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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사진 바꿨다...

노적봉 가서 찍은 사진 중에 하나로...

 

대문사진 바꾸라고 성화하던

친구여!

 

맘에 드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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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

북한산 여러 봉우리 많이 갔는데,

노적봉은 처음.

저긴 어찌 올라가나 했는데,

뒤로 돌아가니 가로막은 울타리 넘어서 올라가는 길이 있더라구....

 

전날 75키로 자전거를 타고 났더니 온몸이 무거워서

아침 일찍 위문으로 향하는 가파른 바위길이 쉽지 않았다.

한 양반은 일찌감치 축지법을 쓰듯이 날라서 사라져 버리고...

 

아직 단풍은 일렀지만,

그래도 군데 군데, 한두그루 단풍나무가 빨간 옷을 입어가고 있었다.

비가 적게 와서 그런지,

단풍 들면서 비틀어 말라가기도 하고...

 

2주쯤 후면 북한산 단풍도 활활 타오르겠지..


>> 그래도 파란 나뭇닢들 사이로 대비되는 붉은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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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75킬로...

회사 자전거 동호회는 만들어 놓고,

산오리가 회장인데, 도무지 자전거 타러 갈 시간이 안난다.

연휴 하루전에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4일 10시까지 성산대고 남단 으로 모이라고....

 

둘이 만났다.

그리고는 성산대교 부근에서 안양천으로 꺽어져

안양 입구까지 내려간 모양이다.

가는 동안 바람이 없었는지, 뒤에서 불었는지,

평균 25킬로 정도는 쉽게 밟아서 갔는데....

 

점심 먹고,

돌아오는 길은 맞바람이 심상치 않았다.

성산대고 아래서 한친구를 더 만나서

일산으로 돌아오는데,

바람 만만찮게 불어줬다.

 

70킬로쯤 와서 가게에 들어가서 빵과 캔맥주를 하나 먹었는데,

완전히 밧데리 방전됐다..

다음에 강화도 함 가자고 했는데,

강화도까지 왕복은 못할거 같다..ㅎㅎ

 

안양천변에는 억새인지 갈대인지 지천으로 피어 있는데,

민둥산 못지않더라...

 


>> 사진 두세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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