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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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인생의 허무함을 한번 쯤은 느껴보신 적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중1때 도덕수업시간에, 갑자기...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대로 끝나고 마는 것인가? 나는 죽나? 죽을바에 왜 태어났나? 끝이라는 게 있으니 무언가 허무하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신앙을 갖게 되면서,

하나님이라는 인간을 창조한 신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육으로는 길게는 100년을 살게 창조하셨고,

그 육의 삶을 통해

영이라는 또 하나의 나의 존재로서, 영원한 삶을 살게 만드셨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 영의 어떻게 살게되는지는 육의 삶을 통해 좌우됨을 또한 정명석 목사님께서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허무함을 극복하게 되었어요!

인생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되었어요.

정명석 목사님께서 영원히 성공하는 비법을 알려주신 셈 이시지요~

성공했다고 손꼽히는 사람들의 성공비법을 들어보면,

고작해야 100년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 방법대로 하면 100년은 잘 살 수 있겠죠. 허나 그 방법이 확실하게 성공한다고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100년도 잘살 게 이끌어주시고, 영원히 잘 살게 이끌어주십니다.

물론, 지금도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라는 신을 제 인생의 제 1의 멘토로 모시고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정말 친하고 신령하신 정명석 목사님을 저의 제2의 멘토로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인생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슴에 와닿은 잠언 하나를 소개하려 합니다.

접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서,

인생 문제를 해결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