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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참 묘한 힘을 가진 것 같다.... 나쁜 이야기도 많은데 반대로 좋고 유익한 이야기도 많다... 엄마는 내가 자꾸 컴퓨터에 빠져 든다로 뭐라고 그런다..... 솔직히 나도 컴퓨터에 자꾸만 빠져 든다.. 왜 그럴까~?! 그리고 가입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데 아직 제어도 하지 못한다고 가입하지 못한다고 한다. 인터넷은 양의 탈을 쓴 늑대일까~?! 아니면.... 그 반대인 늑대의 탈을 쓴 양일까?! ..............................................................
왜
그럴까
도데체 왜!!!!!!!
앞으로 더 고민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이 글을 보시면 덧글 남겨 주시면서....
님들 생각을 갈켜 주심 하네요..... 부탁
부비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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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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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노삼 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