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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5.5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는 대량학살”규정
-“라엘을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생존은 불확실”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된 2015년 8월 6일 이후 이스라엘은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어...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메시아 라엘(Machiah Rael)’은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를‘대량학살’로 규정하며 이스라엘을 맹비난했다.
메시아 라엘은“만약 이스라엘이 그(라엘)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생존은 불확실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이스라엘 정부가 그에게 예루살렘 부근에‘제3의 성전’을 건설할 한 구획의 땅을 제공해 줄 것”을 촉구하며“제3의 성전 건설은 인류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으로) 귀환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이자 메시아 라엘의 대변인인 레온 멜룰은“현 이스라엘 정부의 극단적 메시아주의 사상의 영향은 위험하다. 과격한 조치들을 채택하는 이러한 정치적 풍토는 메시아 시대의 가속화에 대한 믿음에 의해 촉진되는데, 이는 광범위한 충돌을 유발하도록 부추겨 이스라엘의 도덕적 기틀을 잠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멜룰은“팔레스타인인들은 유대인에서 갈라져 나왔고 아브라함의 직계 혈통이며, 나중에 유대교로 개종한 하자르족(Khazars)의 후손들보다 더 진정한 유대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유대 민족의 진정한 혈통은 세파르디(Sephardic)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뿐만 아니라 모든 무슬림과 드루즈인(Druze)을 포함하는데 그들이 모두 아브라함의 직계 자손들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후손인 에티오피아인 등의 아프리카인들 및 야곱의 아들 중 하나인 야쿠바<단(Dan) 부족>의 후손들 또한 이 고대 혈통의 일부”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됐음이 2015년 8월 6일 발표됐으며 그 이후 이스라엘 국가는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의 발언들은 전통적인 지정학적 및 종교적 서술의 근본에 대한 도전으로서 이스라엘에 대한 냉혹한 최후통첩을 보내는 것이다. 즉 라엘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메시아로 인정하고 획기적인 정신적 및 정치적 개혁을 시행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파멸적인 결과를 맞이하리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여 들어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며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과거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던 수상들과 랍비들,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을 또 다시 거부할 자들은 앞으로 4년 이내에 다가올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멜룰은 끝 맺었다.
한편 메시아 라엘이 보내는 메시지의 영향은 이스라엘 국경 너머 멀리까지 울려 퍼지고 있으며, 세계가 라엘이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정밀 조사함에 따라 이스라엘의 종교적 및 정치적 신뢰성에 대해 세계적 재평가가 촉진되도록 지향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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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AI(인공지능) 로봇이 쏘아 올린 ‘낙원주의’ 신세계가 열린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AI(인공지능) 로봇이 쏘아 올린 ‘낙원주의’ 신세계가 열린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5.1
 
 
 
AI(인공지능) 로봇이 쏘아 올린
‘낙원주의’신세계가 열린다!
 
-라엘리안, 5월 4일 서울 명동, 부산 서면서“과학의 힘으로 돈과 노동이 사라진‘낙원주의’이색 캠페인...4일 오후 8시 온라인 강연회도 진행
-“낙원주의는 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병폐와 모순을 과학기술의 지혜로운 사용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최근 영국 공공정책연구소(IPPR)는 영국의 근로자 최대 800만명이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나라 국책 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청년층의 일자리와 임금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갈수록 지능화 되는 AI, 로봇 산업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기원을 외계문명에서 찾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이러한 우리 세계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행성에서 채택하고 있는‘낙원주의(Paradism/ paradism.org 참조)’체제를 벤치마킹 할 것을 촉구한다.<낙원주의 홍보영상 : https://youtu.be/EcoAhdHH_xQ?si=l_CThkFx7YMSf8VC 참조>
예언자 라엘의 제안으로 전 세계 라엘리안들이 매년 5월 1일을‘세계 낙원주의의 날’로 지정해 낙원주의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도 야외 행사와 함께 온라인 강연회를 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5월 4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명동역 6번 출구앞 인도), 그리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부산 서면‘젊음의 거리’두 곳에서 로봇댄스와 함께 낙원주의 캠페인을 펼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에 줌(Zoom)을 통해‘낙원주의’를 소개하는 온라인 강연회도 진행한다.(줌 아이디 561 861 9165, 비밀번호 0806).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낙원주의’는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한 과학기술 혁명을 원동력으로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롭게 선보일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 장차 더욱 고도화 될 로봇과 AI(인공지능)가 인간 대신 모든 노동을 떠맡으며 이에 따른 생산의 풍요로움을 모두가 공유하고 분배하는 것”이라며“결과적으로 과학기술 덕택에 인간은 더 이상 힘든 일을 할 필요도 없고 돈(화폐제도)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며, 오로지 진정한 행복과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말 그대로‘낙원’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대표는“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이는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첨단과학을 평화적으로 활용하면 인공지능 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기 개화와 함께 의식적인 정신성에 눈을 돌림으로써 진정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므로 전혀 두려워 할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낙원주의 체제에서 모든 사람들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과 AI가 대신 수행하게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일,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개발을 위해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겪는 생존을 위한 경쟁과 갈등, 두려움에서 벗어나 계급과 인종에 상관없이 행복과 자유, 자기 개화를 향한 삶을 매 순간 살아가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므로 이 체제가 낙원주의라 불리는 이유다.
“다만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 노동을 대신해 얻는 막대한 이익은 극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줘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라엘리안들이 한계에 도달한 자본주의의 대안, 해법으로 제시하는‘낙원주의’이며, 이는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과 혜택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고 상생하는, 그야말로 지구촌 모두가 부자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다.”
한편 이번 낙원주의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과학팀 관계자는 “로봇과 AI의 급속한 발전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32조 제2항의‘모든 국민은 근로의 의무를 진다’는 내용은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며 “그 보다는 로봇과 AI에 의해 생산되는 서비스와 생산품은 낙원주의가 제시하듯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국민이 선출한 정치인들과 정부는 로봇, AI와 같은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모든 일자리와 노동을 로봇과 AI가 대신 맡게 하고, 거기서 나온 서비스와 생산품은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공평하게 제공해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므로‘국민의 근로의 의무’조항은 폐지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급속도로 발전하는 로봇, AI와 같은 과학기술을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지혜롭게 이용한다면, 수년 내에 인류는 돈 버는 일과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매 순간 서로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행복,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로봇과 AI와 같은 과학기술의 생산수단에 대한 공동체화가 필요하며 그러한 생산수단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서비스와 생산품의 혜택은 극소수 사람들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그럴 때 사람들은 현 자본주의 체제의 제로섬 게임으로 인한 생존 경쟁과 갈등, 두려움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서로를 자유롭게 사랑하며 매순간 행복과 자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낙원주의야 말로 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병폐와 모순을 과학기술의 지혜로운 사용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단언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라엘리안‘낙원주의’캠페인 안내
○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 인도
-5월 4일(토요일) 오후 2시~3시 30분
○ 부산
-서면‘젊음의 거리’
-5월 4일(토요일) 오후 4시~5시
※‘낙원주의’온라인(Zoom) 강연회
- 일시
5월 4일(토요일) 오후 8시 (1시간 진행)
- 강연 줌 링크
https://zoom.us/j/5618619165 (비밀번호 0806)
○ 야외 캠페인 / 온라인 강연 참가 문의
solomonraelian@gmail.com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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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천재와 정치인,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나요?

[라엘리안 보도자료] 천재와 정치인,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나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4.24
 
 
 
천재와 정치인,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나요?
 
-라엘리안‘천재정치’강연회…4월 27일(토) 오후 2~4시 온라인 줌 통해
-“높은 지성과 양식의‘천재’들에게 정치를 맡기자!”촉구
최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선출된 국회의원들은 과연 우리 사회의 앞 날을 예견하고 온갖 난제들을 해결할 만큼 충분한 높은 지성과 양식을 지닌 천재들일까? 경제 규모는 비약적으로 확대됐음에도 왜 국민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하고 더 나아지지 않는 걸까?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대표 오승준)가 이런 의문에 응답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새로운 정치 사회 시스템‘천재정치’를 알리는 온라인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에 참가하려는 희망자들은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온라인 줌(Zoom)에 접속해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를 링크해 클릭하면 된다.[아래 ‘강연 참가방법’ 참조]
이번 강연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예언자 라엘(Rael)이 외계인 엘로힘 행성에서 활짝 꽃을 피운 정치제도를 기술한 그의 저서 <천재정치(The Geniocracy)/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ook/geniocracy/>;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책에서 언급하는‘통치’란 앞으로 인류에게 닥칠 여러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미리 예측해 해결하는 것으로, 학위나 각종 자격증의 수, 양떼와 같은 대중의 반응을 따르는 것이 아닌 인류 전체를 위한 통찰과 상상력, 문제해결 능력, 통합/융합적 사고와 같은 높은 지성(知性)과 양식(良識)을 소유한 뛰어난 천재들에게 정치를 맡김으로써 고질적인 리더십 문제를 근본적으로 종결하는 통치 시스템으로 요약된다.
실제로 예언자 라엘은 <천재정치(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에서“통치한다는 것은 앞을 내다보는 것인데, 아무 것도 내다볼 수 없어 양떼와 같은 민중들의 반응이나 쫒는 위정자는 통치자로서 능력이 없다. 그것은 그들이 민주주의적으로 선출돼 그 지위에 올랐기 때문”이라며“전면적인 민주주의는 선거인의 지성이라는 것을 전혀 고려에 넣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거기에서 한 사람의 아인쉬타인의 목소리는 우둔한 무리의 목소리에 당할 수 없다. 왜냐하면 아인쉬타인보다는 우둔한 무리 쪽 사람 수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우둔한 독재 밑에 놓여 있는 것이고, 이러한 독재가 가져오는 결과는 우리 주위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단언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강연을 통해 사회의 온갖 난제들을 명쾌하게 풀고 모든 사람들의 삶을 보다 윤택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의 천재정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시행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먼저 강연 1부에서는 평균 수준의 지성을 가진 일반인이 선출한 정치인은 평균 수준의 지성을 대표할 수밖에 없는 현재의 평균적 민주주의와 일정 수준 이상의 높은 지성을 가진 일반인이 매우 높은 지성을 가진 천재들을 정치인으로 선출하는 선택적 민주주의인 천재정치와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여준다. 이어 강연 2부에서는 평균보다 50% 이상 높은 지성(종합지성지수)과 인류애에 기초한 양심을 가진 천재들을 선출하는 구체적 방법론과 함께, 이들 천재들이 세계의 난제들을 해결하고 인류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정치형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강연 3부에서는 천재정치가 가져다줄 구체적인 효과로, 전자로봇과 생물로봇에 의한 노동력의 대체, 화폐제도의 폐지, 사람들의 행복과 의식적 각성을 돕는 개화센터 건립,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여론의 균형잡힌 정보 전달과 자유의 존중, 물질의 풍요와 정신성이 조화를 이루는 황금시대 도래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사회 각 분야에 종사하는 시민패널과의 대화를 통해 현 대중 민주주의의 한계점과 이를 대체할 새로운 천재정치의 비전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연을 기획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과학팀 관계자는 “천재정치의 기본 원리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순수 지성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해 지성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만 선거권을 부여하고, 지성이 평균보다 50% 이상 높은 천재들에게만 피선거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전체 인구별 지성 분포도를 수학에서 중앙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 종 모양을 이루는‘가우스 곡선’에 적용해 보면 왜 천재정치를 하루속히 도입해야 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게 된다<‘인구별 지성 분포 가우스 곡선’참조>”고 말한다. 이어“가장 지성적인 사람들이 통치자가 되는 것보다 더 바람직한 일은 없을 것이다. 지성 테스트는 일류 대학을 졸업했다든가 많은 자격증을 가졌다고 해서 더 혜택을 주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농민이나 노동자, 기술자들 그리고 어떠한 사회계급, 인종, 성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공정하고 편견없이 적용된다”고 덧붙인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미 오래 전부터“역사적으로 뛰어난 상상력과 통찰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함으로써 사회를 진보시켜 왔지만 자신들의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이용만 당해온 그룹, 바로 지성적인 천재들에게 권력을 맡겨야 할 때가 왔다. 그렇지 않으면 지성이 낮은 우둔한 지도자가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존권과 길흉화복을 좌지우지하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내일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맡기겠는가? 천재들이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온 반면, 어리석은 정치가들은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는가? 우리 모두의 생존과 공동번영을 위해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천재들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다.”
※ <천재정치>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 4월 27일(토) 오후 2~4시
○ 참가방법 : 온라인 줌(Zoom) 참가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없음(누구나 참가 가능)
○ 강연 책자 ‘천재정치’ 무료 다운로드
○ 문의 이메일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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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조기 성교육으로 어린이 행복 높이고 성폭력 낮춘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조기 성교육으로 어린이 행복 높이고 성폭력 낮춘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21
 
 
 
“조기 성교육으로
어린이 행복 ↑, 성폭력 ↓”
 
-라엘리안, 아동 성교육의 날 9주년 맞아 조기 성교육 홍보 캠페인
-“어린 시절부터 포괄적인 성교육이 이뤄진다면 이 세계는 성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균형 잡히고 충족된, 평화를 사랑하는 행복한 사람들로 가득 찰 것”
매년 세계 어린이의 날(11월 20일)을 기념해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아동기부터 포괄적인 성교육이 필수적임을 알리는 운동을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라엘리안들은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이야말로 아동의 행복과 기쁨을 증진하는 동시에 청소년 및 성인들의 성폭력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기여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올해에도 UN이 지정한 세계 어린이의 날이자, 라엘리안이 선포한 제9회‘성교육의 날’을 맞이해 조기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는데, 그 중요성은 검열되기 이전의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 원안과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 역시 권고한 바 있다.<라엘리안 국제 성교육 운동 참조 사이트 :www.rael.org/SexEdDay>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국제 성교육 운동의 책임자이자 성교육 전문가인 클레멘트 리나드는“성과 쾌감, 행복은 동반되는 것”이라며“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조기 성교육 프로그램들과 커리큘럼에는 그것을 강조하는 동시에 성과 관련된 금기, 죄의식, 수치심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명시돼 있다. 이는 어린이의 조화로운 발달과 개화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최상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성에 대한 포괄적인 교육은 필수적인 것으로, 아동들의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열쇠다. 리나드는“대부분의 조기 성교육 프로그램들에서 놓치고 있는 핵심요소 중 하나가 쾌감, 그리고 또 그것과 연관된 즐겁고 유괘하고 긍정적인 모든 것들이다. 이것이야말로 훗날까지 전생애에 걸쳐 폭넓게 영향을 미치는 진정한 삶의 충만함과 만족감, 즉 행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한다.
이어 “아동과 청소년에게 그들의 나이와 문화에 적합하고, 세계보건기구에서 정의한 성적 건강이라는 개념에 맞춰 기쁨과 만족, 행복을 강조하는 성교육 및 수단들을 제공한다는 궁극적인 목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라며“나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성생활에 만족한 사람은 행복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아이들이 기쁨과 만족감을 더 일찍 알게 될수록 조화와 더불어 균형 잡히고 행복한 성인으로 커나갈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의 아이디어로 2015년 선포된‘어린이 성교육의 날’은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을 전세계에 알리는 운동의 일환으로, 유네스코가 작성한 2009년 보고서에 대해 종교적 이유로 검열이 가해진 것을 비판하며, 삭제된 내용들이 복원된 본래의 내용과 성교육 권고지침을 재배포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본격화됐다.
리나드는“해당 보고서에서 정의된 포괄적인 성교육은 지난 50년간 라엘이 지지하고 가르쳐 왔던 것과 일치한다”며 “포괄적인 성교육이 인간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기본권의 일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으로 잘 교육, 훈련된다면 이 세계는 성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충족된 가운데 평화를 사랑하는 행복한 사람들(인류)로 가득 찰 것이다. 그리하여 아직 이 지구행성에 남아 있는 불행과 고통의 연속, 그 때문에 끊이질 않는 갈등과 전쟁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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