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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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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님 안녕하세요. 동준씨의 소개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환경연합에 상근활동가로 있습니다.저희가 자전거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저희가 5/21에 '자전거 타는 서울'이라는 캠페인을 합니다. 구호로 “자전거의 차도 통행 권리 찾기“-자전거가 서울의 공기를 살린다-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환경연합 홈페이지에 공지를 할겁니다. 발바리 회원님들이 함께 참석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발바리가 오래전부터 열심히 자발적으로 활동을 한 덕분에 이나마 자전거 도로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자전거가 타기에는 안전하지 못해 저 같은 경우는 무서워서 도로에서 타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서울시에 자전거전용도로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달라는 의미에서 캠페인을 하는 겁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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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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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피드를 좋아할 거 같다고 여러명이 RCT300을 추천하더라구요...고민되네...이번 주 토욜날 사러가기로 했거던요.부가 정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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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초보라는 점을 고려해서 펑크의 위험성이 낮은 쪽으로 추천한 거에요. 초보에게 펑크는 꽤 스트레스를 주니까요. 그리고... 유럽여행을 한다면 호환성면에서 20만원을 약간 넘는 MTB 쪽으로 가는 것도 고려해 볼만합니다.부가 정보
c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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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T300보다 아테네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는건가요?부가 정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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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 많이 다친 거 아니에요. 괜찮아요.... 문병은 무슨.. 곧 자전거 타고 다시 나타날거에요. ^^칸나/ 아... 칸나가 나동이었군요? ^^ 결론만 말하자면... 아테네가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랫집 사람들 거 타보고 결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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