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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 등록일
    2007/06/23 16:51
  • 수정일
    2007/06/23 16:51
모든 문들 중 마지막 문 그렇지만 아직 한번도 모든 문을 다 두드려 본 적 없다


SELBSTMORD Die letzte aller türen Doch nie hat man an alle schon geklopft 출처 : Gedichte (Reiner Kunze) 한글 번역 : 전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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