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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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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 커스티의 항변 혹은 메자의 눈물
이날 프로그램에서 호주(인)에 대한 한국인의 일반적인 인식으로 백호주의를 비롯한 인종차별의 문제가 얘기되었다. 이에 대해 호주 출신의 커스티가 말하길, 호주에서 인종주의는 백호주의 노선을 포기한 1970년대 이래로 이미 거의 없어졌다는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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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삼_cy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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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본 평화캠프-내 안의 평화가 기뻐하며 뛰노네
공동협력체제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혹은 무기도 군대도 전쟁도 없는 사회를 꿈을 꿀 때 그런게 가능하냐?는 질문과 상상이 안된다는 반응을 보게 된다. 나에게는 더 쉽게 와닿았는데 그 이유가 뭘까 곰곰이 생각해보다 바로 평화캠프의 경험 때문이리라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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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_ac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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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반돌잔치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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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_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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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내가 손을 잡고 백번을 걸어 지켜야할 평화! 96평화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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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_z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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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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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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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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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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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에코토피아 스케치 예고편 -_-
| 다롄객잔 살살 |
72일만에 왔습니다.
| 사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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