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미류 2006/03/07 12:0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온몸을 던져 싸우는 분들은 누구보다도 그곳의 주민들이예요. 저는 가끔씩 그곳에 있을 뿐이랍니다. 알엠이 그렇게 말하면 제가 더 부끄러워져요. 서로 미안해하지 말기~ ^^;;

  2. rmlist 2006/03/07 11:2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몸을 던져 싸우고 계시는군요. 처음 만났을 때에도, 그리고 지금도... 몸조심하세요..라고 말하기가 미안해요. 건강하세요..

  3. 미류 2006/03/01 21:5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매번 쓰려던 얘기는 못 쓰고 나가는군. 실없이. 엄두가 안 나는 거, 여전히?
    ...
    비정규입법. 평택. 더불어사는집.

  4. 미류 2006/02/28 15:5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글케 얘기하면 계속 하고 싶어지자나. ㅎㅎ
    꽃피는 봄이 오면 ... 복자랑 같이 한번 봐~ ^^

  5. 인정환 2006/02/28 13:3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이거 완전 방명록 채팅이로세.
    그래 복자랑 같이 한번 보자구

  6. 미류 2006/02/28 13:2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낼이로구나. 흠흠.
    양심에 따른 결혼식 참석 거부...까지는 아니구 낼은 다른 계획이 있어서 바꾸고 가기는 좀 그렇당. 안부전해주라.
    그나저나 언제 한번 보자. 날도 슬슬 풀려가는데.

  7. 인정환 2006/02/27 23:5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3월 1일인데 갈수 있으면 연락해. 같이 가자.
    못가면 안부전해줄께

  8. 미류 2006/02/27 17:4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허걱, 결혼한다더냐... 흠... 몰랐어. 아마 3월이면 못 갈 듯하네. 안부나 전해줘.

  9. 인정환 2006/02/25 20:0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재밌는 걸 발견했다.
    http://artonline.jp/
    중간 쯤에 있는 An Interview with Andy Warhol 2006 을 클릭해 봐.
    다른 작품들도 심심풀이로 보고.
    그나저나 금동이 결혼식에 갈건감?

  10. 미류 2006/02/25 09:0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기분이 좋아졌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 이래저래 심란할 텐데 마음으로나마 나눌 수 있기를 바래요.