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 2016/01/29 10:26

겨울비는 내리고

1월 28일와 29일 사이...

겨울비가 엄청 내린다. 실은 어제(1월 28일) 오후부터지만 아직 내리고 있다. 몸이 으시시하다. 진주까지 가서 문화담당국장 만나서 부당해고 문제 이야기 했지만 별다은 해법은 찾지 못한 채 왔다. 이미 해고했으니 특별나게 대안이 없는 상태란 것을 우리도 알고 저들도 안다. 월요일(2월 1일)부터 소규모 항의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출정식은 준비나 역량의 부족으로 미루기로 했다. 진주시립예술단지회은 총 43명 중 18명 해고, 5명 한달출근정지라는 엄청난 징계가 내려졌다.

빗길이 미끄럽다. 저녁에 센터 총회다. 정회원 중심으로 하는 딱히 성원이 되어야 성립되는 것은 아니지만 날이 갈수록 관심이나 참여가 떨어지는 느낌이다. 준비하는 사람들은 힘이 빠지겠지만 그래도 총회니 깔끔히 잘 되길 바란다. 결과는 우려대로 참석저조, 대충 마무리하다. 뒷풀이를 뒤로하고 집으로 왔다.

29일 여전히 비가 내린다. 썰렁하다. 약간 춥기도 하고 그렇다. 며칠째 점심도시락을 안 사와서 밥값이 많이 나간다. 뭘 먹을까도 고민해야 하는 시간이 그립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2월부터는 도시락을 준비해야겠다. 그나저나 벌써 1월말이다. 후다닥 지나가는 시간이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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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10:26 2016/01/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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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6/01/28 10:13

다시 시작이다

마음대로 해고, 마음대로 취업규칙 변경을 하겠단다.

징계해고니 정리해고니 이것으로 부족하다는 말인가. 백수가 버글버글 거리는 세상에 더 많은 백수를 배출하겠다, 이 말이다. 법이 아니라 행정지침이란다. 언제부터 행정지침이 막강한 힘을 발휘했나. 저성과자 해고, 취업규칙 변경! 당장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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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10:13 2016/01/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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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5/06/25 15:12

정치란?

노동자 정치! 이게 뭐길래.

 

잘 나갈때는 서로 할려고 하더니만 쫄딱 망하니 별 방법이 없다. 남 탓만 하게된다. 저들이 철새라면 우린 똥파리 신세다. 맨날 이야기하는 게 후보단일화. 왜? 죽 쑤셔서 남 줄려고 하는지. 이게 정치세력화란 말인가. 다시금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고민케한다.

 

노동조합 후보를 만들어서 정치권을 압박한다는, 단일화를 전제로 한 선거방침이 과연 노동자 정치세력화인가? 아무리 혼란스럽더라도 그냥 묵묵히 가면 될텐데. 이것저것 다 포용하는게 정치인가? 잘 모르겠다. 지금부터 선거방침을 만들자니, 머리가 아프다. 골이 쑤신다.

 

지역으로 들어가자. 마을만들기...노동조합 지역에서 놀자! 아니 언제는 지역에서 안 놀았나. 생활정치란 이름으로...하긴 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갑갑하다. 실패한 노동자정치세력화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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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15:12 2015/06/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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