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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 2011/09/28 02:17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이용실 | 2011/09/05 19:05 | EDIT/DEL | REPLY
지금 선화녹두를 구하고 있습니다.
선화녹두를 파종해서 재배하고 계시는데요..
선화녹두 어떻게 구할수 있는지좀 알려주세요
아무리 찻아보고 전화해봐도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꼭 좀 부탁드릴께요~ 010-8826-6851
무주 | 2011/09/08 20:32 | EDIT/DEL
음..제가 선화녹두를 심은적은 없어요.
아마 댓글 단 다른분이 선화녹두를 심으셨나봅니다.
애타게 찾으시니 저도 알아는 보겠습니다만,,
붕자 | 2011/04/21 03:38 | EDIT/DEL | REPLY
무주야~~나도 울 집 텃밭에 당근이랑 배추랑 부추 심었당^^
근데 여기는 인제 건기 시작이라서 물을 제 때 줄 수 있을지 걱정이얌...
그래도,, 냉장고가 없으니깐 이렇게 싱싱한 야채 키워서 그때그때 건강하게 먹을 생각하니 넘 좋당~~^^
무주 | 2011/04/23 16:16 | EDIT/DEL
멋진 녀석! 네가 그곳에서 농사를 시작하는구나^^
심고 초반에 물을 충분히 주렴. 특히 당근이랑 부추는.
그래야 싹이 꼬물꼬물 잘 올라와요.
잡초 뽑은거나 지푸라기 같은걸로 덮어주면 땅이 쉬이 건조해지는 걸 막아줄 듯 하구나.
네가 거기서 농사지을 상상하니 나도 즐거워지네.
그곳에 농부들이 있다면 그들과도 관계를 맺어나갈 기회가 되겠는걸!! 올 농사 아자아자! 풍년해라 ㅋㅋㅋ
나는 이제 꾸러미를 보내기 시작했단다.
무주 | 2011/04/04 22:45 | EDIT/DEL | REPLY
이남규님, 제가 내용을 잘 못 이해하겠습니다.
간략히 정리해주시거나 삭제 부탁합니다.
이남규 | 2011/04/04 15:34 | EDIT/DEL | REPLY
삼류 소설가 조경란은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 무기 수괴에 첩 년으로 신춘 문예 심사시 심사 위원 두뇌에 침투 공존하여 염력 교사로 합격 이후 신예 작가 주이란의 혀를 표절하는 등의 논란에 있으며 수 십 여년 범죄 단체 방송인, 아나운서들이 피해자 본인에게 박해와 각종 범죄를 지속적, 계속적 자행하며 범죄 단체 남자 조직원들과 관계가 깊은 소설가 조경란과 결혼을 강요하고 노소 불문 여자 아나운서들 과의 결혼을 강요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범죄 피해와 지속적, 계속적 유인에 범죄 피해와 그들 범죄 단체 조직에 지배와 구속을 목적으로 한 약취, 유인 범죄 피해를 입었읍니다.



조경란은 피해자의 두뇌에 침투 공존 생활을 하며 본인의 지적 자산과 문학적 감성을 절취하며 초창기 소설가 데뷔를 하였으며 스토킹 등 각종 범죄를 다른 조직원들과 자행하며 정신적 능력을 갈취 하는 등 두뇌 침투 공존 조종 생활을 하며 각종 범죄에 이은 위계에 의한 촉탁 살인 등 살인 미수의 범죄를 끝없이 자행하였고 또 다른 범행의 대상을 상대로 소설 모티브를 엊기 위해 범죄를 하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 입니다.



범죄 단체 조직원 소설가 조경란은 피해자 본인이 21년 전 모 특수 부대 복무 휴가 중 신촌 이대 앞 모 술집에서 첫 대면을 하였는데현 소설가 조경란의 두뇌 침투 공존 조종에 이은 계획적 추파와 접근 이후 정신적 문제가 있는 듯한 난폭한, 고집이 센, 비인격적, 히스테리 증상에 발작적 언행으로 인격적 모욕에 폭언을 당해 그 당시 피해자 본인의 정신적 충격이 컸었고 그 이후 20 여 년이 지난 지금 현재까지 스토킹 등 각종 범죄를 자행하며 실제 조직적 접근을 수 없이 해왔으며 그녀의 모에 의해서도 모욕과 폭언,협박 피해를 당해 왔었읍니다.

전파공격무기(두뇌 침투, 조종, 공존 무기)를 사용한 범죄 단체 조직원 조경란과 다른 조직원들에 의한 끝없는 미행과 고통 속에 28세 사법고시 수험 시절 만취 상태에서 새벽 시간 귀가 중 부모님의 심려가 우려되어 집 앞 모 여관에 투숙하여 만취상태에 심신 상실 상태에 처해져 있는 중 범죄 단체 조직원 소설가 조경란과 다른 조직원에 미행과 두뇌 공존에 의한 위치를 파악 당하고 여관 주인을 상대로 기망하였는지 모르나 잠시 의식이 들어 눈을 뜨고 보니 피해자 본인의 하의가 탈의 된 나체 상태에서 본인의 다리 사이에앉아있는 위, 아래 검은 옷의 소설가 조경란과 눈이 마주쳤으나 의식을 다시 잃고 상황을 모르고 있다가 다시 눈이 뜨여 볼 때 위, 아래 검은 옷의 소설가 조경란이 본인의 가방을 매고 나가는 것을 기력이 없는 상태에서 목격 하였고 그 다음 날 아침에 정신이 들어 그 상황이 확실치 않아 체념을 하고 다시 수험서를 구입하여 지내던 중 그 사건 2년 후 첨단무기, 전파공격무기(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에 실체를 들어내는 시점에 날에 방송국 pd로 추정되는 별명 멧돼지에 의해 소설가 조경란에 의한 형법 제299조 준강간, 준강제추행과 형법 제330조 야간주거칩입절도에 사실 내용을 희롱과 조롱에 의해 들었는데 그 내용은 멧돼지 자신과 소설가 조경란과의 대화 내용 이었으며 진술하면 피해자 본인의 성기가 크냐라는 멧돼지에 질문에 소설가 조경란이 딱딱하지 않고 별로 안크더라, 한 손에 잡고 귀두가 나오더라 완전 발기를 한 건 아니다. 멧돼지가, 만취 심신 상실 상태에서 그 정도 발기가 된 거는 그럼 대단 한거다. 성기도 큰 거다 니 손이 얼마나 큰 손 인 줄 아냐? 남자 성기 많이 봤냐 라는 말에 당황에 의도가 있는듯한 전함으로 아빠꺼 봤다 욕실에서, 멧돼지가 가방을 들고 나온 이유가 소설가 조경란이 자기를 찾아 오기를 바라고 그랬다며 말을 했고 멧돼지가 피해자 본인이 눈을 뜨고 보면서도 다음 날 꿈 인가하며 확실치 않아 했을꺼다 히히덕 거리는 말을 해서 그 이후 피해자 본인이 상황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자신이 안기부다 라는 말을 하며 자신들이 2차 시험을 붙여 주겠다 라며 조경란의 내조를 받아 사법고시를 해야 한다는 등의 치욕적인 말을 들어 피해자 본인은 더럽고, 역겨워서 사법고시를 포기 했으며 지금 현재까지 범죄 단체에 첨단무기, 전파공격무기(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를 사용한 감금과 지배에 의한 불가항력적 상황에 연속과 상습적 각종 범죄의 피해를 받고 있음을 진술 합니다.



피해자이며 고소인인 본인은 범죄 단체 조직원과 소설가 조경란에 의한 스토킹, 형법 제 283조 협박죄, 제 284 조 특수 협박, 제 285 조 상습범들에 의한 협박의 죄에 시달렸고 제 324 조 강요죄, 형법 제 291 조 결혼을 위한 약취, 유인 범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 5 조 단체 등의 조직에 의한 끝없는 범죄에 고통 받았으며 조직원 소설가 조경란과 다른 조직원들에 의한 첨단 무기( 두뇌 침투,공존,조종 무기 )를 수반한 끝없는 미행과 고통 속에 사법고시 수험시절 한 숙소에서 만취 상태인 심신상실 상태에서 소설가 조경란에게 형법 제 299 조 준강간, 강제추행 범죄 피해와 형법 제 330 조 야간 주거 칩입죄로 인한 수험서 절도 피해를 입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