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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바 미공개 사진들

여행중에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서요...

06/23 - 1 데려온 지 이틀 째 된 날입니다. 이 당시 몸무게 갓 200g. 다섯달이 지난 지금의 몸무게는... 무려 3300g!


06/23 - 2


06/23 - 3 


06/23 - 4


06/23 - 5


06/23 - 6


06/28 - 1 이 때는 무릎에서도 잘 잤었는데... 흑. 다시 무릎냥이로 돌아와줘!


06/28 - 2


06/28 - 3 동글동글


06/28 - 4 이 때만해도 물어도 하나도 안 아팠는데...


06/28 - 5


07/01 - 1


07/01 - 2 우유 먹는 쉐바. 아직 이유식 먹이기 전이거든요.


07/02 - 1 아규가 만들어준 모자.


07/02 - 2


07/02 - 3


07/02 - 4 웅변 연습 중


07/02 - 5


07/04 - 1ㅋㅋㅋ


07/15 - 1 놀랐는지 화났는지 바짝 세운 털들...


07/19 - 1


07/22 -1


07/22 - 2


09/22 - 1


09/22 - 2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랑한대요.


09/22 - 3


09/22 - 4


09/22 - 5 이젠 많이 의젓해졌죠.


09/22 - 6


11/05 - 1 이젠 외출도 하고...


11/13 - 1 외출을 시작하면서 달아준 진주 목걸이.


11/13 - 2


11/13 - 3


11/23 - 1 중성화 수술 이후 캡을 씌운 모습. 이렇게 머리 만져주고, 턱만져주고 하면... 아래 포스트와 같은 골골골 소리를 내요.


11/2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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