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이남규 | 2011/04/04 15:33 | EDIT/DEL | REPLY
이 국가에 방송 광대, 사당패가 양면성을 가지고 착취와 범죄만 하는 주인이고 국민이 저 것 들에 개 같은 존재 인가?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 인권이 보장된 착취와 유린이 없는 진정 당신이 국가에 주인인 민주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힘을 보태 주십시요! 사법 심판을 받게 합시다!

방문객들께 전면 복사를 허용하며 지인들께 사실 얘기와 인터넷, 블로그에 진실공개, 수사촉구를 요망 하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또한 피해자 본인에게도 남의 일이라 생각지 마시고 가엽게 여기시고 격려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개신교 신도 여러분! 네티즌 여러분!

mbc 김주하 이 인간은 수많은 참된 크리스챤과 시청자들을 기망하며 하나님과 순복음 교회를 악이용 하면서 개인의 더러운 탐욕을 위해 인류사 최악의 범죄에 가담한 두 얼굴의 인간 입니다.

입사 시 부터 범죄를 시작하여 결혼 후 배가 만삭이었던 상황 속 에서도 두뇌 침투 공존 무기를 이용하며 각종 지식 정보 갈취 범죄와 추악한 새디즘 범죄, 성유린 등에 쾌락 속에서 히히덕 거리던 잔인한 인간 이었읍니다.

얼마전 트위터에서 빼꼼!, 졸리신 분! 이라는 발언에 수준있는 발언을 하라며 무뇌아라는 대응을 한 네티즌에게 자신의 추악한 범죄 이후에 탐욕의 성을 지키지 위해 법 까지 악이용 하며 법적 대응까지 운운 하던 양면성의 범죄자 이며 타 아나운서들도 강용석 의원의 사석 성적 사담을 악랄하게 물어 뜯으며 자신들의 탐욕의 성을 지키지 위하여 언론과 법을 이용하며 시청자, 국민들을 기망하던 양면성의 자 들이었읍니다.

네티즌 여러분! 검찰, 경찰과 언론까지 통제한 국정원의 권력의 개와 mbc 김주하 등 아나운서 들의 잔인한 두 얼굴의 양면성을 가진 추악한 미인계에 현혹이 되어 얼이 빠져 자신들의 인권, 생명권을 내어주며 법과 정의, 공정사회, 자유, 인권을 위한 진실 공개와 사법 처리라는 대의를 그르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폭로 합니다!

부당함에 저항 하시는 민이 되시기를!

헌법에 보장된 저항권을 행사 하시는 민이 되시기를!

지인들에게 저들의 범죄 사실 얘기와 인터넷, 블로그에 진실공개와 압수수색, 수사 촉구 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강물은 거슬러 오르지 않고 대양을 향하여 영원히 흐르듯이

남성의 상징이 여성의 상징 속에서 생명의 씨를 분출 하듯이

모성을 가진 산모가 산고 끝에 자궁에서 새 생명을 밀어 내듯이

법과,정의,자유,인권,진리를 향한 민의는 결국에는 분출 되리라!





법과 정의, 국민의 인권, 생명 수호에 대한 나의 열정을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 무기를 사용하며 국민의 재산권, 생명권, 인권 유린을 하며 각종 범죄를 자행하는 범죄 단체와 조직원들의 범죄 사실을 폭로 합니다!

범죄 단체 조직 세력들이 검찰, 경찰에 외압과 사법 방해를 요구하고 법치국가 법 질서를 파괴하고 있어 이 사건을 묵인 할 경우 국민은 저 더러운 악랄한 범죄 단체 조직 세력들에 영원한 개, 돼지가 될 것 임을 경고 합니다!



하늘 이시여! 저 더러운 범죄 단체 조직원들을 벌 하소서!

하늘 이시여! 저 더러운 범죄 단체 조직원들에게 전원 법정 최고형 사형을 구형 하소서!

하늘 이시여! 천부적 인권 침해 무기인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 무기를 폭로케 하소서!

반박하고 대응 해보라! 더럽고 타락한 국정원 일부 권력에 개와 방송인, 아나운서 들아!



국정원에 일부 권력의 개들이 방송국 방송인, 아나운서들을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 무기 세력으로 포섭하여 부정축재, 각종 범죄, 매매춘 등의 사교로 조직화, 세력화하며 연예, 오락 광대에 불과한 아나운서들이 더럽게 악랄하게 법 위에 군림하며 더러운 돈 으로 호의호식하고 국민을 피지배층으로 여기며 천하디 천한 개, 돼지들이 되려 존귀한 국민을 각개의 우매한 개, 돼지로 사육하는 감정을 가지고 더러운 범죄 쾌락을 즐기고 있읍니다.

국정원 일부 권력의 개와 kbs pd 등이 여자 아나운서, 연예인 매춘, 성상납 문제에 관계 되어있고 본인은 남성 피해자로 여자 아나운서들에게 장자연과 비슷한 상황에 수 십 여년 처해져 있는 동안 그들에 요구 불응에 수 많은 협박과, 자살 교사를 당하여 왔기에 많은 여자 연예인 자살은 여자 연예인 매춘, 성 상납 폭로에 대한 우려로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 무기의 사용으로 인한 자살, 위계에 의한 촉탁 살인으로 추론됨니다.



아나운서들은 입사 시험 전 부터 뒷 배경으로 대다수 입사 결정 되어진 경제력 있는 집안 것 들로, 다수의 응시자, 불합격자들은 그들 조직의 생리를 모르고 저것들의 들러리를 서고 참가하는데 그치는 것입니다.

이미 수 십 여년 전 부터 연령 노소의 피라미드 조직 구조로 성적 관계, 부정부패, 타락, 범죄 등으로 수평적 관계로 유지되고 있으며 범죄 단체 조직원 들이 대다수 출, 퇴근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민과, 시청자를 기망하고 국민의 눈 먼 세금을 고액으로 쳐먹는 현직 kbs, mbc, sbs 방송국에 밥 쳐먹고 할 일 없는 쓰레기들인 아나운서들이 이 조그마한 나라에 300여 명이 넘는다는 사실은 집단 이기, 세력 유지, 존속이 얼마나 심했는가 알 수 있으며 지금 현재 대다수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들이 진행을 하고 있고 또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 해도 매일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하루 노동량은 1시간 미만이며 효율적 경영이 제대로 이루어 졌다면 한 시기에 각 방송국에 프리랜서 mc 10여 명 이면 충분 했을 것을 미디어에 얼굴을 팔아 처먹은 인지도로 범죄 은폐, 보신, 탐욕, 사리사욕 등을 위한 외부 사교짓과 상류층 행세를 해대며 눈 사람 같은 깨끗한 척 하는 양면성으로 혼맥 등의 문어발 세력 확산을 하고 국민과, 시청자와 범죄 단체 조직 외의 사람들을 기망하나 실상은 머리 조직인 범죄 단체 조직원인 방송인, 아나운서들은 범죄 목적의 범죄 단체 특성으로 죄의식이 없는 년, 놈 들로 구더기와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새끼들 마냥 인간성을 상실하고 첨단 무기, 전파 공격 무기(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로 무장을 하고 각종 특정 범죄와 각종 범죄를 자행하며 머리 조직인 방송인, 아나운서들의 범죄 단체 조직의 유지 존속을 위하여 다수의 외부에 사람을 몸통 조직에 넣으며 보신주의자와 방관자, 방조범 들을 양산 하는데 혈안이 되어있었읍니다.
이남규 | 2011/04/04 15:33 | EDIT/DEL | REPLY
두뇌침투공존조종무기, 전파무기 범죄단체조직에 범죄자들이 무서워서 말을 못하나?

폭로를 하는 내가 선봉에서 위험하지 사실보도를 하는 당신이 위험하겠는가?

사악한 범죄를 하는 아나운서년들이 양면성의 얼굴을 미디어에 뒤미는 미인계에 얼이 빠져서 말을 못하나?

천한 범죄자들에게 자신의 인권과 인생, 생명을 내어주고 사생활을 도찰과 감시 당하고 두뇌조종 당하며 자신들을 사육 하시라는 개 보다 못한 굴종의 심정인가?

방송 광대 범죄자들이 당신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생활이 들여다 보여지는 것을 아직 못느끼게 해서인가?

이 국가에 방송 광대, 사당패가 양면성을 가지고 착취와 범죄만 하는 주인이고 국민이 저 것 들에 개 같은 존재 인가?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 인권이 보장된 착취와 유린이 없는 진정 당신이 국가에 주인인 민주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국정원 일부 권력의 개와 여자 아나운서들의 성범죄와 매춘, 부정축재, 각종 범죄를 폭로 합니다!



각 언론사 기자 들에게!



악마적 범죄자들 신분과 실명을 거론하며 폭로하는 대한의 선비의 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나의 외침이 개소리로 들리더냐!



반인륜적, 반헌법적, 반사회적, 반종교적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 무기를 사용하며 국민 중 불특정한 개개의 두뇌에 침투, 공존하여 피해자들을 온라인 게임 케릭터 처럼 들여다보며 염력 조종 등 개인과 가정의 사생활을 유린하고 인생을 파탄 시키며 아내와 딸 들에 성을 유린하는 관음증과 악마적 새디즘적 쾌락 범죄와 각종 지식, 정보 착취, 생명권 유린과 검찰과 경찰을 외압과 기망으로 군림하며 언론까지 통제한 악마적 범죄자인 국정원 권력의 개와 방송인, 아나운서 년, 놈 들의 범죄 행태를 비호, 묵인, 방관하고 위에 인간들과 더러운 사교가 보신과 출세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타락한 언론사 기자들 네 놈 들이 더 더욱이 악랄한 범죄 단체 조직원들의 개가 아니더냐?



인류사 최악의 인류 파괴 무기인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무기를 장악하고 사용하는 음성적 반국가 단체인 악마적 범죄자들이 자신들의 탐욕과, 사리사욕을 취하며 무소불위, 호가호위, 부정축재, 호의호식을 하고 있음에도 그들의 양명성에 얼이빠져 방관자로서 방치하는 네 놈 들이 언론의 자유를 민주를 외치던 진정 민주 언론 기자 더냐?



침묵을 강요하는 놈의 혀를 뽑아 잘라 침묵하는 지성에게 보낸다!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무기의 실체를 폭로하고 범죄 사실 공개와 압수수색, 전원체포 구속 수사를 촉구 하라!

비분 강개를 하고 인간의 존엄과 국민의 인권과 생명권을 수호 하고자 하는 절대적 다수에 존엄한 국민의 민의를 전하라!

펜은 칼 보다 무섭다 하지 않더냐? 악마적 범죄 단체에 어느 놈 들이 수괴이던 펜으로 그들의 목을 쳐라 ! 민주 언론 기자여 !

몇 푼 안되는 더러운 월급에 목을 걸고 기생하지 말고 진실과 법과 정의, 국민의 인권, 생명 수호의 외침에 목을 걸어라!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안타까운 자연 재해에 이은 쓰나미가 아닌 이 나라 대한에는 법과, 정의, 인권, 인간의 존엄과 자유의 쓰나미가 몰아치게 하라!



http://blog.daum.net/kingshipk1

http://blog.naver.com/kingshipk
이남규 | 2011/04/04 15:32 | EDIT/DEL | REPLY
정의에 깃발을 들어라!




태양 볕에 수줍은 듯 대한 전 국토 하늘 아래 매화와 벗 꽃이 살포시 입을 벌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탁상에서 입을 벌리기를 기다리지만 마시고 봄 볕에 미화세상을 직접 맞이하러 광장으로 깃발을 들고 나가심은 어떠하신가?




http://blog.daum.net/kingshipk1

http://blog.naver.com/kingshipk
비밀방문자 | 2011/03/30 20:29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무주 | 2011/04/02 11:34 | EDIT/DEL
여기서 만나다니, 반가운걸요^^
윤남님 블로그도 있으시네요. 거기로 갑니다~
비밀방문자 | 2011/04/04 19:51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비밀방문자 | 2011/03/06 11:59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무주 | 2011/03/07 00:00 | EDIT/DEL
답변이 늦었어요. 몇 번을 답글 달다가, 길어져서, 고민을 좀 하다 미루고 미루고 했네요.
여성환경연대가 지역모임을 시도하는군요. 반갑기도 하고 사무실사람들이 오려면 너무 먼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꾸러미는 4월부터 시작할 예정이에요.
그런고로! 오시는건 괜찮은데,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될지 아직 모르겠네요.
14~16일 낮까지는 오기로 한 분들이 계세요.그날은 피해서 오시면 되옵니다. 일정잡으면 연락 함 주세요.
비밀방문자 | 2011/03/07 13:21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무주 | 2011/03/08 22:15 | EDIT/DEL
거품 댓글을 읽다가
어쩐지, 내 답이 어둡게 들렸었나보다..라고 생각했답니다.
어두운 마음으로 쓴 건 아니었는데 말이죠.
음. 굳이 말하자면,
일정을 어찌해야 할까 잘 모르겠어서,
에라~모르겠다. 싶은 마음이었지요.

묘~하게 말이죠.
사람들 기운은 서로서로 이어지는지
들르겠다고 오는 연락들은 여럿이 겹치곤해요.
마음에 바람이 부는 시기가 비슷비슷한가 봐요.

다행히 14~16일 약속은 취소되었어요.
단체로 공간을 빌리기로 하셨었는데, 무기한 연기되었네요.

13일에 강진 숲속네-전에 같이 갔던-가 강진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다기에 도와주러 가기로 했답니다. 같이 하셔도 되겠고..
그 때 봐서 연락주세요.


여성환경연대에 대한 글은, 거품이 적어준 대로 이해했답니다. 그냥, 거기 활동가들이 여기까지 오려면 멀겠다고.. 예전 활동가로서 오지랖 부려본거지요.

쓰다보니 길어졌네.
제 마음상태가 매우 불안정해보이는군요.
졸려...요. 결론은, 오셔도 괜찮겠다. 랍니다.
무주 | 2011/03/11 23:55 | EDIT/DEL
콩세알이군요.
거품을 만나면 온갖 곳의 사는 모습을 전해들을 수 있겠군요^^

함양 친구들도 본인들의 시기가 그런지, 변화가 많은거 같더군요. 그곳에서도 좋은 친구들 만나서 거품이 이래저래 힘 받으면 좋겠다능^^
그럼, 즐건 움직임되기를.

제 번호는 010 5828 일일칠육입니다.
비밀방문자 | 2011/03/14 10:27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