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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9/29
    [의정] 터키 승전 기념일에 나온 터키 육군 K-9자주포
    국군의날반대
  2. 2008/09/27
    ‘건군 60년 자축’ 10년 만의 화력시범 (2)
    국군의날반대
  3. 2008/09/27
    ‘건군 60년 자축’ 10년 만의 화력시범
    국군의날반대
  4. 2008/09/27
    건군 60년, 네트워크 중심전(NCW) 첨단전력 화력시범
    국군의날반대
  5. 2008/09/27
    [아하]공연(2)
    국군의날반대
  6. 2008/09/26
    [의정] 국군 각종 무기 도입 사업 사업비(1)
    국군의날반대
  7. 2008/09/25
    [고동] 오늘 첨 와봤네..
    국군의날반대
  8. 2008/09/24
    맡은 거 잘 하고 있나요?(5)
    국군의날반대
  9. 2008/09/19
    군사퍼레이드 반대 직접행동 계획안 (3)
    국군의날반대
  10. 2008/09/19
    19일 회의 문서
    국군의날반대

[의정] 터키 승전 기념일에 나온 터키 육군 K-9자주포

밑에 사이트 주소 클릭하심 되요.

http://kr.blog.yahoo.com/pershing11111/1381519

 

참고로 아래 주소는 K-9 자주포에 대한 자세한 제원과 개발사에요.

http://blog.naver.com/munich2?Redirect=Log&logNo=50033020562

 

 

터키는 나라 없이 떠도는 민족 쿠르드족, 그리고 그리스와 영토 분쟁 중에 있습니다.

 

 

K-9 자주포는 이미 터키 육군에 실전 배치가 된 상태로 보이며, 분쟁 발발시 터키는

 

우리 육군이 그토록 자랑하레 홍보하는 막강한 화력을 분쟁 국가를 상대로 선보이겠죠.

 

밑에 링크는 터키와 쿠르드 분쟁에 관한 이야기에요.

http://blog.naver.com/tp2848?Redirect=Log&logNo=150026266060

 

 

또한 우리 나라는 터키에게 XK2흑표 전차 개발에 관한 기술을 4억 달러를 주고

 

이전해주었다고 합니다. 지금 시세(1100원)로 무려 4천 4백억이 넘는 돈을 주고 판 것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분쟁국가에 무기를 팔다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힘 없는 쿠르드족을 향해 쓰일 수 있는 무기를 팔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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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60년 자축’ 10년 만의 화력시범

‘건군 60년 자축’ 10년 만의 화력시범


하늘-땅에서 강한 군대 시범 26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군 수뇌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건군 60주년 기념 ‘지상공중 합동화력 시범행사’에서 UH-60 다목적 헬기가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포천=이종승 기자
첨단무기-병력 2000명 참가 역대 최대규모

건군 60주년을 기념하는 지상과 공중의 합동화력 시범행사가 26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됐다.

10년 만에 실시된 이번 합동화력 시범은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희 국방부 장관, 시민 등 6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종 첨단전력과 병력 20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먼저 F-15K 전투기가 발사한 통합정밀직격탄(JDAM)과 공대지미사일이 적의 진지에 명중하자 육군 K-9 자주포와 포병 대대가 일제히 수백 발의 포탄을 쏴 적의 전차 집결지를 궤멸시켰다. 일부 생존한 적의 전차를 제거하기 위해 다연장로켓 108발이 다시 불을 뿜으며 하늘을 갈랐다.

이어 육군의 코브라 공격헬기와 주한미군의 아파치 공격헬기들이 대전차 미사일과 2.75인치 로켓을 쏟아 부었으며 지상에선 육군의 K-1A1 전차 10대가 포탄을 발사하면서 적진으로 돌격했다. C-130 수송기가 보급품을 투하하고 특전사 요원들이 고공낙하를 하면서 시범행사는 마무리됐다.

시범행사 부대장인 한기호(중장) 5군단장은 “국민이 신뢰하는 강한 군대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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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60년 자축’ 10년 만의 화력시범

‘건군 60년 자축’ 10년 만의 화력시범


하늘-땅에서 강한 군대 시범 26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군 수뇌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건군 60주년 기념 ‘지상공중 합동화력 시범행사’에서 UH-60 다목적 헬기가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포천=이종승 기자
첨단무기-병력 2000명 참가 역대 최대규모

건군 60주년을 기념하는 지상과 공중의 합동화력 시범행사가 26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됐다.

10년 만에 실시된 이번 합동화력 시범은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희 국방부 장관, 시민 등 6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종 첨단전력과 병력 20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먼저 F-15K 전투기가 발사한 통합정밀직격탄(JDAM)과 공대지미사일이 적의 진지에 명중하자 육군 K-9 자주포와 포병 대대가 일제히 수백 발의 포탄을 쏴 적의 전차 집결지를 궤멸시켰다. 일부 생존한 적의 전차를 제거하기 위해 다연장로켓 108발이 다시 불을 뿜으며 하늘을 갈랐다.

이어 육군의 코브라 공격헬기와 주한미군의 아파치 공격헬기들이 대전차 미사일과 2.75인치 로켓을 쏟아 부었으며 지상에선 육군의 K-1A1 전차 10대가 포탄을 발사하면서 적진으로 돌격했다. C-130 수송기가 보급품을 투하하고 특전사 요원들이 고공낙하를 하면서 시범행사는 마무리됐다.

시범행사 부대장인 한기호(중장) 5군단장은 “국민이 신뢰하는 강한 군대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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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60년, 네트워크 중심전(NCW) 첨단전력 화력시범

건군 60년, 네트워크 중심전(NCW) 첨단전력 화력시범

기사입력 2008-09-26 16:41

 

국방부는 9월 26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국내․외 주요인사 및 일반 시민, 외국무관, 방산업체 관계자 등 만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08 합동화력운용시범을 실시했다.

합동화력운용시범은 1998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육군 5군단장 지휘하에 육군의 K-9자주포, K1A1전차 등 주요화기와 병력을 비롯하여 공군 F-15K, KF-16, 미군 아파치 헬기(AH-64) 등 21개 부대 2,000여명의 병력과 17종 238문(정)의 화기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이다.

이번 시범에서는 주요 화기별 위력사격에 이어 우리 군의 정보․과학화된 전투수행 체계인 ‘네트워크중심전(NCW : Network Centric Warfare)’에서 지상전력과 공중전력이 합동으로 운용되는 전투수행 모습이 소개되었다.

네트워크중심전은 인공위성, 포병탐지레이다 등과 같은 탐지체계를 이용하여 적을 먼저 찾아 이를 실시간(Real-Tame)에 작전지휘소에 전파하면 이 정보를 기초로 전 제대가 컴퓨터네트워크를 통해 전장상황을 공유한 가운데 최적의 타격체제를 선정하여 적 보다 먼저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신개념 전투수행체계이다.

특히, 이번 시범에는 공군 F-15K가 올해 7월에 전력화된 이후 최초로 합동화력 운용에 투입되고, 미 A-10 등도 참가하며, 육군의 차기전차 K-2(일명 흑표), K-21장갑차, 차기 복합형 소총, 공군의 공대지/공대공 무기 등 최신장비가 전시되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 일반시민 8,000여 명이 참관하는 ‘열린 국방의 장’도 마련됐다.

합동화력운용시범 부대장(중장 한기호)은 “이번 시범은 우리 군의 전투수행태세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군대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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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공연

섭외: 돕, 시와, 고동('ㅂ')

거의 불참: 루드

실버라이닝은 섭외된건가요? 잘 몰라서...

루드는 참석 거의 못한다고 하던데요

공연할 팀을 더 섭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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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국군 각종 무기 도입 사업 사업비

K1A1전차, 총 484대 확정, 대당 44억으로 계산  2조1296억원
개발비  307억원을 더하면 = 2조1603억원

(과거 1000대 이상의 소요 제기가 있었으나 도입 단가 상승으로 줄였다 하네요)

 

XK2 흑표 전차, 국방개혁 2020을 보면 680대 도입 예정, 5조6440억원
개발비  2000억원을 더하면 = 5조8440억원

MLRS (다연장로켓포) 1조9,269 억원

 

E-737 조기경보기 총 4대 도입, 총 15억 9천만 달러, 1100원 환율로 1조7490억원

 

철매2 개발에 5954억원

 

214급 잠수함 손원일급, 척당 5500억, 총 9척 예정.
(214급 사업비 규모는 3척 1조5천억원에서 9척 4조5천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하데베사가 75%, 현대중공업이 25%를 가져간다.)


KDX-3 총 3척 다 합해 2조8179억원

 

1996~2002년 F-X사업, 총 사업비 5조6623억원(총 40대).

 F-X 2차사업으로 2조3000억원(20대 추가 구매) 책정.

총 7조9623억원. (걍 8조원으로 보심이..)

 

독도함 총 건조비 4675억원

 

SAM-X사업 (독일군 중고 패트리어트 PAC-2 도입사업) 1조 1000억원

--------------

저것들만 합쳐도 28조 695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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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 오늘 첨 와봤네..

그동안 블로그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어. ㅡㅡ;

아.. 어떤 노래의 가사를 바꿀까?

 

추천해줄 사람 없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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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거 잘 하고 있나요?

이제 국군의 날이 일주일밖에 안남았는데

 

다들 맡은 것들 잘 준비하고 있는건가요?

 

소통이 안되는거 같아서 말이죠@.@

 

이 공간에다가 준비상황을 올려주세요!

 

각 프로그램 코디를 담당하신 분들은 이번주까지 계획안을 올려주시고,

 

다음주 월요일 모임에서는 분명히 공유를 하고 퍼레이드 실무준비 작업을 같이 해요.

 

여기저기 알리고 사람들 끌어모으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니까

 

알아서들 잘 홍보 부탁해요~

 

 

그럼 29일 월요일 오후 4시에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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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퍼레이드 반대 직접행동 계획안

국군의 날 군사퍼레이드 반대 비폭력 직접행동

 

일시 2008년 10월 1일 4시

장소 아시아공원(종합운동장 맞은 편)

 

 

》》기자회견(4시 아시아공원)

 

대한민국은 이미 너무나 많은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다른 분야와 비교. ex 한국의 경제규모는 세계 13위인데 무기 보유 및 수입 수출은 10위 안)

무기가 평화를 지켜주지 않는다.

무기 사는데 돈이 엄청 들어간다. 그 돈 다 세금이다.

 

기자회견 코디 여옥+사샤, 효웅

 

 

》》대안퍼레이드 (아시아공원→신천역)

 

다양한 사람들에게 제안해서 최대한 크게 퍼레이드를 함.

‘무기 대신 XXX’ 컨셉으로 함

참여하는 그룹들이 각자 선전물을 만들어 옴.

준비팀은 무기모형(?)을 짊어지고 고통스럽게 행진(그 비싼 돈이 다 우리 세금)

기본적인 선전물 제작

 

퍼레이드 코디 용석+오리

 

 

》》문화제 (5시 30분 아시아공원)

 

퍼레이드의 내용이 잘 드러나도록 프로그램을 계획(나레이션을 통한 설명 등)

시와, 돕, 루드, 실버라이닝 등 섭외

 

문화제 코디 염+69

 

 

》퍼레이드 섭외할 곳

발바리, 급식관련단체(이상 돕), 오태양, 카노스, 인권단체(이상 용석), 대학생 인연맺기(염), 나눔문화(지은에게 부탁), 민노당학위, 환경(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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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회의 문서

지난 모임 정리

 

국군의 날 군사퍼레이드 반대 비폭력직접행동

 

우리의 바램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방식을 택한다.

군사퍼레이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린다.

‘강력한 무기’가 얼마나 허구적인 안보이데올로기에 기반해 있는지 까발린다.

무기산업의 돈지랄을 까발린다.

신형무기의 쓸모없음을 까발린다.

남성적인 행진을 비꼰다.

최대한 재미있고 키치적으로 구성한다.

 

그 결론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군사퍼레이드에 맞서는 대안퍼레이드를 하기로 결정함

 

기자회견은 기존의 딱딱한 방식이 아니라 최대한 재미있게 구성하고 퍼레이드 또한 국군의 날 퍼레이드를 방해하거나 깽판 놓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목소리를 잘 드러낼 수 있게 구성함.

컨셉은 ‘무기 대신 XXX’. 다양한 의견그룹들이 참여해서 무기로 들어가는 돈낭비가 다른 방식으로 쓰일 경우 우리 사회의 어떤 변화들을 가져올수 있는지 각자의 이야기를 드러냄.

 

 

<참고자료>

 

4. 시가행진

16:00 ~ 17:00(60분)

 

4-1. "미래로, 세계로 출발"

- 장소 : 테헤란로 (삼성교 - 선릉역 - 역삼역)

- 행진 순서 : 기계화부대 ⇒ 국군변천제대 ⇒ 도보부대 ⇒ 군원로/순직유가족 카퍼레이드

 

기계화부대 행진(잠실주경기장->역삼역, 3Km)

: 6개 제대 : 방공, 기동1(장갑차), 기동2(전차), 화력, 미사일, 방호

국군변천제대 행진(삼성교->선릉역, 2Km)

: 5개 제대 : 광복군, 창군, 한국전, 월남전, 해외파병

도보부대 행진(잠실주경기장->선릉역, 2Km)

:12개 제대 : 육사, 3사, 보병, 기계화, 특전/대테러, 간호사관, 해사, 해병, UDT, 공사, 공군혼성, 국군의 장대

군원로/순직유가족 차량행진(삼성교->선릉역, 2Km)

: 4개 제대 : 창군/한국전, 월남파병, 재향군인회, 순직유가족

 

4-2. 대국민 사열

4-3. 국민격려

4-4. 부대행사 : 어린이 사생대회, 클린 수비대

 

⇒ 5년 만의 시가행진. 기계화 부대의 시가행진에는 K1A1 전차와 K-532 장갑차, K-9 자주포 등 우리 군의 첨단 무기 20여 종 80여 대가 선을 보일 예정. 아직 실전배치되지 않은 한국형 차기 전차(일명 흑표)와 장갑차(K21) 등 최신 무기가 일반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함.

⇒ 10월 1일 국군의 날 기념행사도 보다 많은 국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6만4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잠실운동장에서 열기로 함. 초청인사 3만 명을 제외한 나머지 3만4000여 명은 인터넷을 통해 참관신청을 받을 예정.(실명확인 필)

 

 

건군60주년 기념행사 공식 홈페이지   http://www.mnd60.go.kr/

 

 

K1A1전차

 

K1A1은 대한민국 육군의 K1 전차의 전면적으로 제설계된 모델로서, 120mm 활강포를 탑재하기 위해 차대와 포탑을 K1 전차를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제설계하여 신규생산한 전차이다.

 

K1 전차의 경우 KM68A1 105mm 강선포를 탑재하고 있으며, K1A1전차의 경우에는 KM256 120mm 활강포를 탑재하고 있다. 600㎜ 두께의 강판을 관통 할 수 있는 파괴력을 갖고 있으며, 유효 사거리가 2.5km에 이른다. 방호력 또한 3세대 전차 수준을 상회 할 정도이다.

 

1991년부터 1998년까지 국방과학연구소의 기술지원 아래 로템에서 전차 체계설계를 했고, 복합장갑, 탄도계산기, 포수조준경 등 주요 핵심 부품도 대한민국 기술진에 의해 개발돼 장착됐다. 개발 예산은 307억 원이 들었다. 이러한 핵심부품 개발로 K1 전차 개발시 미국과 맺었던 양해각서에서 수출 등과 관련된 제한사항을 해결했다. 320여종의 부품에 대한 국산화(국산화율 67%)를 통해 대당 평균 2억7000만원의 외화 절감을 하였다.

 

1996년에는 시제 전차를 선보였다.

 

국방품질관리소에서 1999년 11월부터 2001년 10월까지 약 2년 간에 걸쳐 다양한 성능시험을 했다.

 

2001년 10월 13일 로템 창원공장에서 처음 출고됐다. 2005년까지 약 500대가 도입될 예정이며, 대당 44억원이다.

 

 

흑표전차

 

K-2 전차는 대한민국 육군이 채용할 차기전차이다. 흑표(黑豹:Black Panther)라는 별칭이 있다. 1995년 7월부터 기초 연구가 시작되어 2003년부터 정식 개발이 시작되었다. 2007년 3월 2일에 운용 시험 차량 1 ~3 호차가 공개되었다. 향후 군에 의해서 운용 시험이 2008년 말까지 행해져 양산은 2011년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승무원: 3명

실전배치: 2011년

개발비: 2,000억원

개발기간: 1995년 부터 2006년 12년간

제조업체: 로템 등 국내업체가 주로 생산. 국산화율 90% 이상을 목표로 함

엔진출력: 1,500마력

최고속도: 시속 70km

야지속도: 시속 50km

주포: 120㎜ 55구경장 활강포. ADD 개발 주도하에 WIA 제작(K1A1 전차의 120㎜ 44구경장 활강포보다 1.3m 정도 길어짐) 외에 140mm 포나 120/140mm 전열화학포 운용가능

전자지능탄: fire and forget 방식, KSTAM-120(한국형상부공격지능탄 120 - SmART 155 상부공격 지능탄이랑 매우 유사한 형태)

자동탐지추적기능: 3~5km 이내 목표물을 자동으로 탐지

자동 피아식별장치

자동항법 기능

미사일 및 레이저 경고장치

복합연막탄 발사장치

화학탐지기

화생방 방호능력: 차내 여압장치와 전용의 환경공조장치(냉각기 포함)로 집단방호기능 구현 (K1, K1A1은 개인방호)

C4I 기능

도하능력: 잠수도하장치를 적용해 4.1m 깊이 도하가능. K1A1의 2.2m에 비해 잠수깊이가 두 배 정도 향상됐고, 1.98m인 미국의 에이브람스(M1A2 SEP)보다도 월등.

탄약장전방식: 자동 (K1, K1A1은 수동) 승무원 1명이 줄어듬.

가격: 83억원

 

K21전차

 

K-21은 대한민국 육군의 차기 보병 전투장갑차(Next Infantry Fight Vehicle·NIFV)이다.

 

1999년 부터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K21 개발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기본설계에 착수하였고 2005년 초에 두산인프라코어와 주요 방산업체가 시제품 3대를 제작했다.

 

개발 비용은 1999년부터 2007년 개발 완료때 까지 총 910억이 투입되었고 앞으로 양산을 거쳐 2009년 군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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