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7/09/07

아.....이 기분은 뭘까.

뭔가 아쉬운거같기도하고,떨리기도하고

 

내일이 최종시사회다.

하.....................잘 될려나 모르게엤따ㅠㅠ

영상이나 음악이 잘리지는 않겠지??

아 걱정되..ㅠㅠ

잘 되야 하는데엥...........이런....

 

근데 내일이 시사회라니..왠지...

팀작업 하던게 머리속으루.........

새록새록 기억난다..하~~~

 

길거리 투표날.....처음엔 떨렸다.

그런데 점점 재미있고 답변이 기다려졌다.

정말 재미있었는데엥

 

엄마가 촬영 해준날.

시내 나가서 재미있었는데.

<촬영한거 행방불명>

 

영은언니랑 문집에서

회의하던날...떡볶이에..꺄아~~

 

학교가서 촬영하던날...기억난다.

<애들 아무도 협조안함>

 

정말정말 다 기억난다............얼마 지난것같지않아.

그런데 벌써 시사회이고. 팀작업이 끝나다니.

아쉽다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팀작업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고

보람 있었어..^^*

 

이건 모두 다 우리 팀의

폐인영은언니 버섯보영언니

덕분이야~~<샤랄라 샬랄라 샤랄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