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문산으로..
어딘지 모르지만, 지난해 몇 번 와 본 곳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알바는 쥐가나서 고생 좀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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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가장 추운 날에 접근..
오후에는 민주노총 집회.
그래도 오전에 달달 떨면서 자전거 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