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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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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 구호 메이데이와 노동자의 날 메이데이
그런데, 언젠가부터 억지로 치루는 제삿날처럼 맥아리없는 메이데이가 안타깝다. 전날 부터 의미를 나누며 당일의 행동을 결의하던 모습도 합바지 방구새듯 사라져 간다. 그렇지 않으면 화려한 조명과 빵빵한 음향으로 치장한 공갈빵같은 잔치로 끝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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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루_j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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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을 치웠다.
2년 넘게 키워오던 물고기들이 어제로 모두 죽었다. 알 대신 새끼를 낳는 모습이 그렇게 신기하더니 낳아놓은 새끼들은 도무지 자라질 않았고 물은 갈아주기가 무섭게 썩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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