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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어가는 소년.
그리고 그 소년이 죽기를 기다리고 있는 독수리.



삶과 죽음..
작가인 '캐빈카터'는 이사진으로 퓰리쳐상을 받지만
아이를 살리지 않았다는 죄책감에 자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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