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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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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2005년 비정규직 노동자 대회였다. 나는 당시 마로니에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어떤 노조의 나이 많은 노동자가 내게 다가와서 말했다, "지금 나이가 몇살인데 어르신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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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선동_man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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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고 울게 만드는 사람들
이 이야기는 3주간 거기서 내가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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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_wld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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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전거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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