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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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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가슴속에 응어리처럼 고여있는 고름 같은게 흘러나오는 모습을 막, 배설물같이,그런 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느낌이 들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와 ㅋㅋㅋ 그거 진짜 낯부끄럽다. 상상만해도 발에까지 땀이 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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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_ska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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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과 사람.
내가 요즘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에 하나가.조직의 결정과 내부 구성원의 의견에 괴리가 있을때. 그리고 그것이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참여의 형식으로 의견이 표출될때. 그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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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_dirt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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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 사냥꾼 / 오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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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엽_o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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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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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송이민들레_people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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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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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자전거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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