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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문학과 역사는 정치의 타자이다.

그런데... 사랑은?

 

어떤 원초적인 것으로서의 문학과 역사에 버금가는 사랑도 있는 것 같다.

정치의 타자는 개념이 아니다.

문학도 역사도 사랑도 개념이 아닌 것 같다.

 

물론 정치는 개념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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