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3 16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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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라디오 '내가 우스워 보이냐?' (2회) 우울하게 새해의 달력을 쳐다보고 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제 얘기 한 번 들어보지 않을래요? 성민이
- 새해 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새해가 되었지만, 지난 해와 다를 게 없다. 없던 해가 뜨는 것도 아닐 테고, 하루의 길이가 48시간으로 늘어난.. 산오리
- 2012년 8,784시간 그렇게 꽤나 미니멀한 포즈로, 감기와 헐렁하게 싸우며 2012년의 8,784시간을 맞았다. kalos250
- 2012/01/02 배움이나 활동을 매개로 하지 않고 만나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 어떤방식인지 잘 모르겠다. 오징어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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