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 건너 산아래 오솔길...
아직은 개울물이 적어 징검다리를 세걸음이면 건널 수 있다.
며칠 있으면 낙엽 사이로 작은 들꽃이 돋아날 것 같다.
작년에 찍어 놓은 슬라이드를 찾아보앗는데..어디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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