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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 등록일
    2007/01/04 02:31
  • 수정일
    2007/01/04 02:31

오늘 새로 살 곳을 정했답니다.

며칠내로 이사갑니다.



이제부터 내가 살게 될 집에서는

오랜만에 찾아올 '딩굴딩굴'의 여유를 느껴볼 겁니다.

하는 일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고,

'당분간만'은 교통의 문제가 나를 좀 더 불편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마음은 느무느무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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