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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눈치' 사이

사회생활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눈치'에 이어지는 '정치'다.

어줍잖게 말수는 늘어가고, 이 정도 멘트는 날려줘도 되겠다는 싶은 '눈치'가 들어 입 밖으로 뭔가를 내뱉기 시작하는 순간 '정치'가 시작된다.

 

'정치'와 '눈치' 사이?

그건 '존재감 상실'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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