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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저 너머라 아름다운가
헤어진 이가 등 뒤에서 말을 건다
울며 싸우던 때가 그립지 않나요
그래 흘러간 것이 다 그렇다
막 대답하니 사라지고 없다
부가 정보
태그
글쓴이
밤펜
등록일
2007/08/17 01:33
수정일
2007/08/1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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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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