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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너는 고호 전시회에 다녀와 붓의 터치에 들 떠 있었다. "어쩜... 붓의 터치가 시간을 그렇게 잘 견뎌 있을 수 있지? 마치 어제의 그것 같았어. 19세기와 오늘 사이 시간이 잠시 접혀 그를 마주하고 있는 느낌..." 너의 힘든 하루를 살아나가라... 터치가 강렬할 수록 시간을 이기는 힘도 더할 것이다. 그럼... 혹 아냐.. 먼 훗날엔 너도 오늘의 너와 당당히 맞주름을 잡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