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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마지막 아침

재주소년 cd를 듣던중 이 곡이 흘러나왔다.

알듯 말듯한 아련함이 묻어나오길래 제목이 뭐지 하고 뒤져봤더니

 

수학여행 마지막 아침

 

이었다. 제목 참 잘 지었다고 생각했다. 아니, 곡을 참 잘 만든건가?^^;

 



♪ 수학여행 마지막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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