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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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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의 뉴타입 정신과 소심함
그렇다고 김예슬이 뭔가 비빌 언덕이 있어서, 자신감과 용기가 있어서 대학을 그만두었다고는 생각지는 않는다. 다만 내가 그녀와 생각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 때를 잃어버리면 평생 나를 찾지 못하고 살 것만 같다"는 지점. 진정한 大학생으로 태어날거라는 그녀보다는 뒷문으로 그만둔 소심쟁이 김예슬을 소심하게 지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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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_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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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프로젝트
친구 몇이 최근 십수년간 비어있던 빌딩을 찾아 대안 공간을 마련했다. 예전엔 카지노였고 그 후엔 비키니 공장이었던 곳. 벌써 몇가지 프로젝트를 시작해버렸다! 프리샵, 주방, 카페, 그리고 갤러리. 살림살이 도구는 계절 바뀔 때마다 사람들이 길가에 내놓는 쓰레기더미에서 가져온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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