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주면, 몸도 준다.
내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 에 따라
몸이 움직이지.
그러하기에 마음이, 생각이 중한 걸.
행위는 생각을 그대로 반영한다. 생각이 A라면, 행동도 A, 현실도A, 결과도 A.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내 생각과 행동과 인생과 신앙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자기 행동에 관하여 마음에 너무 와닿는 잠언이 있어서 포스팅!
되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막 살았었는데...
시간이 그냥 시간이 아니고
하루가 그냥 하루가 아니고
인생이 그냥 인생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후
모든 것이 귀하다는 걸 깨달았다.
엄청나게 빨리 가버리는 세월도 야속한데
기억력까지 감퇴되는 거 같았다.
흔히들 말한다. 나이들면 그래. 기억이 잘 안나.
그런데 뇌는 그렇게 창조되지 않았다고 한다.
JMS 정명석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시기를
"뇌는 보고 들을수록 기억이 발달한다
보고 듣는 것이 없으니 기억력이 숙달이 안되어 기억력이 약해진다
늙어서 세포가 죽어서가 아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뇌에 관해서 잘 알고, 잘 활용하라
고 말씀하셔서... 뇌에 관해서 말씀해주신 것을 살펴보던 중에
좋은 말을 가져왔다!
<뇌>는 ‘손’과 같다.
손재주가 있어도 안 쓰면, 무용지물이다.
쓰는 대로 ‘손재주’가 발달된다.
<뇌>도 쓰는 대로 발달되고, <생각>도 하는 대로 발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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