타인에서의 유혈충돌은 근본적으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토지와 건물을 점령하고 도둑질했기 때문”이라며“모든 팔레스타인인들이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으로 귀환할 권리와 바꾸는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당국이 이스라엘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한 사면을 승인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이는 팔레스타인인들이 불법적으로 도둑맞고 점령당한 건물들과 땅들로 되돌아 갈 권리를 의미한다. 따라서 팔레스타인인들은 팔레스타인과 유대인들을 동등하게 대우하는 법을 통해 팔레스타인에 대한 모든 차별을 없앤 이스라엘 정부 아래 이스라엘에서 다시 살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될 것”이라며 “여기에는 모든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여권을 즉시 발급해 주고, 아무런 권리도 갖지 못한 채 망명생활을 하거나 군사점령 하에 살았던 모든 세월에 대해 1인당 5000달러 씩 금전적 보상을 해 주는 것이 포함된다”고 부연했다.
또한 라엘은“마찬가지로 모든 이스라엘 국민들도 귀환할 권리가 있다. 팔레스타인 인들과 동등하게 이스라엘 국민들도 이스라엘에 거주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팔레스타인인들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하마스와 파타(Fatah : 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 및 그 외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은 더 이상 이스라엘 정부에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을 약속해야 하며, 이스라엘 국적 및 여권과 함께 이 정부의 권위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이스라엘에 대해서도“두 공동체가 동등한 권리를 갖고 함께 살 수 있는 지역에 있는 모든 장벽과 담장, 검문소를 즉시 없애는 한편 유혈범죄들에서 죄가 없는 모든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석방하는 것에 동의해야 한다. 이어 1년이 지난 후, 이스라엘은 민주적으로 선출될 정부를 위해 투표하는‘1인 1표’에 근거해 아파르트헤이트(남아프리카공화국의 극단적 인종차별정책) 없이 자유선거를 실시할 것, 그리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를 선택하면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영토를 재편해 만들어진 단일 국가에 어떤 이름을 부여할지 민주적으로 결정할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약속해야 한다”고 라엘은 제안했다. 그러면서 “차별이 없는 이 새로운 국가는 예루살렘을 수도로 삼아 평화와 형제애의 전 세계적인 상징이 될 것이며, 그 자체로 정신적 수도이자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모든 종교는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DNA 합성기술로) 창조한 외계문명‘엘로힘’을 만난 예언자(메신저)들에 의해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 중동 지역 대표인 레온 멜룰은“지금 우리 곁에 있는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라엘은 유대인들이 고대하고 있는 메시아이고 이슬람교도들에게는 무바샤르이다. 그의 임무 중 하나는 대중(특히 현재 신의 이름으로 갈등에 휘말린 사람들)에게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신이 없는 대신 인류 스스로 폭력성을 극복해 우리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싸워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은 무수히 많은 다른 존재들과 문명들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라엘은 “이슬람교도에 의한 유럽 식민지화와 십자군부터 종교 전쟁, 종교 재판, 나치즘, 그리고 제1, 2차 세계전쟁에 이르기까지 전지전능한 유일신에 대한 믿음은 인류 역사 상 가장 큰 비극들의 근본적인 원인”이라며“파키스탄과 인도, 키프로스, 아일랜드, 코소보, 중동 국가 간 잇단 분쟁에서 사람들은 항상 전능한 신의 이름으로 서로를 갈라놓고 폭력 행위를 저질러 왔다”고 일관되게 언급해 왔다. 특히 중동에서 끊이질 않는 비극들은 예외 없이 이러한 사실을 보여 준다.
멜룰은 보다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라엘의 임무 중 하나에는 우리를 창조한 외계 존재들을 존중심을 가지고 평화롭게 맞이하기 위해 대사관을 건설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들은 특히 그 대사관이, 유대인들이 요청받은 제3의 성전을 건설하는 것으로 예언된 곳인 예루살렘이나 그 근처에 건설하고 싶다는 소망을 표명한 바 있다. 이것이 바로 라엘이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평화 구상을 끈질기게 제안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멜룰은“본질적으로 우리 각자는 인류라는 더 큰 유기체 내의 작은 세포와 같다”면서“우주의 다른 지적 존재들과 공존할 수 있는 화합을 이룬 인류로서 우리의 힘을 모으고 서로를 향한 우리의 사랑을 키우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자멸할 위험에 처해 있다. 인류의 생존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며 말을 맺었다.
한편 예언자 라엘은 평화와 사랑이 공존하는 파동들을 보내기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조직한 전 지구적 명상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다. 다가오는 전 지구적 온라인 명상은 오는 11월 11일(토) 밤 11시(한국 시간)에 줌(Zoom 접속경로 #89859579850)을 통해 열릴 예정이다.
※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침묵의 평화 명상’일정
-시간
2023년 10월 27일(금) 12:00~13:00
-장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서울 종로 SK 본사 앞 공원 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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