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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함께 인류 전체에 사랑과 평화를~”...7월 8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라엘리안 보도자료] “함께 인류 전체에 사랑과 평화를~”...7월 8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7.6
 
 
 
“우리 함께 인류 전체에 사랑과 평화를~”
 
-라엘리안, 7월 8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
“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합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7월 8일(토) 밤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세계인과 함께‘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을 시행한다.
이번 평화명상은 세계 평화활동가이자 명상 교사인 프랑수아 이브 루셀(Francois Yves Roussel)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국경과 이데올로기를 초월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events/241635901931016/?ref=newsfeed 참조)
희망자들은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로 바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을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동시에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0라엘리안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존재하는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중인 라엘(Rael : <엘로힘의 빛, 메시아>리는 의미)의 권고에 따라 격월로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 지난해 8월 6일, 엘로힘이 1년간 지구의 모든 상황을 정밀 분석한 정보를 텔레파시로 받았다며“인류의 생존 확률이 1년 사이 5%에서‘0.5%’까지 뚝 떨어졌다. 세계적 핵전쟁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상황”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면서“인류가 최후를 맞이할 지도 모를 가공할 핵전쟁을 막고 지구에서 생존과 번영을 이어 나가려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을 계속 해야 한다. 전세계에서 가능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에너지(명상파동)를 지구 전체에 보낼 것”을 촉구했다.
특히 라엘은 우리가 알고 하는 명상이‘신비가 아닌 과학’에 기초하고 있다고 가르친다.“마음 속으로 평화를 상상하며 염원하면 실제로 뇌파(두뇌파동)가 평상시보다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빠르게 퍼져 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공격성과 전쟁을 억제함으로써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 7월‘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 일시 : 7월 8일(토) 한국시간 오후 10시부터(30분간)
○ 장소(온라인)
-줌(ZOOM)
(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
○ 명상 안내 사이트
○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해외)
truehan1@hanmail.net(국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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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경제 난제를 ‘외계인(ET)의 지혜’에서...7월 8일(토) 오후 2시 '낙원주의' 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라엘리안 보도자료] 경제 난제를 ‘외계인(ET)의 지혜’에서...7월 8일(토) 오후 2시 '낙원주의' 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7.6
 
 
 
인구는 줄고, 일은 AI 로봇에 빼앗기고...
한국의 고민,‘외계인(ET)의 지혜’서 찾자!
 
-라엘리안, 노동력 부족, 실업난 동시 잡는‘낙원주의’제시
-7월 8일(토) 오후 2~3시 온라인(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진행
출산율 저하로 인구와 노동력이 점점 줄고 있는 반면 AI(인공지능)와 로봇화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사람들의 일자리는 위협 받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가 인류 역사 상 초유의 경제 문제로 딜레마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이들 외계인 행성에 먼저 도입돼 완전히 뿌리 내린 ‘낙원주의(Paradism/ paradism.org 참조)’라는 혁명적 경제 시스템에서 그 해법을 찾자는 줄거리의 대중 강연회(무료)를 조직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메타버스)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홍보영상 youtu.be/nPiBd0Z1c0g 참조)는 유엔이 정한‘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앞두고‘인구감소와 AI에 의한 실업문제 해결책, 낙원주의’라는 주제로 8일(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열린다.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에 따르면 2023년 현재 세계 인구는 80억명으로 증가해온 반면 한국 인구 수는 2020년부터 감소세로 돌아선 상황이다. 그 만큼 한국의 출산율 감소세가 세계적으로 두드러진 가운데 고령화 역시 빠르게 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특히 높은 저출산율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높은 주거비용과 가계부채, 높은 양육 비용 등에서 오는 경제적 압박감이 젊은 층 사이에 크게 작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더불어 AI, 로봇 산업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수 많은 직업을 잃을 것이란 불안감마저 갈수록 팽배해지고 있다. 일례로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 내에 전 세계 근로자의 2%대인 1400만개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대해 생명의 기원을 외계문명에서 찾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러한 자본주의의 제반 난제를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법으로‘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 행성에서 채택해 큰 결실을 거둔‘낙원주의’를 우리나라가 먼저 벤치마킹 할 것을 촉구한다.
이와 관련해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낙원주의’는 점점 가속화되는 과학기술혁명을 기반으로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로운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 로봇과 AI가 인간 대신 모든 노동을 맡으며 이에 따른 생산의 풍요로움을 모두가 공유하고 분배하는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인간은 더 이상 힘든 노동을 할 필요도 없고 돈은 사라지게 되며, 오로지 진정한 행복과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말 그대로 ‘낙원’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대표는“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첨단과학을 평화적으로 활용하면 인공지능 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벗어나 자기 개화와 함께 의식적인 정신성에 눈을 돌림으로써 진정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 노동을 대신해 얻는 막대한 이익은 극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줘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라엘리안들이 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으로 제시하는‘낙원주의’이며, 이는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과 혜택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 상생하는, 모두가 부자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다.”
끝으로 오 대표는“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이‘낙원주의’를 접하고 더 이상 ‘돈의 노예’가 아닌 과학기술을 활용해 풍요와 인간다운 삶을 동시에 누리는 새로운 사회로의 변화를 열망하면서 적극적으로 공론화 하길 바란다”며 말을 맺었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메타버스’를 통해 이뤄지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aBou)를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 ‘낙원주의’를 입력, 검색 후 참가할 수도 있다.
※‘인구감소와 실업문제 해법, 낙원주의’강연 안내
○ 언제
7월 8일(토) 오후 2~3시
○ 어디서
이프랜드(ifland) https://link.ifland.ai/aBou
○ 참가 방법
휴대폰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또는 이프랜드에서‘낙원주의’ 입력 검색 후 참가)
○ 참가비 : 없음
○ 관련 사이트
○ 홍보 영상
○ 문의(이메일)
andromedaro@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만물은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한다!”… 6월 24일(토) ‘스와스티카(卍)’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만물은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한다!”… 6월 24일(토) ‘스와스티카(卍)’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6.21
 
 
 
“우주만물은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한다!”
 
-라엘리안, 6월 24일(토)‘스와스티카(卍) 부흥의 날’맞아 그 참 뜻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 전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
“‘스와스티카(卍)’의 참 뜻을 아시나요?”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우주인(ET)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6월 24일(토)‘스와스티카 부흥의 날(Swastika Rehabilitation Day)’을 맞이해‘스와스티카(卍, 만자)’의 본래 의미(참고 : https://proswastika.org)를 대중에게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도 이 날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스와스티카’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앞(오후 2~4시)과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오후 4~6시)에서 각각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승준 대표는 “불교, 힌두교를 비롯한 세계의 수많은 고대 종교문헌과 유적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와스티카’는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며 “본래‘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서로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드러난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인류 전체는 물론 그 구성 개개인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개화(각성, 깨달음), 평화, 겸손 등과 직결된 우주적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상징이 과거 히틀러의 나치에 의해 악용돼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다 종교적으로도 그 진정한 뜻을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우주인‘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바로‘무한(無限, Infinity)’이다. ‘무한’은 우리 인류와 닮은 70억 인구가 거주하는 외계 엘로힘 행성의 유일 종교이기도 하다.
특히‘스와스티카’는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소(원자-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으로 이어지는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패턴의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되어 있다”는 뜻을 지닌‘다윗의 별(상하로 중첩된 두 개의 정삼각형)’과 합쳐져 우주인 ‘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벌인‘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사용되고 있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국제 총책임자인 마르틴 헤투에 따르면, 스와스티카는 수천 년 동안 인류에게 흔적을 남겨 왔으며 동서양의 수십 억 명으로부터 존중을 받아 왔다. 문제는 서양으로, 서구인들은 여전히 그것을 히틀러와 나치 범죄들에 연관시키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전 세계에서 진행된 스와스티카 부흥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상징의 신성한 의미를 점점 더 많은 대중이 알아가고 있다.
헤투는“스와스티카는 오랫동안 힌두교도, 불교도, 자이나교도, 라엘리안 모두에게 종교적 상징물로 소중히 여겨져 왔다”며 “나찌가 악용했다고 해서 이 중요한 종교적 상징을 비방하고 금기시하려 하는 것은 종교를 금지하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것은 그 종교를 따르는 이들에 대한 모욕이며 종교의 자유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고 단언했다.
라엘리안들은 나치가 자행한 인류에 반하는 범죄들에 격분하면서도 그들이 매년 펼치는 스와스티카 부흥 캠페인이 이 상징의 평화적인 본래의 의미를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방법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존재해 온 존경 받는 상징이 히틀러에 의해 더럽혀 진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과거를 바꿀 순 없지만 전 세계적인 교육 캠페인은 수년에 걸쳐 추진력을 얻었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고 헤투는 이어 말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나치 시대 이전에 스와스티카는 이스라엘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행운과 행복의 긍정적인 의미만 가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것을 히틀러와 연관시키는 것은 역효과를 가져 오며, 심지어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것은 사람이지 상징물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더 방해할 뿐이다.
“세계적으로 상징 본래의 의미를 되살리는 교육만이 해결책이며, 비방하거나 금지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그것이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이 갖는 참된 의의”라고 헤투는 결론지었다.
한편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지금 세계는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상황”이라며“인류가 자멸하지 않고 계속 번영하기 위해선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는 동시에‘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심오한 본래의 의미를 복원하여 우리 모두를 포함한 우주만물이 하나로 이어져 상생하며 영원히 순환한다는 사실을 되새겨 단절과 대결의 시대를 끝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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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만물은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한다!”… 6월 24일(토) ‘스와스티카(卍)’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만물은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한다!”… 6월 24일(토) ‘스와스티카(卍)’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6.21
 
 
 
“우주만물은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한다!”
 
-라엘리안, 6월 24일(토)‘스와스티카(卍) 부흥의 날’맞아 그 참 뜻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 전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
“‘스와스티카(卍)’의 참 뜻을 아시나요?”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우주인(ET)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6월 24일(토)‘스와스티카 부흥의 날(Swastika Rehabilitation Day)’을 맞이해‘스와스티카(卍, 만자)’의 본래 의미(참고 : https://proswastika.org)를 대중에게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도 이 날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스와스티카’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앞(오후 2~4시)과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오후 4~6시)에서 각각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승준 대표는 “불교, 힌두교를 비롯한 세계의 수많은 고대 종교문헌과 유적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와스티카’는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며 “본래‘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서로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드러난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인류 전체는 물론 그 구성 개개인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개화(각성, 깨달음), 평화, 겸손 등과 직결된 우주적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상징이 과거 히틀러의 나치에 의해 악용돼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다 종교적으로도 그 진정한 뜻을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우주인‘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바로‘무한(無限, Infinity)’이다. ‘무한’은 우리 인류와 닮은 70억 인구가 거주하는 외계 엘로힘 행성의 유일 종교이기도 하다.
특히‘스와스티카’는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소(원자-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으로 이어지는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패턴의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되어 있다”는 뜻을 지닌‘다윗의 별(상하로 중첩된 두 개의 정삼각형)’과 합쳐져 우주인 ‘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벌인‘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사용되고 있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국제 총책임자인 마르틴 헤투에 따르면, 스와스티카는 수천 년 동안 인류에게 흔적을 남겨 왔으며 동서양의 수십 억 명으로부터 존중을 받아 왔다. 문제는 서양으로, 서구인들은 여전히 그것을 히틀러와 나치 범죄들에 연관시키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전 세계에서 진행된 스와스티카 부흥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상징의 신성한 의미를 점점 더 많은 대중이 알아가고 있다.
헤투는“스와스티카는 오랫동안 힌두교도, 불교도, 자이나교도, 라엘리안 모두에게 종교적 상징물로 소중히 여겨져 왔다”며 “나찌가 악용했다고 해서 이 중요한 종교적 상징을 비방하고 금기시하려 하는 것은 종교를 금지하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것은 그 종교를 따르는 이들에 대한 모욕이며 종교의 자유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고 단언했다.
라엘리안들은 나치가 자행한 인류에 반하는 범죄들에 격분하면서도 그들이 매년 펼치는 스와스티카 부흥 캠페인이 이 상징의 평화적인 본래의 의미를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방법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존재해 온 존경 받는 상징이 히틀러에 의해 더럽혀 진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과거를 바꿀 순 없지만 전 세계적인 교육 캠페인은 수년에 걸쳐 추진력을 얻었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고 헤투는 이어 말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나치 시대 이전에 스와스티카는 이스라엘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행운과 행복의 긍정적인 의미만 가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것을 히틀러와 연관시키는 것은 역효과를 가져 오며, 심지어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것은 사람이지 상징물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더 방해할 뿐이다.
“세계적으로 상징 본래의 의미를 되살리는 교육만이 해결책이며, 비방하거나 금지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그것이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이 갖는 참된 의의”라고 헤투는 결론지었다.
한편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지금 세계는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상황”이라며“인류가 자멸하지 않고 계속 번영하기 위해선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는 동시에‘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심오한 본래의 의미를 복원하여 우리 모두를 포함한 우주만물이 하나로 이어져 상생하며 영원히 순환한다는 사실을 되새겨 단절과 대결의 시대를 끝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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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동성애‧양성애 또한 자연스런 유전적 성향”…성 소수자 지지 대구퀴어축제 참가

[라엘리안 보도자료] “동성애‧양성애 또한 자연스런 유전적 성향”…성 소수자 지지 대구퀴어축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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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6.15
 
 
 
“동성애, 양성애 또한
자연스런 유전적 성향”
 
-라엘리안, 6월 17일 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성 소수자 지지!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격”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다문화, 초교파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17일(토) 대구 중구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릴 예정인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전용부스를 설치하며 참가한다.
이와 관련해 오승준 대표는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 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 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 혐오와 증오 등에 반대하는 한편 점점 희박해져 가는 관용과 포용 정신을 고취하는 뜻에서 이번 대구퀴어축제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라엘리안이 성적 지향에 있어서 성 소수자들의 차별금지 및 평등권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것은 오랜 옛날 지구로 날아와 인간을 비롯한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한 고도의 외계문명이 전해주는 메시지, 즉 라엘리안 철학과 전적으로 부합하기 때문”이라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다. 따라서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다양성의 표현들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존재하며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또한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타고난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2만 5000년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에 도착한 우주인‘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성 소수자들이 주도하는 퀴어축제에 대해 “(조물주의) 창조 질서에 정면 도전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오히려 창조자들의‘창조 질서에 반(反)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이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 단체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본래 타고난 다양성 및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각자의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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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의 희망’ 우주인(ET)을 맞이하자!...6월 10일(토) ‘우주인(ET) 지구대사관’ 공개 줌 강연회

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의 희망’ 우주인(ET)을 맞이하자!...6월 10일(토) ‘우주인(ET) 지구대사관’ 공개 줌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6.6
 
 
 
‘인류의 희망’
우주인(ET)을 맞이하자!
 
-라엘리안, 6월 10일(토) 오후 1시~2시 30분 줌 통해‘우주인(ET)의 지구대사관’프로젝트 공개 강연회
-우주인 엘로힘이 밝히는 인류의 기원과 비전 설명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10일(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우주인(ET)과 함께 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우주인을 맞이할 지구대사관 건설을 통해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온라인(줌) 대중강연회(홍보영상 https://youtu.be/gpe02O2UVlY 참조)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제1부에서는 세계 각지 고대 유적과 유물들에서 발견된 고도 문명의 산물임을 보여주는 미스터리한 흔적들, 그리고 주요 종교경전들의 신(God)에 대한 수많은 기록들은 사실 다른 별에서 UFO(우주 비행체)를 타고 지구에 온 외계인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엘로힘)의 생생한 발자취였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이어 2부에서는 지구 상 모든 생명체와 인류를 고도의 과학기술로 창조(지적설계)한 우주인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로 받아들이고 맞이하는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 프로젝트(ETembassy.org)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더불어 우주인의 지구대사관 건설을 통해 그들을 인류의 창조자로 인정하고 맞이하는 국가는 물론 궁극적으로 모든 인류는 세계의 난제들을 해결하고 엄청난 경제적, 과학적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우주인 지구대사관 건설의 철학적 관점으로, 마침내 우주인을 맞이하는 대사관을 건설하고 그들의 대귀환을 열렬히 환영하는 기념비적인 날을 맞이한다면 비로소 인류는 깨어나 오랜 분열과 갈등의 의식 수준에서 한 차원 높은 우주적 정신문명으로 도약할 계기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현 인류가 여전히 폭력성(공격성)과 갈등, 분열로 인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주인에 의한 인류의 과학적 기원을 이해하고, 우주인을 공식적으로 맞이함으로써 그들의 도움으로 지구 상의 온갖 난제들을 빠르게 해결하고 우주적 하나됨과 형제애로 가득한 평화와 행복, 공동 번영의 밝은 미래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라엘리안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UFO를 타고 온 우주인‘엘로힘’을 6일 연속 만나 전해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옮긴 그의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강연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줌(줌 아이디 5618619165, 비번 0806)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또는 https://us02web.zoom.us/j/5618619165?pwd=Z0lZUHBlSTRJb1FwOWNBL3pwYXBRQT09 -->;이 링크 클릭 후 바로 입장), 동시에 유튜브 ‘라엘리안TV(www.youtube.com/@RaelTV-Korea)’에서도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우주인(ET)와 함께 하는 미래> 줌 강연 안내
○ 강연 일시 : 6월 10일(토) 오후 1시~2시 30분
○ 강연 줌 참가방법
- 방법 1
https://zoom.us/j/5618619165 (본인 아이디 및 비번 0806 입력)
- 방법 2
○ 참가비 : 없음
○ 유튜브 실시간 방송
‘라엘리안TV’ www.youtube.com/@RaelTV-Korea
○ 참고 도서 : 라엘 著‘지적설계’무료 다운로드
○ 홍보 영상
○ 문의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우리단체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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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부처님 오신 날 논평 보도자료 ]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부처님 오신 날 논평 보도자료 ]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5.24
 
 
 
“붓다가 예고한‘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부처님 오신 날(5월 27일)’논평 : “‘라엘(Rael)’은 불경 기록대로 인류를 참된 개화와 행복, 번영으로 이끄는 현세의 구세주‘미륵’”
-“미래세계에‘미륵 ’이란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증일아함경>”,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화엄경>”...
-5월 27~28일 전국 주요 사찰서 미륵 전파 활동...‘미륵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그의 한국입국 도와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하늘(우주)’및‘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외계인)’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도래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미륵(미래불, 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기원을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외계문명에서 찾아 그들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통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라엘(Rael)’이 바로 먼 옛날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예고한 인류 최후의 메시아‘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http://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 : 닭 머리 모양의 나라)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다.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鷄)’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장군이 프랑스공화국 임시정부 주석에 올라 새 지도자로 급부상한데 이어 제78대 총리, 제18대 대통령으로 승승장구한 것은 바로 드골이‘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 즉 ‘닭의 왕’이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서부터 예고된‘필연적인’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닭의 왕’드골 치하의 ‘계두국’프랑스의 중부 도시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우주에서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대표(야훼)와 6일 동안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마지막 예언자(미륵)’로서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지구 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스위스에 창설했다.
‘엘로힘(Elohim)’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창조자)”이란 의미를 가지며, 2만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광속을 초월하는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유전자)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지적설계)한 외계인 과학자들이다. 당시 과학지식에 어두웠던 우리 선조들은 전지전능한 과학기술을 구사하는 그들을 초자연적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단적인 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그는 지금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다른 태양계의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붓다가 살고 있는 그 곳은 엘로힘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개화(開花), 각성의 길로 이끈 현자(賢者)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생명복제)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불사(不死)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물질(또는 에너지)을 신비가 아닌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전쟁과 생화학무기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아포칼립스(Apocalypse)’계시의 시대(미륵이 출현해 진실을 밝히는 미래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예언자‘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돼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우주적 각성을 통한 개화(開花)와 행복, 공동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구세주‘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문화, 초교파 및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앞장 서 전파하고 있다.
3000여년 전 붓다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일즉다 다즉일(一卽多 多卽一 : 하나 하나가 전체요, 전체가 곧 하나)’‘일방무량방 무량방일방(一方無量方 無量方一方 : 작은 티끌이 무한이며 무한이 곧 티끌)’‘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 하나의 티끌, 먼지 속에 온 우주가 들어 있음)’‘만법귀일(萬法歸一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하나, 하나로 귀결됨)’등의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 : 작은 부분과 전체, 미시세계와 거시세계가 비슷한 형태,구조로 반복됨)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거시우주)와 무한소(미시우주) 양방향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무한(無限=無極, 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하나(一, 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한 라엘에 대해 “외계인의 메시지를 전하며‘인간복제’를 주장하는 라엘이 오면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미풍양속을 저해한다”는 터무니없는 구실로 그의 입국을 불허한 이후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항의와 청원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인류의 마지막 예언자‘미륵’라엘의 입국 금지를 지금까지 해제하지 않고 있다.
오승준 대표는 “이제 예수 등 다른 고대 예언자들은 물론,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전 예고한 말법시대(미래)의 구세주‘미륵’임을 깨닫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인류의 모든 움직임을 지켜 보고 있는 창조자‘우주인 엘로힘’을 한반도에 맞이하려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와 활동에 협조하고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이어“불교도는 물론 수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며 “더 늦기 전에 그의 조언과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5월 27(토)~28일(일) 양일에 걸쳐 전국 주요 사찰을 중심으로 '라엘이 바로 미륵'임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가상 대사관 투어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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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함께 하는 명상의 힘은 무한하다!”...5월 13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함께 하는 명상의 힘은 무한하다!”...5월 13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5.12
 
 
 
“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
 
-라엘리안, 5월 13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외계인(ET)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오는 5월 13일(토) 밤 10시(한국시각)부터 30분간 국경을 초월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을 진행한다.<참고 영상 : https://youtu.be/aQOynz7FqLk>
라엘리안은 그들의 창시자로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구축하고 있는‘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이란 의미.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존재함)’이란 외계문명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중인 라엘(Rael : <엘로힘의 빛, 메시아>리는 의미)의 권고에 따라 격월로 세계 평화명상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예언자 라엘은 올해 8월 6일,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받은 정보를 공개하며“인류의 생존 확률이 1년 전 5%에서 현재‘0.5%’까지 급감했다. 세계적 핵전쟁 발발 위험성이 그 어느 때보다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면서“인류가 최후의 핵전쟁을 막고 계속 생존하려면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을 계속 해야 한다. 전세계에서 가능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에너지(명상파동)를 지구 전체에 보낼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라엘은 “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無限)하다”며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함으로써 인류생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 지구적 평화명상은 스위스의 세계 평화 활동가이자 명상 교사인 안톤 버너(Antoine Berner)에 의해 영어로 진행된다. 희망자들은 명상 시작 전 개설해 놓은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로 바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을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줌과 동시에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명상에 참여할 수 있다.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일시
5월 13일(토) 한국시간 오후 10시부터(30분간)
>>장소(온라인)
-줌(ZOOM)
(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
*홍보영상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해외)
truehan1@hanmail.net(국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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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라엘리안 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4.7
 
 
 
“‘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 복제!”
 
- 라엘리안, 부활절(4월 9일) 논평...
“2000여 년 전‘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외계 지적 존재에 의해 행해진 과학적인‘DNA(유전자) 복제’였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하지만‘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외계 지적 존재에 의해 행해진 과학적인‘DNA(유전자) 복제’였다”는 부활절(4월 9일)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즉 ‘외계인(우주인)’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높은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이 생명창조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어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 :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란 뜻)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고 설명한다.
즉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현세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고대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라엘리안은“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그의 몸에서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고 해석한다. 예수는 사후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됐다는 얘기다.
라엘리안은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의 단적인 예로 ‘구약성서 에제키엘서(37:3~10)’를 꼽는다.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는 대목이 그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신도 영혼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낙원)로 이른바‘UFO(비행물체, 우주선)’를 가리키는 ‘불말’이나 ‘구름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물질적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줬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결론적으로 오 대표는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돼(인간복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라며 말을 맺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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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4월1일 오후 2~4시 서울 DDP광장서 이색 퍼포먼스/4월2일 오후 8~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4월1일 오후 2~4시 서울 DDP광장서 이색 퍼포먼스/4월2일 오후 8~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29
 
 
 
우주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 과학 중심으로 우뚝!
 
-라엘리안, 4월 1일(토) 오후 2~4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어울림광장서‘우주인을 맞이하자’이색 퍼포먼스
-4월 2일(일) 오후 8~9시 30분 ‘ET 지구 대사관’온라인(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인류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을 맞이할‘대사관(일명 : 외계인(우주인/ET)의 지구대사관’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한국지부(대표 오승준)가 오는 4월 1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어울림광장에서‘우주인을 맞이하자’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다음날 4월 2일(일)에는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메타버스를 통해‘우주인 지구 대사관’의 구체적 청사진을 소개하는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진행한다.<우주인 대사관 홍보 영상 https://youtu.be/45X0lUcQ894, 우주인 대사관 가상현실 투어 www.3detembassy.org 참조>
온라인 강연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ZeFF)에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 ‘우주인(ET)을 맞이하자!’를 입력, 검색해 참가할 수도 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모든 생명체들의 기원과 직결된 별 너머 외계문명과 직접적이고 공식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인‘우주인의 지구 대사관’을 조성한다면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감동적이고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라엘리안들의 활동과 노력에 한국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그러면서“한국 라엘리안들은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활발한 캠페인을 펼쳐 왔으며, 이미 과거 우리 정부에도 수차례에 걸쳐 이러한 제안(공문)을 제시한 바 있다”면서“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특히“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하느님, 상제, 환인천제…)’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이러한 장대한‘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https://elohimembassy.org 참조)’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이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립 이후부터 일관되게 추진해온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1만 3000여 년 전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우리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한 매우 진보한 외계문명 과학자들이 공식적으로 지구로 귀환하려는 바람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라엘리안은“우주인들의 지구 상 대귀환은 오는 2035년 안에 이뤄질 것”이라는 예언자 라엘의 예상에 따라, 이미 우주인과의 외교 관계(외교특권 및 치외법권)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유엔에 제안한 가운데 국가별 우주인의 지구 대사관 부지 선정 분석(2022~2025년), 우주인의 지구 대사관 건설을 위한 부지 확보(2025~2027년), 우주인의 지구 대사관 설계, 계약, 승인 및 건축(2027~2030년)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2035년까지 우주인 엘로힘의 공식적인 귀환에 대비한다는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짜놓고 있다. 사실상 2030년 전에 우주선 착륙장(직경 12미터의 UFO가 착륙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 등이 포함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마무리 짓고 2030년부터 2035년까지 대사관은 외계인 대표단의 도착을 기다리는 관리 모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의 실현을 위해 라엘리안은 우선 유엔이 1961년 채택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로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동의할 나라들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외계문명 조항 또는 이 의정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총회 등 국제회의 개최를 지원하고, 지지하고자 하는 나라가 포함돼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오승준 대표는“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는 데 2035년을 넘기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물론 향후 1~2년 사이가 우주인 대사관 건립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이끌어 내는 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면서“최근의 흐름과 진전들을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프로젝트에 가속이 붙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전망이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일반 대중은 물론, 주요 국가 정부기관들을 중심으로 이른바 UFO 현상에 대한 인식이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과학자들도 마침내 이 현상을 진지하게 주목하고 있다. 무엇보다 외계인들이 하늘에서 다양한 비행물체들을 의도적으로 ‘노출하는’ 사례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대중들로 하여금 더욱 더 그들을 인지하게 함으로써 임박한 공식적인 접촉을 인류가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바야흐로 인류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과 평화의 외계문명, 외계인들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고 맞이할 때가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오 대표는 “우주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을 보장하는 국가가 받을 혜택과 보상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대사관이 자국 영토 내에 건설될 수 있도록 필요한 치외법권과 권한을 부여한 국가는 세계관광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천문학적 규모의 경제적 이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외계인들의 보호를 누리면서 수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인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행복은 그 국가 안에서 만연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에 덧붙여“현실로 성큼 다가온 이 엄청난 천재일우(千載一遇)의 마지막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는다면 세계의 모든 길은 한반도로 통하게 될 것”이라며 말을 맺었다.
※ ‘우주인(ET)의 지구 대사관’특별 이벤트 안내
1. 오프라인 퍼포먼스
- 주제
UFO 우주인이 온다...우주인 맞이 대사관을 건설하자!
- 일시
2023년 4월 1일(토) 오후 2~4시
- 장소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어울림광장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외부)
2. 온라인(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 일시
4월 2일(일) 오후 8~9시 30분
- 참여 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실행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ZeFF) 접속. 또는 이프랜드에서 ‘우주인(ET)을 맞이하자!’입력, 검색해 참가 가능
- 참가비 : 없음
- 내용
>>왜‘외계인 대사관’인가?-관련 영상 감상
>>고대~현대 UFO 목격, 주요 경전 속 외계인 기록
>>외계인 대사관 건설 위한 주요 활동, 진행 상황
>>외계인 대사관 관련 외교특권, 치외법권 의정서
>>한반도 DMZ에 ET 대사관 유치 배경과 효과
>>외계인 대사관 사이트 소개, 질의응답 등
- 참가문의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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