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뎡야 2005/04/27 01:4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님 내가 만화책 빌려주기로 했잖아요
    언제 한 번 봐요
    오늘도 전화하고 싶은거 손꾸락 꼬부리며 간신히 참았네..
    ^^

  2. M 2005/04/26 19:5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잘지내셨나요? 유인물 작업하다 잠깐 밥먹고 쉬면서 블로그를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혹 너무 오랜만에 와서 잊어버리지는 않으셨는지..-_-;;
    밑엘 보니 상근활동을 시작하셨나 보네요~ 활동 잘하시구요. 건강도 꼭 챙기시면서 활동하시길~^^

  3. 2005/04/25 10:4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드디어 서울 입성.
    신상 정리중
    언제 한 번 보자
    금요일부터 출근 예상 ㅜㅜ

  4. nodong3 2005/04/18 10:3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잘 하실거라 믿사옵니다.^^ 저는 지지고 볶고 잘 살고 있습니다.

  5. 미류 2005/04/18 09:2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넵 ^^ 고마워요.

  6. nodong3 2005/04/18 08:5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오늘부터 인권운동사랑방 상근활동가 활동이신가요. 멋진 활동 기대해봅니다.
    그냥 끄적이고 갑니다.

  7. 미류 2005/04/15 11:0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고맙소. 많이 도와주소.

  8. 김유미 2005/04/14 17:5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취직을 축하하오.

  9. 미류 2005/04/11 12:1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러게, 날씨가 풀리지 않아 꽃이 안 핀다고 투덜거리고 있었더니 어느새 목련은 꽃잎을 떨구기 시작했고 담벼락에는 개나리들도 화사하게 앉아있더라. 아침에는 맑게 핀 진달래도 봤다. 부지런히들 살아간다.
    서울 오면 연락 한번 해라.

  10. 2005/04/11 11:4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봄나들이 다니느라 오랜만에 들어와본다.
    건강히 잘 살지?

    난 내일 서울로 짐을 옮기는데, 25일은 되어야 서울에 있지 싶다.

    여긴 벚꽃 피고 개나리 피셨다. 꽃 틈틈이 바라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