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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한동안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동안엔....즐거운일과 슬프고화난일이 뒤섞여서

복잡한 나의 생활에 빠져있었는지..블로그 생각을

못한것같다....또 오늘은 추석연휴 마지막이다..아쉽군..

 

추석에 다들 송편은 맛나게 먹고

재미들있게 노셨는지 모르겠네요,..^^

난......괜찮았다...그럭저럭 그냥 평범했다.

너무 즐겁지도않고,너무슬프지도않고.

좋다...이대로만이라도 유지된다면...................

 

추석엔 제부도에 갔다왔다.

큰이모네 별장이다.

갯벌에서 게도 잡고..즐겁다.

 

잘 지내가다 오늘 왔다..아쉽지만 시원한..

그런 기분이랄까??.ㅋㅋ

내일부터 이제 학교 나가면 친구들을보고'

학교가 끝나면..;;공부방사람들을보고.........

또  평범한 나의 일상이 시작되겠군..

뭔가..특별한 하루를 맞이해보고싶군.....휴..

 

언젠가 그런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은 짧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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