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은 흐른다
국가도 민족도 고향도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 그러나 가까운 곳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모른 체 하는 건 범죄라고 생각한다. malesti
다르면서 같은
자기 얘기를 하면 반성적이다가도 너무 힘들어서 결국은 위악적이 되기 쉬운데, 이 책에 실린 만화들은 모두 정직하다. 앙겔부처
동시다발 책읽기
경각심 정도가 아니라 우리들 스스로 우리들 만의 말쓰임을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들을 이끌어 내 주는 반가운 책이다. 우중산책
이태원 중앙성원
이슬람금융에서는 금지 사업들이 있다 한다. 이 말에 따르면 이 돈은 그나마 서구에서 들여온 단기 채권보다는 덜 위험한 것 아닌가? 남십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