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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셔요~~ ^^ ...
앙~ 무주다 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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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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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 2011/02/15 09:22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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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뭐가 찾다가 우연히 들어온 곳이 아무리 봐도 내가 아는 이인 듯하여 찾아보니... 역시 희준...그래서 한 10분 들어와 놀다 감. 잘 지내지요?
무주
| 2011/03/03 21:27 |
EDIT/DEL
^^ 보시다시피요.
언니 움직임 종종 듣고 보고 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
비밀방문자
| 2011/01/31 06:35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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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거품
| 2010/12/26 11:53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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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벌써 시간이 후루루룩 지나버렸네요.
다녀오면서 '브로콜리 너마저'를 내내 듣고 있는 중이예요. ^^
따근한 방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또 들릴께요. ^^
무주
| 2010/12/27 21:34 |
EDIT/DEL
흐흣 거품.
내 넋두리 들어주어 고마워요^^;
어쩐지 후루룩 올라가서 아쉬웠다능
거품
| 2010/12/06 01:48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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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안녕하세요. 저는 거품 이라고 합니다.
어디가면 비혼들이 텃밭도 가꾸면서 잘 지낼 수 있을까
복덕방처럼 고민하고 있구요.
내친김에 2,30대 청년 귀촌이나 귀농에 대해 논문을 쓰려고 준비 중인 대학원생 입니다.
제가 다음주 중에 지리산 함양, 산청, 산내마을에 갔다가,
도시에서 빈농 하는 친구랑,
해남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찾아뵙고, 이야기 좀 들려 주실 수 있을런지 해서요.
얼굴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불쑥 찾아 뵙겠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주
| 2010/12/08 22:28 |
EDIT/DEL
혹시 정창과유목사이에 글 남기신, 숨쉬는돌님 이신가요?
반가워요.
라봉에게 연락했는데.. 그 때 만나요.
김선종
| 2010/05/28 01:51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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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안녕~ 희준 ^.^ 오랬만이야...
어케 링크에 링크를 타다보니 여기까지 왔네~
오라방 드뎌 결혼한다오~! ^.^*
연락처가 바뀌었는지 연락이 어려웠삼.... *.*
내 블로그(http://blog.naver.com/smgrl)에 청첩장 있어 ^^
시간되면 와서 축하해주면 고맙겠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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