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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꺄악!!

 

달고나야 오랜만이다.

 

문구점에 딱 들어갔는데

 

문앞에 자리잡고 있는것은

 

내가 옛날부터 쨩 사랑하던

 

내샤랑 달고나 아니야~~~

 

꺆!아줌마 달고나 하나 해주세용!!

<내가 하면 맨날 다 탔다..ㅠㅠ>

 

아줌마가 예쁘게

피카츄 모양으루 해줬땅!

 

아악 맛있다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딱 200원 있어서 사먹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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