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중학교때 순천으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순천 하이스코협력업체에서 4년동안 일하다가 해고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자동차와 판넬과 코일을 포장하는 회사입니다. 회사로부터 일잘한다고 모범상도 받았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만들어지고 작년 6월부터 노조를 인정받기위한 투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업체는 7월에 폐업으로 맞서더군요. 이 투쟁에서 해고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 가장 어려운건 경제문제입니다.
요즘은 이 순천 지역에서 화상경마장을 반대하는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서울상경 투쟁도 했었습니다. 또하나 탄압받는 공무원노조의 시청찰 촛불집회를 계속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상활동은 작년 8월부터 투쟁을 영상기록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1년동안 정문앞출투와 1인시위 선전전등을 기록한 테입들이 꽤 됩니다. 그러면서 영상물을 편집해서 상영했는데 사람들이 내가 만든 영상물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며 너무 잘되었다고 말해줄때 흐믓하더군요. 지금은 지역 노조들이 저에게 영상물의뢰를 하기도 합니다. 현재 GS칼텍스 화물연대 전교조등 지역영상패를 만들려고 합니다. 해고자라 생계 때문에 영상활동이 힘들기도 하지만 노동자들에게 이 얘기를 하고 싶네요. 영상활동 알고보면 쉽고 재미있습니다. 같이 머리 맞대고 관심을 나누면 작품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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