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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프리 허그’가 당신의 면역력을 높입니다!”...全 지구적 ‘프리 허그(Free Hug)’캠페인 박차

[라엘리안 보도자료] “‘프리 허그’가 당신의 면역력을 높입니다!”...全 지구적 ‘프리 허그(Free Hug)’캠페인 박차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1.21
 
 
 
“‘프리 허그’가
당신의 면역력을 높입니다!”
 
-라엘리안, 全 지구적 ‘프리 허그(Free Hug)’캠페인 박차
-라엘“신체적 접촉을 통해 길게 포옹하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대중에게 인식시키는 것은 우리의 의무”
최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라엘리안들이‘프리 허그’캠페인을 전세계적으로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라엘은“아직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의 감염을 피하기 위해 선택된 최선의 방법으로 간주되는 세상에서 신체적 접촉을 통해 길게 포옹하는 것이 우리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대중에게 널리 인식시키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바이러스 감염의 심각성을 낮추는 포옹의 효과는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발표되어 왔다”고 언급했다.<연구 사례 참고: https://journals.sagepub.com/doi/full/10.1177/0956797614559284>
그러면서“하지만 그러한 보호효과의 작동방식은 잘 규명되어 있지 않다. 다양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노출되면서 반복적으로 면역체계가 활성화되는 것과 결합된 스트레스 감소 효과의 결과일 가능성도 있다. 감염자들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이들에 따르면 감염 전에 더 큰 격려를 받고 더 잦은 포옹을 한 경우에는 질병징후의 심각성이 줄어드는 것으로 예측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 다수의 국가 정부들이 자가격리를 강제하며 위반시 기소처분될 것이라고 경고할 때, 라엘은 우리의 자유가 침해받고 있다고 비난하며 라엘리안들에게 스스로의 (육체적 건강 및 정신적 행복과 직결된)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포옹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이에 따라 라엘리안들은‘프리 허그’캠페인을 전개하면서 길거리에서 사람들끼리의 접촉을 갈망하는 엄청난 수의 대중을 목격했고 실제로 캠페인에 동참한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며 거리두기가 아닌 다시 연결되는 가운데 거대한 포옹 릴레이를 펼쳤다.
정부와 언론이 조장하는‘바이러스 테러리즘’으로 모두가 불안과 공포에 떨었던 지난 수년 동안에도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인류를 구하기 위한 평화명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인류가 전 세계에 만연한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절망으로부터 치유받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모임과 이벤트를 계속 조직하며 앞장서 왔다.
봐셀리에는“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대로‘프리 허그’캠페인은 더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즉 보다 건강하고 보다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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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클리토레이드, 케냐서 3번째 인도주의적 클리토리스 복원수술 진행

[라엘리안 보도자료] 클리토레이드, 케냐서 3번째 인도주의적 클리토리스 복원수술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1.16

 

 

 

클리토레이드,

케냐서 3번째 인도주의적

클리토리스 복원수술

 

-11월 14~19일 나이로비서 진행…라엘리안 지도자 라엘이 창설 주도

-“클리토레이드(Clitoraid) 사명은 인권과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여성생식기절제(FGM) 피해자들에게 그들의 존엄성과 성적 기쁨을 되찾아 주는 것”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에 의해 창설된 미국 소재 인도주의 단체 ‘클리토레이드(https://clitoraid.org)’가 11월 14일에서 19일까지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세 번째 인도주의적 클리토리스 복원수술을 공식적으로 진행한다.

클리토레이드는 인권과 여성의 권리를 철저히 옹호하는 것을 목표로, 여성생식기절제(FGM: Female Genital Mutilation) 피해자들이 그들의 존엄성과 성적 기쁨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 프랑스 비뇨기과 의사가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그들을 돕는 사명을 수행해 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케냐 여성인구의 25%가 생식기를 잘라내는 끔찍한 관습을 감당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고 클리토레이드 운영책임자 나딘 게리가 설명했다.

WHO는 전세계적으로 1억2500만 명의 여성들이 갓난 아기, 유아, 혹은 10대 시절 강제로 그들의 생식기 절제를 당해 온 것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관습은 아동의 권리에 대한 유니세프 협약에 심각히 위배되는 것이다.(https://www.unicef.org/child-rights-convention/children-human-rights-explained 참조)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클리토레이드 자원봉사자인 수석 외과의사 마시 바워 박사는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플래티넘 클리닉에서 아단 압둘라히 박사와 협력해 클리토리스 복원 의료시술을 공동진행하기로 했다.

“케냐의 의사들은 물론, 이번이 두번 째 방문인 미국의 의학박사 자스민 페드로소 박사 및 벤후 박사, 그리고 캐나다의 안젤라 딘 박사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한 게리는 “이번 수술은 나이로비 의과대학의 대학원생 전공의들에게는 교육의 기회가 되기도 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나이로비에 있는 압두라히 박사의 병원에서 시행될 이 인도주의적 노력으로 일주일 동안 탄자니아와 나이지리아 출신 여성들을 포함해 FGM를 겪고도 살아남은 60명의 수술일정이 잡혀 있다.

게리는 “2009년부터 클리토레이드는 550명 이상의 생식기 절제 피해 여성들(대부분은 미국 거주)을 대상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마시 바워 박사의 병원에서 클리토리스 복원 수술(CRS)을 실시해 왔다”며 “미국 이민자인 FGM 피해자들이 현재 50만 명도 넘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극소수의 사람들 뿐이다. 우리는 이전에 서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에서도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FGM 피해자 전용 병원의 대대적인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클리토레이드의 창설은 세계적인 무신론적 종교단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제안한 것으로, 그는 인권과 여성의 권리를 철저히 옹호해 왔다. 성적 건강과 만족에 대한 타고난 권리는 거의 반세기 동안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가치가 되어 왔으며 지금은 세계보건기구도 기본적 인권으로서 지지하고 있다.(https://www.who.int/health-topics/sexual-health#tab=tab_1 참조)

게리는 “특히 여성을 학대하고 비하하는 낡은 가부장적 종교가 퍼뜨린 성적 수치심과 죄책감을 부족사회나 주류사회 모두로부터 제거해야 한다”며 “그들이 성을 억압하는 것은 수세기 동안 그들을 통제하고 정복하기 위한 강력한 술책으로 이용돼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 여성들은 교육의 기회 덕분에 성적 완전성과 성적 자유를 가로 막는 관습과 문화가 여성의 존엄성을 침해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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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명상으로 핵전쟁 막는다!...11월 12일(토) 밤 11시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 진행

[라엘리안 보도자료] 명상으로 핵전쟁 막는다!...11월 12일(토) 밤 11시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1.7

 
 
 
라엘리안,
명상으로 핵전쟁 막는다!
 
-11월 12일(토) 밤 11시 줌 통해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 진행
-라엘 “인류 자멸 않으려면 전 지구적 비핵화와 함께 평화 명상 지속해야"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11월 12일(토요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 명상’을 진행한다.<참고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BhaAjrq06k>
명상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국경과 종교, 문화,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오직 세계평화를 원하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자신의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줌(ZOOM)에 접속하면 된다.
줌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6904417156)로 바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을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줌과 동시에 생중계되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 지구적 평화명상은 세계 평화 활동가이자, 성 과학자, 명상 교사로 활동 중인 프링스의 클레멘스 리나르(Clemence Linard)에 의해 30분간 영어로 진행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Maitreya Rael)의 제안에 따라 격월로 세계 동시 평화명상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에 엘로힘이 전 지구인들에게 전해 달라는 초교파, 다문화적 메시지를 전파하며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은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멸망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그는 지난 8월 6일 엘로힘으로부터 직접 받은 텔레파시를 통해 “미국이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전쟁들로 인해 세계적 핵전쟁 발발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며 “인류의 생존 확률이 1년 전 5%에서 현재 ‘0.5%’로 급락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라엘은 “인류가 대파국이 될 최후의 핵전쟁을 막고 지구에서 계속 생존하려면 전 지구적 동시 비핵화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을 계속 해야 한다”며 “전세계에서 가능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에너지(명상파동)를 지구 전체에 보낼 것”을 촉구한다.
특히 라엘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면서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결코 신비가 아닌 과학적으로)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라엘리안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God)의 초능력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우주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의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했다”고 주장한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인간들이 UFO(외계 비행체) 등 모든 것을 신비적으로 보고, 그들을 신(神)으로 오인해 신격화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일시
11월 12일(토) 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30분간)
*장소(온라인)
-줌(ZOOM) Room
->https://us02web.zoom.us/j/86904417156 접속(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
*홍보영상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해외)
truehan1@hanmail.net(국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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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마스크를 벗어 던져라!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마스크를 벗어 던져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0.27

 

 

 

라엘 “마스크를 벗어 던져라!”

 

-“팬데믹은 없다! 모든 사람을 두렵게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팬데믹이 있을 뿐이다. 두려워할 때 쉽게 통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사람을 심리적 노예상태로 만든다”

윤석열 정부 들어 ‘과학적, 합리적 방역’ 기조와 맞물려 코로나19 유행 또한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난 9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음에도 여전히 거리에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질병관리청이 제시한 ‘OECD 가입국 등 주요 국가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현황’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25개국 중 한국만이 실내 전역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12~16일 한국 리서치가 실시한 마스크 착용 여부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에서도 ‘규제와 상관없이 실외에서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겠다’는 응답은 64%, 실내에서도 착용하겠다는 응답은 75%로 나타났다. 왜, 유독 우리 나라 사람들은 마스크를 계속 쓰고 싶어 하는 걸까?

이에 대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정부, 종교, 언론에 의해 프로그램화된 것을 계속 수행하는 로봇과 같다”고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20년 전, 모든 언론들이 산성비 기사를 통해 공포심을 조장하며 10년 내 산성비 때문에 세계의 모든 숲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그것은 현재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언론은 또한 에이즈로 수억 명의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여전히 에이즈가 남아 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코로나19가 유행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수 많은 사람들이 정부와 언론 등이 가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으로 공포에 빠져 들었다. 하지만 양심있는 진정한 과학자들은 더 이상 사람들이 죽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라엘은 “팬데믹은 없다. 모든 사람을 두렵게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팬데믹이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두려워할 때 여러분은 쉽게 통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사람을 심리적 노예상태로 만든다. 두려움과 심리적 노예상태를 나타내는 마스크를 벗어 던져라!”고 강조한다.

이와 관련해 인간 심리의 유명한 실험으로, 1950년대 솔로몬 애쉬 박사의 ‘동조(conformity) 실험’이 있다. 다수가 틀린 답을 말하는 상황에서 한 사람은 명시적인 요청이나 명령이 없어도 암묵적인 압력을 느껴 옳은 답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틀린 답을 말한다.

또한 1960년대 스탠리 밀그램 박사의 권위자에 대한 ‘복종실험’이 있는데, 이 실험에서 부당한 명령이라 하더라도 평범한 사람이 권위있는 사람의 명령에 복종, 타인에게 높은 전력의 전기 충격을 가하게 된다.

마치 수 많은 우리 국민들이 실내외를 막론하고 습관처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역시 다수의 대중이 행하는 결정에 무언의 압력으로 옳다고 느끼며 무의식적으로 따르게 되고, 이는 결국 정부라는 권위에 대한 복종이라는 두려움의 결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라엘은 “누구나 두려움을 갖게 되면, 자신의 행동을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는 높은 관조 의식인 ‘초의식(Supraconsciousness)’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초의식은 우리 두뇌 속 일부(뉴런)이며 타인의 행동, 외부 상황에 관계없이 지금, 여기에 진정으로 존재하게 하는 것으로, 높은 정신성과 함께 참된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이제 사람들은 진정 자신의 모습이 무엇인지, 주변의 모든 것들과 하나로 연결된 특별한(하지만 겸손한) 초의식의 존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두려움과 속박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설파한다.

현재 과학자들은 인체 건강에 대한 마스크의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는 연구결과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영유아의 경우, 마스크 착용으로 감정표현의 인식을 잘 못하게 되어 언어발달과 사회성 발달을 저해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는 성인의 경우에도 체내 산소 부족과 이산화탄소 과다는 물론, 빠르고 얕은 호흡인 과호흡 증후군을 유발함으로써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으며, 서로간 얼굴의 감정표현을 잘 인식하지 못함으로써 사회적 불만족과 행복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 다롄 이공대학의 징원 천(Jingwen Chen) 박사 연구팀은 올해 1월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마스크의 구성성분인 프탈레이트(phthalate)가 인간에 노출됐을 때 잠재적으로 발암성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제시했으며, 말레이시아 공과대학의 파이잔 압둘라(Faizuan Abdullah) 박사 연구팀은 올해 9월 학술지 <Environmental Pollution>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마스크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중금속 및 독성 화학물질을 상당량 방출해 생태계와 인간 건강에 해로움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최근 광주시의사회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경기도의사회도 아이들에 대한 마스크 강제를 지속할 학문적 합리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성명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해서도 라엘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포함하는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법은 존중할 필요가 없으며 효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돼야 한다”며 “과거 노예제도와 인종분리를 인정하거나 혹은 유태인이나 동성애자를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의무화 됐던 법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물론 이러한 법들은 존중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환기시킨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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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0.1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10월 7일(금) 희망자 대상 ‘트랜스미션(DNA코드 우주 전송)’ 진행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0월 7일(금요일) 오후 2시부터 외계인(ET)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우주로 원격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라엘리안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란들”이란 뜻“)’이란 외계문명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했다”고 주장한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인간들이 그들을 신(神)으로 오인해 신격화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특히 10월 7일은 이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시한 라엘이 47년 전(1975년 10월 7일)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매년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세포설계도 전송) 의식을 진행하며 함께 축하한다.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오늘날 지구 상에 절실한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중인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 착륙한 UFO(우주선) 내에서 엘로힘 대표(야훼)와 6일간의 만남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그들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자연발생적 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10월 7일(금)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4998-3121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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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하늘이 열린‘개천절(開天節)’...“인류 모두 같은‘외계인(ET)’자손”

[라엘리안 보도자료]하늘이 열린‘개천절(開天節)’...“인류 모두 같은‘외계인(ET)’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0.1

 

 

 

하늘이 열린‘개천절(開天節)’...

“인류 모두 같은‘외계인(ET)’자손”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세계 인류가 외계문명으로부터 유래한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상생하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

매년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말 그대로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주요 국경일로 우리 민족의 기원과 관련이 있다. ‘하늘이 열렸다(開天)’는 것은 ‘하늘(우주)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사람들’ 즉 ‘외계인(ET)’에 의해 나라와 민족이 시작됐음을 말해준다.

우리 역사상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을 세운 단군 왕검은 하늘의 신인 환인의 천손 환웅의 아들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 후 잇달아 개국한 우리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나같이 ‘하늘’로부터 유래됐다는 이른바 천손 사상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고 있듯,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개천절을 맞이해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똑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상생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미”라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 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주요 종교 경전에서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 등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다.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에 가서 ‘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현세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를 맞이해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라엘’을 그들의 ‘마지막 에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하늘이 열린 ‘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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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성 소수자 지지...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성 소수자 지지...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9.28

 

 

 

라엘리안, 성 소수자 지지
...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

 

 

-“동성애, 양성애 또한 다양성의 표현…이성애와 같이 유전적으로 타고난 지극히 자연스런 성향”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다문화, 초교파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0월 1일(토) 대구 중구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리는 동성애 페스티벌인 제14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전용부스를 설치하며 참가한다.

이와 관련해 오승준 대표는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 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 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 혐오와 증오 등에 반대하는 뜻에서 이번 대구퀴어축제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라엘리안이 성적 지향에 있어서 성 소수자들의 차별금지 및 평등권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것은 라엘리안 철학과 부합하기 때문”이라며 다음과 같이 덧붙여 설명했다.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다. 따라서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다양성의 표현들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존재하며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또한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타고난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먼 옛날(2만5000년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에 도착한 우주인‘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성 소수자들이 주도하는 퀴어축제에 대해 “(조물주의) 창조 질서에 정면 도전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오히려 ‘창조 질서에 반(反)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오승준 대표는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면서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 단체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본래 타고난 다양성 및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각자의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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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함께 UFO‧외계인을 만나요”...10월 1일(토) 오후 3시 메타버스 온라인 대중 강연회

[라엘리안 보도자료] “함께 UFO‧외계인을 만나요”...10월 1일(토) 오후 3시 메타버스 온라인 대중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9.26

 

 

 

“함께 UFO, 외계인을 만나요~”

 

 

-라엘리안, 외계문명의 메시지 대중 강연회
-10월 1일(토) 오후 3~5시 <메타버스> 통해 진행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엘로힘(Elohim)’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제시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0월 1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UFO 속의 외계인을 만나자!’라는 주제로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6월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미확인 비행현상(UAP)을 연구할 전담팀을 올 가을에 발족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동시에 빌 넬슨 나사 국장은 한 컨퍼런스에서 지성이 있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서거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인 필립 마운트배튼 에든버러 공작이 지난 70년간 조사해온 UFO 기밀문서를 일반 대중에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이처럼 세계적으로 UFO와 외계인(ET)에 대한 관심과 이슈가 더욱 현실감 있게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이 인류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제안하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이번 강연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강연회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이 외계인(ET) ‘엘로힘’으로부터 전해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옮긴 그의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를 토대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강연 1부에서는 성서에서 초자연적‘하느님(God)’으로 잘못 번역된 외계인‘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참된 의미를 살펴보고, 현대 생명과학의 발전으로 인류도 생명의 창조자가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류의 기원도 외계인 엘로힘에 의한 과학적 창조의 결과였음을 제시한다.

이어 강연 2부에서는 현재 인류가 직면한 난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정치 분야의‘천재정치’와 사회,경제 분야의‘낙원주의’를, 3부에선 인류 의식의 개화와 행복을 위한‘무한(無限)’ 우주론과 행복론을 각각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강연 4부에선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외계 과학문명을 받아들여 은하문명시대로 진입하기 위해 하루속히 그들을 공식적으로 맞이할 수 있는‘외계인 지구 대사관’을 건설하자는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메타버스’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ggxJ)를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 ‘UFO속의 외계인을 만나자!’를 입력, 검색 후 참가할 수도 있다.



※<UFO 속의 외계인을 만나자!> 강연회 안내

○ 강연 일시
10월 1일(토) 오후 3~5시
○ 강연 장소
이프랜드 https://link.ifland.ai/ggxJ
○ 참가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 (또는 이프랜드에서‘UFO 속의 외계인을 만나자!’ 입력 검색 후 참가)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 라엘 著‘지적설계’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ook/intelligent-design/
○ 문의 : truehan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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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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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외계인(ET)과 UFO도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외계인(ET)과 UFO도 무수히 많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9.22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
...외계인(ET)과 UFO도 무수히 많다!”

 

 

-최첨단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본격 가동...힘 실리는 라엘리안‘무한(無限) 우주론’
-“우주는 무한소(원자, 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돼 있다”
-라엘(Rael)“모든 것을 포함하고 무한한 단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우주’라는 단어는 ‘무한(無限)’과 동의어다. 비록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은하군을 잡아 당기는 무한한 수의 다른 은하군들이 존재한다 해도, 그것들은 모두 하나 뿐인 우주, 즉 무한의 일부인 것이다”

 


인류 역사상 최대 크기의 우주 망원경이라는‘제임스 웹’망원경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광활한 우주 공간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야도 더욱 더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현재 세계 과학계에서는 우주의 크기(기원)와 관련해 빅뱅(대폭발) 이후 빛의 속도로 138억년 달려간 거리를 의미하는 138억 광년을 정설처럼 받아 들이고 있다. 한계가 있다는 일종의 ‘유한(有限)우주론’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하지만 관측 능력이 종전 허블 망원경의 100배로 확대된 제임스 웹이 등장한 것처럼 앞으로 갈수록 과학기술 발전에 가속이 붙게 되면 더욱 고도화 된 우주 망원경들이 속속 출현할 것이고, 그와 맞물려 우주 역시 풍선이 부풀어 오르듯 점점 더 팽창을 거듭할 전망이다.

이같은 우주의 크기에 관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해석은 여지없이‘한계를 깨뜨려’버린다. 라엘리안은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시간적, 공간적으로‘무한(無限)’하다”고 단언한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외계인)‘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Rael)’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바로‘무한(無限, Infinity)’으로, 이‘무한성’은 라엘리안 종교, 철학의 중심 개념이자,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거주하는 엘로힘 행성(인구 70억명)의 유일 종교이기도 하다.

따라서 라엘리안의 우주관은 140억 광년 안팎의 유한한 빅뱅우주론과는 180도 달리“우주는 무한소(원자, 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되어 있다”는‘무한(無限)우주론’에 기초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무한(Infinity)’을 우주만물의 실상을 가리키는 근본 진리(眞理), 도리(道理) 그 자체로 이해하고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끄는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라엘(Rael)’은 “지구 인류의 기원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창조자 엘로힘이 인류의 역사 동안 우리에게 전해준 주된 가르침 중 하나가‘우주가 무한소 및 무한대의 모든 방향으로 무한하다’는 것”이라고 지난 50년 가까이 강조해 왔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이와 관련, “고무적이게도 최신의 과학은 140억 광년 내외의 유한(有限) 우주를 상정하는‘빅뱅’이론의 모순을 지적하며‘우주는 영원히 존재해온 가운데 무한히 뻗어 나가며 빅뱅은 없었다’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면서“그와 같이 우주는‘시작도 끝도 없이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양 방향으로 무한(無限)한 프랙탈(Fractal) 구조를 띄고 있고,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이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 넘는 고도의 과학기술을 보유한 외계문명(엘로힘)의 가르침”이라고 부연 설명한다.

실제로 오늘날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의 급진전으로 가능해진 최첨단 양자 방정식은 “우주는 시작이 없다”는 것을 예측하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다중우주(multi-universe)’ ‘평행우주’, ‘무지개 중력이론(Rainbow Gravity theory)’ 등의 새로운 우주 모델들도 “빅뱅은 없었으며,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시간을 통해 연속적으로 순환한다”고 제시함으로써 라엘리안의‘무한(無限) 우주론’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는 양상이다.

그렇지만 예언자 라엘은“여전히 지구 상의 주류 과학자들이 그들의 제한된 관측에 기반해 우주가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유한하다고 추정하는 가운데, 현재의 물리학 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우주 현상을 해석하는 방식에서 실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라엘은“예컨대, 우주복사 분포에서 나타나는 편차들이 우리 우주를 잡아 당기는 다른 우주들의 중력에 의해 야기된다고 해석하고 있는데, 사실 그들이 언급하고 있는 것은 다른‘우주들’이 아니라 다른‘은하군’들이다. 이것을 다른‘우주들’이라고 잘못 부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우주는 일반적으로‘존재하는 전체’로 정의되며 거기에는‘행성들, 항성들, 은하들, 은하간 공간의 모든 것들 및 모든 물질과 에너지’를 다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라엘은 “어원상 ‘우주(Universe)’라는 단어의 의미는 명확하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그것은 라틴어‘우니버숨(universum)’에서 나온 옛 프랑스어‘우니버스(univers)’에서 유래했으며‘온세상, 즉 코스모스(cosmos)’를 뜻한다.‘하나’를 뜻하는 라틴어‘우누스(unus)’에서 파생된 유니버스(universe)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하나가 된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많은 우주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많은 모든 것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모순되고 어리석다. 모든 것이란 모두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라엘에 따르면 지구 상 주류 과학자들은 우주에 대해 유한한 한계를 설정하려는 인간적 욕구에 빠져 있다.

“우주는 무한하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한계를 설정하려는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다른‘우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은 옳지 않다”고 그는 강조한다.“모든 것을 포함하고 무한한 단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우주’라는 단어는 사실‘무한’과 동의어다. 비록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은하군을 잡아 당기는 무한한 수의 다른 은하군들이 존재한다 해도, 그것들은 모두 하나 뿐인 우주, 즉 무한의 일부인 것이다.”

예언자 라엘이 설명한 것처럼‘다른 우주’라는 말은 넌센스다. 왜냐하면 우주 ‘Universe’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Uni’는‘하나’를 뜻하며, 말 그대로 단지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한편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지구 상에서 가장 진보적인 과학자들보다도 훨씬 앞서는 이러한 최첨단 과학정보는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엘로힘 과학자들과의 만남에서 예언자 라엘이 전수 받은 것”이라며 “고대의 주요 문헌들 속에 우주의 무한성을 나타내는‘一方無量方(일방무량방 : 작은 한 부분이 곧 무한 우주공간)’이나 ‘一微塵中含十方(일미진중함시방)’, 또는 ‘太極(태극)’ ‘無極(무극)’ ‘太虛(태허)’ ‘太一(태일)’‘도(道)’‘이(理)’ 등의 무한 개념들이 기록돼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언급했다.

사실‘우주는 끝이 없다’는 무한의 관점은 동서양을 통틀어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기원 전 6세기경 고대 그리스 철학자였던 아낙시만드로스는 우주만물의 실상은‘무한’하다며 그것을‘아페이론(apeiron)’이라고 불렀다. 또 헤라클레이토스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우주의 본질을‘로고스(logos)’라고 규정하고 “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는 이‘로고스’를 따라 영원히 순환(변화)한다”고 통찰했다.

동양에서도 석가모니 붓다는“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 한 티끌 속에 무한우주가 들어 있다)”이라며“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이‘연기(緣起)’되어 공간적으로 무량방(無量方 : 無限)이요, 시간적으로 무량겁(無量劫 : 영원)”이라고 했으며, 노자는 불경의‘중중무진(重重無盡) 연기(緣起)론’처럼“만물은 승승불가명(繩繩不可名 : 실타래처럼 끊임없이 이어져 끝과 실상을 알 수 없음)이므로 그 실체인 도(道)는 끝이 없는‘무극(無極)’에 귀결된다”고 설파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공자와 주자를 비롯한 유학, 성리학자들도‘무한(無限)’을 의미하는 ‘태극(太極=無極)’‘태허(太虛)’‘태일(太一)’ 등과 같은 개념들을 앞다퉈 쏟아냈다. 그중 우주만물은‘각구태극(各俱太極 : 사물 하나 하나가 곧 무한우주)’이면서‘통체태극(統體太極 : 온 우주가 그대로 무한)’이라고 한 것은 불교의‘일즉다(一卽多 : 하나가 곧 우주의 모든 것), 다즉일(多卽一 : 우주 모든 것이 곧 하나)’사상과 일맥상통한다.

중국 고서에 나오는‘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 밖 또는 하늘 위에 또 다른 (무궁무진한) 하늘이 있다’는 뜻의 천외유천(天外有天) 천상유천(天上有天), 그리고 무극대도(無極大道 : 무한이 곧 큰 道)와 대도무문(大道無門 : 큰 道, 즉 무한은 경계,한계가 없다)이란 표현들도 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무한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런가 하면 오랜 옛날 우리나라 태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것으로 알려진 진리의 경전‘천부경(天符經)’91자(字)도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 하나이면서 모든 것인 우주는 처음이 있는 것 같지만 없음)”로 시작해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 끝이 있는 것 같지만 없음)”로 마치면서, 시작도 끝도 없는(無始無終, 不生不滅) 무한우주론을 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마지막으로 오승준 대표는“결국 우주의 시간적 기원, 또는 공간적 크기를 묻는 본질적 질문에 대한 과학적, 철학적 궁극의 해답은‘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 그 자체’라는 메시지”라면서“심오하면서도 단순명료한 우주의 모든 지혜와 함께 인간의 참된 존재와 행복의 비밀이 바로 그것(무한)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진실)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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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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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 동시 평화 명상으로 인류 생존 확률 높인다!...9월 10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 동시 평화 명상으로 인류 생존 확률 높인다!...9월 10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9.6

 

 

 

세계 동시 평화명상으로
 인류 생존 확률 높인다!

 

 

-라엘리안, 9월 10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 진행
-라엘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

 


국경과 종교, 문화,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오직 세계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연결된다.

지구 상의 모든 생명들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할 최악의 핵전쟁을 막고 인류의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한 라엘리안들의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이 오는 9월 10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명상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무료로 자신의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줌(ZOOM) 회의실(https://zoom.us/j/82441712787)로 바로 접속해 입장하면 된다. 이곳에서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을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줌과 동시에 생중계되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1min4peace)을 통해서도 명상에 함께 할 수 있다.

이번 명상엔 캐나다 라엘리안 가이드로서 ‘외계인(ET)의 지구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다니엘 터콧이 초대돼 지도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초교파, 다문화적 메시지를 전파하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고 있는 예언자 라엘(Rael)은 지난 8월 6일 엘로힘으로부터 직접 텔레파시를 통해 “특히 미국이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전쟁들, 이로 인해 더욱 높아진 끔찍한 핵전쟁 발발 가능성에 따라 인류의 생존 확률이 1년 전의 5%에서 ‘0.5%’로 급락했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다.

그러면서 “아직 ‘0(제로)’이 아니므로 우리에게 기회는 남아 있다”며 “인류가 최후의 핵전쟁을 막고 생존하려면 전세계에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에너지(명상파동)를 지구 전체에 보낼 것”을 거듭 촉구했다.

그 동안 라엘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면서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과학적으로)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일시
9월 10일(토) 한국시간 오후 10시부터(30분간)

*장소(온라인)
-줌(ZOOM) Room
->https://zoom.us/j/82441712787 접속(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 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라이브
->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https://youtu.be/saVQDIdPRJc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 (해외)
truehan1@hanmail.net (국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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